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good
to be good

몸에 나쁠 것처럼 생긴 음식만 모았습니다.
죄책감은 셀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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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s s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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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표 당근케이크 오트밀
10 minVegan

냉장고표 당근케이크 오트밀

*당근케이크가 먹고 싶은 아침 7시, 오트밀에 그 영혼만 몰래 넣어봤습니다. 죄책감은 시나몬 향에 묻혔습니다.

매콤 호두크림 파스타
30 minVegan

매콤 호두크림 파스타

*크림도 치�즈도 없는데 이렇게 진하고 부드럽다니 —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단호박 코코아 무스 파이
Vegan

단호박 코코아 무스 파이

*죄책감 대신 대추야자로 단맛을 넣은 노오븐 파이.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입니다.

구운 파프리카 페스토 브로콜리 파스타 샐러드
30 minVegan

구운 파프리카 페스토 브로콜리 파스타 샐러드

*치즈 한 톨 없이도 느끼하게 고소한 페스토가 파스타를 완전히 뒤덮습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고구마 두부 스크램블 부리토
55 minVegan

고구마 두부 스크램블 부리토

*오늘의 죄악: 고구마와 두부로 꽉 채운 아침 부리토 — 죄책감은 접어 넣지 않았습니다.

강낭콩 현미밥 그라탕
45 minVegan

강낭콩 현미밥 그라탕

*귀리가루와 뉴트리셔널 이스트로 낸 고소한 소스가 현미밥과 강낭콩, 브로콜리를 감싸는 한 판 그라탕. 치즈는 한 조각도 안 들어갔는데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입니다.

오늘의 죄악: 검은콩 망고 살사 상추쌈
15 minVegan

오늘의 죄악: 검은콩 망고 살사 상추쌈

*칼질 몇 번, 버무리기 한 번이면 끝—불 한 번 안 켜는데 손이 자꾸 갑니다.

레몬 향 바나나 귀리 와플
30 minVegan

레몬 향 바나나 귀리 와플

*버터도 달걀도 없이 바나나 하나로 만든 죄악입니다. 뚜껑 열기 전까지 참는 게 유일한 고비.

매콤 블랙빈 아보카도 피자
35 minVegan

매콤 블랙빈 아보카도 피자

*치즈 한 조각, 기름 한 방울 없이도 피자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습니다. 죄책감 대신 고수 한 줌을 올렸습니다.

모로코풍 단호박 병아리콩 스튜
40 minVegan

모로코풍 단호박 병아리콩 스튜

*커민과 카레 향이 뭉근하게 끓어오르는 냄비 하나짜리 스튜 — 밥 한 공기를 통째로 말아먹게 만드는 게 유일한 죄목입니다.

한 냄비 렌틸 미네스트로네
55 minVegan

한 냄비 렌틸 미네스트로네

*재료를 몽땅 냄비에 던져 넣고 기다리기만 하면 완성되는 게으른 날의 만능 수프. 국물까지 싹싹 긁어먹게 된다.

허브 향 가득한 채소 파스타 수프
40 minVegan

허브 향 가득한 채소 파스타 수프

*재료 손질 10분, 나머지는 냄비가 알아서 하는 저녁 메뉴. 마조람과 세이지 향이 퍼지는 순간 야근 생각이 사라진다.

감자 크림 비건 맥앤치즈
35 minVegan

감자 크림 비건 맥앤치즈

*치즈는 한 톨도 안 들어갔는데 범인은 감자와 뉴트리셔널 이스트, 알리바이는 완벽합니다.

겉바속촉 블랙빈 브라우니
50 minVegan

겉바속촉 블랙빈 브라우니

*검은콩과 대추야자 시럽만으로 이렇게 진한 초콜릿 맛이 난다니, 죄책감 없이 자꾸 손이 갑니다.

완두콩 버터레터스 샐러드, 고수 캐슈크림
30 minVegan

완두콩 버터레터스 샐러드, 고수 캐슈크림

*채소를 씻고 썰었을 뿐인데 드레싱 하나로 샐러드가 반칙이 됩니다. 고수 향이 부담스럽다는 사람도 한 입 먹으면 리필을 요청하게 되는 그런 맛.

병아리콩 감자 마살라 버거
115 minVegan

병아리콩 감자 마살라 버거

*구운 감자와 병아리콩을 으깨 향신료로 두드려 만든 패티, 번 사이에 숨겨도 존재감은 못 숨깁니다.

모로칸 토마토 오르조 수프
40 minVegan

모로칸 토마토 오르조 수프

*국물 한 숟갈에 시장 향신료 냄새가 훅 끼치는데, 죄책감은 어디에도 없다.

검은콩 폴렌타 전, 매콤 살사 한 스푼
135 minVegan

검은콩 폴렌타 전, 매콤 살사 한 스푼

*옥수숫가루와 검은콩을 동그랗게 부쳐낸 것뿐인데 손이 멈추지 않습니다. 죄책감은 살사에 들어있지 않습니다.

기름 없이 볶은 표고버섯 야생쌀볶음
65 minVegan

기름 없이 볶은 표고버섯 야생쌀볶음

*프라이팬 대신 물로 볶아낸 표고버섯과 채소, 죄책감만 쏙 빼고 감칠맛은 그대로 남겼습니다.

레몬민트 병아리콩 샐러드
15 minVegan

레몬민트 병아리콩 샐러드

*레몬 한 방울로 여름을 깨우는 샐러드. 죄책감 대신 상큼함만 챙겼습니다.

청양고추가 깨우는 완두콩 마 스튜
90 minVegan

청양고추가 깨우는 완두콩 마 스튜

*말린 완두콩과 마, 고구마를 뭉근히 끓인 스튜. 죄책감 대신 청양고추 한 톨이 매콤하게 책임집니다.

두유 수수죽 베리 볼
20 minVegan

두유 수수죽 베리 볼

*구수하게 졸인 수수죽에 새콤한 라즈베리와 고소한 피스타치오를 올렸을 뿐인데,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입니다.

바닐라 팬케이크와 딸기체리 아이스크림
45 minVegan

바닐라 팬케이크와 딸기체리 아이스크림

*브런치인 척하지만 사실 디저트인 팬케이크. 정제당 없이 대추야자로만 단맛을 냈다는 사실은, 다 먹고 나서 말해도 늦지 않습니다.

감자 브레드볼과 아스파라거스 딥
90 minVegan

감자 브레드볼과 아스파라거스 딥

*빵을 그릇 삼아 손으로 뜯어먹는 파티 안주 — 딥까지 싹싹 긁어먹느라 손이 멈추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