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good
to be good

몸에 나쁠 것처럼 생긴 음식만 모았습니다.
죄책감은 셀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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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s s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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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오이 후무스 랩
10 minVegan

토마토 오이 후무스 랩

*썰고 말면 끝인데, 냉장고에 있는 줄 알면서도 매번 새로 사러 갑니다.

오이피클 화이트빈 랩
20 minVegan

오이피클 화이트빈 랩

*절임 국물에 죄책감을 다 씻어 보냈습니다. 숟가락 대신 랩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

딸기 두부 크림 파르페
15 minVegan

딸기 두부 크림 파르페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레몬과 카다몬 향이 감도는 두부 크림에 딸기를 켜켜이 쌓았을 뿐인데,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입니다.

그릭 스타일 안주 보드
20 minVegan

그릭 스타일 안주 보드

*칼질 몇 번, 접시에 담기만 하면 끝인데 손님상에서 제일 먼저 바닥납니다. 불 앞에 설 필요가 없다는 게 유일한 반전.

타히니 래디시 파로 상추쌈
50 minVegan

타히니 래디시 파로 상추쌈

*달큰하게 구운 래디시와 고소한 타히니 소스, 씹히는 파로까지 상추 한 장에 다 쌌습니다. 한 입 크기라는 게 함정 — 손이 멈추질 않습니다.

고추장 템페 불고기 와플
60 minVegan

고추장 템페 불고기 와플

*짭짤한 병아리콩 와플 위에 고추장 템페 불고기를 얹었을 뿐인데, 포크가 멈추지 않습니다.

당근잎 바질 페스토
20 minVegan

당근잎 바질 페스토

*버리려던 당근잎이 이렇게 고소해질 줄이야.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칠리 초콜릿 대추볼
15 minVegan

칠리 초콜릿 대추볼

*달콤한 초콜릿 뒤에 칠리가 숨어 있습니다. 죄책감 대신 매콤함만 넣었습니다.

병아리콩 바삭 고수 랜치 샐러드
65 minVegan

병아리콩 바삭 고수 랜치 샐러드

*두부로 만든 고수 랜치 소스에 오븐에서 바삭하게 구운 병아리콩까지 얹었더니, 샐러드인데 자꾸 손이 갑니다. 죄책감은 드레싱에 넣지 않았습니다.

얼큰 타이 커리 누들, 스파이럴 애호박 곁들임
35 minVegan

얼큰 타이 커리 누들, 스파이럴 애호박 곁들임

*코코넛밀크와 레드커리로 얼큰하게 끓인 국물에 쌀국수와 스파이럴 애호박 면을 함께 말아낸 한 그릇. 젓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입니다.

오늘의 죄악: 마늘빵 샐러드
32 minVegan

오늘의 죄악: 마늘빵 샐러드

*빵을 죄책감 없이 한 그릇 다 먹으려고 만든 샐러드입니다. 새콤달콤한 선드라이드 토마토 소스가 다 가져갑니다.

그린피 스매시 토스트
35 minVegan

그린피 스매시 토스트

*브런치 접시 위의 작은 반칙 — 으깬 완두콩과 콜리플라워 절임을 얹었을 뿐인데, 손님상이 순식간에 근사해집니다.

오븐 없이 완성하는 대추야자 크러스트 미니 과일 타르트
30 minVegan

오븐 없이 완성하는 대추야자 크러스트 미니 과일 타르트

*오븐도 불도 필요 없는 미니 타르트 — 죄책감은 넣지 않고 과일만 듬뿍 얹었습니다.

구운 콜리플라워 후무스
40 minVegan

구운 콜리플라워 후무스

*콩보다 콜리플라워가 먼저 존재감을 내는 후무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그린커리 병아리콩 조림
25 minVegan

그린커리 병아리콩 조림

*코코넛밀크에 풍덩 빠진 병아리콩과 시금치, 죄책감 대신 고수 한 줌을 올렸습니다.

딸기 루바브 귀리 머핀
37 minVegan

딸기 루바브 귀리 머핀

*버터도 달걀도 없이 구웠는데 겉은 바삭, 속은 촉촉 — 죄책감은 반죽에 넣지 않았습니다.

봄날의 비트 수프
50 minVegan

봄날의 비트 수프

*붉은빛이 경고등처럼 보이지만, 이 수프에 죄책감은 들어있지 않습니다. 캐슈 크림 한 스푼이 유일한 반전.

스파게티 스쿼시 포
50 minVegan

스파게티 스쿼시 포

*면 대신 스쿼시라니 반칙 같지만, 국물 한 숟갈이면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어집니다.

파인애플 당근 슬로우쿠커 오트밀
430 minVegan

파인애플 당근 슬로우쿠커 오트밀

*당근케이크 냄새로 아침을 깨우는 슬로우쿠커 오트밀. 자기 전에 재료만 넣고 자면 일어났을 때 이미 다 되어 있습니다.

블루베리 콩칠리
50 minVegan

블루베리 콩칠리

*칠리에 블루베리라니, 반칙 같죠. 근데 한 숟갈 뜨면 그 반칙에 넙죽 넘어가게 됩니다.

아보카도 케일 크림 파스타
30 minVegan

아보카도 케일 크림 파스타

*아보카도 하나로 만든 초록빛 소스가 크림보다 걸쭉합니다. 죄책감은 없고, 리필 욕구만 남습니다.

라디치오 귤 촙드 샐러드, 레몬 머스타드 비네그레트
25 minVegan

라디치오 귤 촙드 샐러드, 레몬 머스타드 비네그레트

*겨울 과일과 쌉싸름한 채소를 잘게 썰어 섞었을 뿐인데 자꾸 손이 갑니다. 드레싱까지 싹싹 긁어 먹게 되는 게 유일한 흠입니다.

코코넛 그린커리 감자 해시
35 minVegan

코코넛 그린커리 감자 해시

*커리 향에 홀려 아침부터 두 그릇을 비우게 되는 원팬 해시. 죄책감은 코코넛밀크에 다 녹여버렸습니다.

살구향 병아리콩 감자 타진
55 minVegan

살구향 병아리콩 감자 타진

*향신료 냄비 앞에 서면 죄짓는 기분이 드는 스튜,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말린 살구 한 줌이 은근슬쩍 다 훔쳐가는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