Too good
to be good

몸에 나쁠 것처럼 생긴 음식만 모았습니다.
죄책감은 셀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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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s s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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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바나나 소프트 아이스크림
10 minVegan

복숭아 바나나 소프트 아이스크림

*얼린 복숭아와 바나나만 갈았을 뿐인데 아이스크림 가게 문 닫아도 될 맛이 납니다. 설탕도 유제품도 없이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반전.

고구마 검은콩 미니 토스타다 컵
45 minVegan

고구마 검은콩 미니 토스타다 컵

*겉은 바삭, 속은 고구마와 검은콩으로 꽉 찬 한입 토스타다 — 손님상에 냈다가 제일 먼저 동나는 게 유일한 단점입니다.

오늘의 죄악: 구운 단호박 타코
40 minVegan

오늘의 죄악: 구운 단호박 타코

*달콤하게 구운 단호박에 매콤한 검은콩 살사를 얹었을 뿐인데 손이 멈추질 않습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시나몬 호박 브레드 푸딩
30 minVegan

시나몬 호박 브레드 푸딩

*딱딱해진 빵 처리하려다 만든 디저트인데, 자꾸 일부러 빵을 남기게 됩니다.

폴렌타 큐브 카레조림
70 minVegan

폴렌타 큐브 카레조림

*말랑하게 굳힌 옥수수 큐브가 매콤한 카레 소스를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 요리. 숟가락을 내려놓을 타이밍을 자꾸 놓칩니다.

트리플 사과 오트밀 케이크
50 minVegan

트리플 사과 오트밀 케이크

*생사과, 말린 사과, 사과퓨레까지 사과를 세 번 겹쳐 구웠습니다. 죄책감은 한 겹도 넣지 않았어요.

석류 톡톡 아보카도 초콜릿 푸딩
15 minVegan

석류 톡톡 아보카도 초콜릿 푸딩

*오늘의 죄악: 아보카도 초콜릿 푸딩 —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석류알이 톡톡 터질 때마다 숟가락질이 멈추지 않습니다.

봄채소 크림 라자냐
30 minVegan

봄채소 크림 라자냐

*캐슈와 병아리콩가루로 낸 크림소스가 치즈 뺨치게 진한데, 죄책감은 쏙 뺐습니다.

오렌지 아보카도 드레싱 케일 파로 샐러드
35 minVegan

오렌지 아보카도 드레싱 케일 파로 샐러드

*초록 채소 한가득인데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다면, 그건 이 드레싱 탓입니다.

폴렌타 지붕 렌틸 셰퍼드파이
75 minVegan

폴렌타 지붕 렌틸 셰퍼드파이

*매쉬 감자 대신 크리미한 폴렌타를 이불처럼 덮은 셰퍼드파이. 포크가 바닥까지 파고드는 걸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속 채운 고구마 구이
90 minVegan

속 채운 고구마 구이

*고구마 속을 파내 버섯과 병아리콩으로 다시 채워 넣었습니다. 죄책감은 파낸 자리에 그대로 두고 오세요.

훈제 파프리카 렌틸 호두 스프레드
20 minVegan

훈제 파프리카 렌틸 호두 스프레드

*크래커에 한 번 찍어 먹었을 뿐인데 어느새 접시가 비어 있습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톡 터진 방울토마토 파로 샐러드
55 minVegan

톡 터진 방울토마토 파로 샐러드

*곡물 샐러드는 심심하다는 편견, 구운 방울토마토 한 스푼이면 끝납니다. 죄책감 없이 그릇째 비우게 되는 게 유일한 흠입니다.

크랜베리 오렌지 비스코티
60 minVegan

크랜베리 오렌지 비스코티

*오렌지 향과 새콤달콤한 크랜베리가 씹히는 비건 비스코티. 겉은 바삭, 속은 쫀득 — 손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입니다.

마늘 생강 소스 청경채 조림
20 minVegan

마늘 생강 소스 청경채 조림

*마늘 여섯 쪽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 매콤 알싸한 소스에 살짝 데치듯 익혔더니 젓가락이 자꾸 그쪽으로 갑니다.

콜리플라워 크림 그라탕
50 minVegan

콜리플라워 크림 그라탕

*치즈 한 조각 없이 이렇게 진한 맛이라니, 오븐 앞을 못 떠나게 될 겁니다.

슬로우쿠커 프렌치 콩 스튜
530 minVegan

슬로우쿠커 프렌치 콩 스튜

*슬로우쿠커에 재료만 넣고 하루를 보내면, 저녁엔 프랑스 시골 마을에 온 것 같은 든든한 콩 스튜가 기다립니다. 죄책감 대신 마늘 향만 가득 채웠습니다.

시나몬 체리 콩포트를 곁들인 사과 폴렌타 케이크
110 minVegan

시나몬 체리 콩포트를 곁들인 사과 폴렌타 케이크

*버터도 달걀도 없이 구웠는데 자르는 순간 사과향이 확 퍼집니다. 죄책감은 오븐에 넣지 않았습니다.

바나나 무화과 통밀빵
75 minVegan

바나나 무화과 통밀빵

*버터도 계란도 없이 바나나 힘만으로 촉촉함을 냈습니다. 무화과와 호두가 씹힐 때마다 다음 한 입이 궁금해집니다.

밤 한 줌 올린 리크 감자 수프
40 minVegan

밤 한 줌 올린 리크 감자 수프

*리크와 감자를 곱게 갈아 스푼 가득 크리미한데, 죄책감은 하나도 넣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죄악: 브로콜리 크림 차우더
40 minVegan

오늘의 죄악: 브로콜리 크림 차우더

*크림 한 방울 안 들어갔는데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다. 바삭한 마늘 크루통이 마지막 한입까지 죄책감을 대신 짊어진다.

옥수수 베리 마블 아이스바
Vegan

옥수수 베리 마블 아이스바

*옥수수밭에서 몰래 훔쳐온 달콤함에 블랙베리로 죄를 물들였다. 냉동실 문을 열 때마다 여름이 위험해진다.

체리 콩포트 메밀 아침볼
25 minVegan

체리 콩포트 메밀 아침볼

*새콤달콤 체리 콩포트가 메밀볼을 흠뻑 적십니다. 그릇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게 되는 게 유일한 함정.

불맛 하리사 후무스
5 minVegan

불맛 하리사 후무스

*밋밋한 후무스에 매콤 짭짤한 홈메이드 하리사 한 숟갈을 섞었을 뿐인데, 스푼이 멈추질 않는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