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죄악: 버섯 시금치 두부 스크램블 캐서롤

오늘의 죄악: 버섯 시금치 두부 스크램블 캐서롤

65 min8인분Vegan

달걀 없이도 완벽한 브런치, 전날 밤 미리 담아뒀다가 손님 오기 직전에 구워내기만 하면 됩니다. 케첩 없이는 못 먹습니다.

보통구이아침브런치밀프렙손님상고소한담백한따뜻한부드러운

Method

  1. 01

    팬을 달군 뒤 양파, 버섯, 파프리카, 마늘, 파슬리, 오레가노, 타임, 강황가루를 넣고 중강불에서 7~8분간 볶습니다. 바닥에 눌어붙으면 물을 1~2큰술씩 더해가며 볶으세요.

  2. 02

    으깬 두부를 넣고 5~6분 더 볶아 두부가 노랗게 물들고 수분이 거의 날아가게 합니다.

  3. 03

    시금치, 레몬즙, 소금을 넣어 골고루 섞고 후추로 간을 맞춘 뒤 불을 끕니다.

  4. 04

    식빵 3장을 사방 1.5cm 크기로 깍둑 썰어 스크램블에 섞어 넣습니다. 빵이 국물을 흡수해 속을 든든하게 채워줍니다.

  5. 05

    오븐용 그릇(20x30cm 정도)에 스크램블을 옮겨 담고 완전히 식힌 뒤 뚜껑을 덮어 냉장고에 넣습니다. 하룻밤 재우면 맛이 더 깊어집니다.

  6. 06

    구울 준비가 되면 오븐을 180도로 예열합니다.

  7. 07

    남은 식빵 5장을 4등분해 캐서롤 표면에 비스듬히 꽂듯 장식합니다.

  8. 08

    방울토마토를 반으로 잘라 빈틈없이 올립니다.

  9. 09

    35분간 구워 속까지 따뜻해지고 빵 표면이 노릇해지면 꺼내 케첩을 듬뿍 곁들여 냅니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Forks Over Kn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