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good
to be good

몸에 나쁠 것처럼 생긴 음식만 모았습니다.
죄책감은 셀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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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s s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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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죄악: 버섯 시금치 두부 스크램블 캐서롤
65 minVegan

오늘의 죄악: 버섯 시금치 두부 스크램블 캐서롤

*달걀 없이도 완벽한 브런치, 전날 밤 미리 담아뒀다가 손님 오기 직전에 구워내기만 하면 됩니다. 케첩 없이는 못 먹습니다.

오늘의 죄악: 당근생강수프
45 minVegan

오늘의 죄악: 당근생강수프

*당근과 생강이 뭉근하게 우러난 국물에 오르조 한 줌 얹었더니 뻔뻔하게 든든해졌습니다. 죄책감은 국물에 녹아 사라졌습니다.

포토벨로 버섯 감자파이
85 minVegan

포토벨로 버섯 감자파이

*포크로 꾹꾹 눌러 결을 낸 감자 지붕 아래, 버섯이 고기인 척 진하게 우려집니다. 죄책감은 오븐 밖에 두고 오세요.

구운 마늘 버터넛스쿼시 스테이크와 배·감자 매쉬
Vegan

구운 마늘 버터넛스쿼시 스테이크와 배·감자 매쉬

*채소 한 장이 스테이크 행세를 하는 저녁. 발사믹 한 줄이면 손님 초대 테이블도 완벽합니다.

자색고구마 장미 타르트
Vegan

자색고구마 장미 타르트

*오렌지 향 고구마 필링 위로 자색고구마가 장미처럼 피어납니다. 죄책감은 빼고 우아함만 잔뜩 넣었습니다.

사과 호두 보리 샐러드, 두부 크림 드레싱
40 minVegan

사과 호두 보리 샐러드, 두부 크림 드레싱

*마요네즈 한 숟갈 없이도 이렇게 크리미할 일인가. 죄책감 대신 사과향만 진하게 남았다.

매콤 케소 소스 끼얹은 마늘 매쉬드 포테이토 볼
55 minVegan

매콤 케소 소스 끼얹은 마늘 매쉬드 포테이토 볼

*구운 방울양배추와 버섯, 크리미한 마늘 매쉬드 포테이토에 매콤한 케소 소스를 끼얹었습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죄악: 병아리콩 현미 토르테
50 minVegan

오늘의 죄악: 병아리콩 현미 토르테

*명절 상에 고기 없이 올려도 아무도 눈치 못 챌 비주얼과 감칠맛.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에어프라이어 멕시칸 스프링롤
45 minVegan

에어프라이어 멕시칸 스프링롤

*고기는 한 톨도 안 들어갔는데 자꾸 손이 갑니다. 바삭한 라이스페이퍼 속에 숨긴 건 버섯과 콩뿐,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타임 당근조림
25 minVegan

메이플 타임 당근조림

*당근을 이렇게 달게 먹어도 되나 싶겠지만, 됩니다. 죄책감은 냄비에 넣지 않았습니다.

코코넛 레드커리 덮밥
35 minVegan

코코넛 레드커리 덮밥

*숟가락 내려놓을 타이밍을 계속 놓치게 되는 코코넛 커리. 죄책감은 국물에 녹지 않았습니다.

두부 사워크림 브런치 나초
80 minVegan

두부 사워크림 브런치 나초

*아침부터 나초라니 죄스럽지만, 현미밥과 검은콩이 든든하게 받쳐줍니다. 죄책감은 두부 사워크림에 다 녹여 넣었습니다.

죄악의 당밀 진저브레드 케이크
50 minVegan

죄악의 당밀 진저브레드 케이크

*생강과 향신료가 폭발하는 미국식 홈베이킹. 죄책감 대신 당밀 향만 진하게 넣었습니다.

토마토 리마빈 오븐조림
185 minVegan

토마토 리마빈 오븐조림

*리마빈이 토마토 소스에 폭 잠겨 오븐에서 노글노글 익어가는 동안 손댈 일은 없습니다. 다 되면 빵 한 쪽이 저절로 따라옵니다.

발사믹 로스트 단호박 샐러드
55 minVegan

발사믹 로스트 단호박 샐러드

*샐러드라고 얕보다간 한 그릇 뚝딱 비웁니다. 달콤 짭짤 새콤, 삼박자가 맞아떨어지는 죄 없는 한 끼.

오르조 타불레 토마토컵
45 minVegan

오르조 타불레 토마토컵

*속을 파낸 토마토에 죄지은 것 하나 없는 타불레를 꾹꾹 눌러 담았다.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

허브 채수 병아리콩 그레이비
30 minVegan

허브 채수 병아리콩 그레이비

*버터도 크림도 안 넣었는데 이렇게 고소해도 되나 — 매쉬드포테이토가 서운해할 뻔했습니다.

시나몬 대추야자 크럼블 머핀
35 minVegan

시나몬 대추야자 크럼블 머핀

*시나몬 롤이 머핀으로 다시 태어났다 — 돌돌 말 필요도, 죄책감을 잴 필요도 없다.

방울양배추 강정
30 minVegan

방울양배추 강정

*겉은 바삭, 속은 촉촉 — 방울양배추인데 자꾸 강정처럼 손이 갑니다. 죄책감은 두고 가세요.

리프라이드 빈 소페
Vegan

리프라이드 빈 소페

*손바닥만 한 마사 반죽 위에 리프라이드 빈과 과카몰리, 살사를 쌓아 올린 한입 핑거푸드. 숟가락은 필요 없습니다, 손이 먼저 움직이니까요.

망고 블랙빈 고구마 폭탄
75 minVegan

망고 블랙빈 고구마 폭탄

*겉모습은 얌전한 군고구마, 열어보면 걷잡을 수 없는 살사 파티.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입니다.

훈제 바비큐 강낭콩 라이스볼
60 minVegan

훈제 바비큐 강낭콩 라이스볼

*훈연 향 가득한 매콤달콤 바비큐 소스를 마늘밥에 끼얹었을 뿐인데, 그릇 바닥까지 긁게 되는 게 유일한 부작용입니다.

밤 포타주
40 minVegan

밤 포타주

*우유도 생크림도 한 방울 넣지 않았는데 벨벳처럼 부드럽습니다. 스푼을 내려놓기가 이 레시피의 유일한 고비.

멜론 살사 타코 양상추 쌈
Vegan

멜론 살사 타코 양상추 쌈

*매콤한 퀴노아 타코 필링을 양상추에 싸 먹다가, 새콤달콤한 멜론 살사 한 스푼 얹는 순간 손이 멈추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