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제 바비큐 강낭콩 라이스볼

훈제 바비큐 강낭콩 라이스볼

60 min4인분Vegan

훈연 향 가득한 매콤달콤 바비큐 소스를 마늘밥에 끼얹었을 뿐인데, 그릇 바닥까지 긁게 되는 게 유일한 부작용입니다.

보통밥/곡물볼구이저녁밀프렙감칠맛매콤한따뜻한아삭한

Method

  1. 01

    냄비에 채수를 끓인 뒤 현미와 다진 마늘 3분의 2를 넣고 뚜껑을 덮어 약불에서 30분, 물기가 거의 졸아들고 쌀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힌다.

  2. 02

    밥이 익는 동안 애호박과 당근을 볼에 담고 현미식초, 설탕, 고춧가루를 넣어 버무린 뒤 냉장고에 넣어둔다 — 기다리는 사이 저절로 숨이 죽는다.

  3. 03

    무쇠팬이나 두꺼운 팬을 센 불에서 5분 이상 달군 뒤 꽈리고추를 올려 건드리지 않고 3분, 뒤집어서 3분을 더 굽는다.

  4. 04

    껍질에 물집이 잡히고 군데군데 거뭇해질 때까지 뒤적이며 2분 더 구운 뒤 불을 끄고 간장을 둘러 향을 입힌다.

  5. 05

    블렌더에 토마토소스, 사과식초, 양파, 흑설탕, 당밀, 칠리파우더, 리퀴드 스모크, 후추, 남겨둔 마늘을 넣고 매끈하게 간다.

  6. 06

    간 소스를 냄비에 옮겨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이고 뚜껑을 연 채 15분 정도, 주걱으로 그었을 때 자국이 남을 만큼 걸쭉해지도록 졸인다.

  7. 07

    그릇에 마늘밥, 애호박·당근 무침, 구운 꽈리고추, 강낭콩을 나눠 담는다.

  8. 08

    바비큐 소스를 듬뿍 끼얹고 대파와 통깨를 올려 마무리한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Forks Over Kn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