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good
to be good

몸에 나쁠 것처럼 생긴 음식만 모았습니다.
죄책감은 셀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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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s s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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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향 템페 소시지 피자
60 minVegan

훈제향 템페 소시지 피자

*고기 한 점 없이 이 정도로 든든하다니 반칙입니다. 죄책감은 반죽에도, 토핑에도 넣지 않았습니다.

레몬 크림 두부 파스타
25 minVegan

레몬 크림 두부 파스타

*바삭하게 구운 두부를 새콤한 레몬크림 소스에 풍덩 빠뜨렸습니다. 죄책감은 소스에 넣지 않았습니다.

오렌지 시나몬 건포도 번
105 minVegan

오렌지 시나몬 건포도 번

*설탕 시럽으로 한 번, 오렌지 아이싱으로 한 번 — 두 번 광내고 나면 이게 빵인지 디저트인지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다크초코 애호박 머핀
42 minVegan

다크초코 애호박 머핀

*애호박이 들어갔다는 건 한입 베어물기 전까진 아무도 눈치 못 챕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야자순 관자 레몬버터 파스타
30 minVegan

야자순 관자 레몬버터 파스타

*관자인 척하는 야자순, 레몬버터 소스는 진심입니다. 손님상에 내놔도 들키지 않는 한 그릇의 사기극.

크리미 버섯 리조또
60 minVegan

크리미 버섯 리조또

*버터도 치즈도 없이 이렇게 진하게 감길 일인가.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다크초콜릿 코코넛크림 트러플
40 minVegan

다크초콜릿 코코넛크림 트러플

*겉은 새침하게 코팅된 초콜릿, 한 입 베어 물면 코코넛크림 가나슈가 사르르 녹아내립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블랙베리 크럼블 바
80 minVegan

블랙베리 크럼블 바

*버터 향 가득한 크러스트에 새콤달콤한 블랙베리를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눈꽃 생강쿠키
32 minVegan

눈꽃 생강쿠키

*슈가파우더 눈밭 아래 숨은 건 흑설탕과 생강의 진한 죄악. 한 입 베어무는 순간 접시는 이미 비어 있습니다.

코코아 듬뿍 바나나 브레드
70 minVegan

코코아 듬뿍 바나나 브레드

*오늘의 죄악: 진한 코코아와 잘 익은 바나나로 구운 브레드.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악마의 케밥: 렌틸 코프타와 캐슈 차지키
40 minVegan

악마의 케밥: 렌틸 코프타와 캐슈 차지키

*오늘의 죄악: 렌틸 코프타 케밥 — 캐슈 차지키에 찍어 먹다 보면 꼬치가 금세 바닥납니다.

천천히 태운 양파 단호박 수프
55 minVegan

천천히 태운 양파 단호박 수프

*양파를 30분간 태우듯 볶아 단맛을 끌어낸 뒤 계피와 넛맥으로 마무리한 단호박 수프. 죄책감은 국물에 넣지 않았습니다.

땅콩소스 흠뻑, 에다마메 채소 샐러드
20 minVegan

땅콩소스 흠뻑, 에다마메 채소 샐러드

*땅콩버터 듬뿍 넣은 소스에 채소를 통째로 담갔습니다. 샐러드인데 이렇게 든든해도 되는 걸까요.

코코넛 고구마 병아리콩 커리
30 minVegan

코코넛 고구마 병아리콩 커리

*오늘의 죄악: 코코넛 고구마 커리 — 밥 한 그릇 뚝딱, 변명은 필요 없습니다.

타히니 크림 파스타
15 minVegan

타히니 크림 파스타

*마늘기름에 타히니와 레몬즙을 풀어 만든 소스인데, 크림 파스타라고 해도 아무도 의심하지 않을 비주얼이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촉촉 바삭 콘브레드 허브 스터핑
90 minVegan

촉촉 바삭 콘브레드 허브 스터핑

*겉은 바삭, 속은 촉촉—명절 식탁 한 귀퉁이를 조용히 접수하는 사이드 디시. 고기 없이도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흠입니다.

바나나 커스터드 트라이플
25 minVegan

바나나 커스터드 트라이플

*쿠키와 바나나 사이사이, 죄책감 대신 오트밀크 커스터드를 켜켜이 채웠습니다.

악마의 훈제 페퍼로니
75 minVegan

악마의 훈제 페퍼로니

*고기는 한 톨도 안 들어갔는데 피자 위에서 존재감만은 육식파. 얇게 썰수록 유혹이 짙어집니다.

캐슈 알프레도 화이트 라자냐
95 minVegan

캐슈 알프레도 화이트 라자냐

*치즈도 유제품도 없이 이렇게 진할 일이냐. 죄책감은 냉장고에 두고 왔습니다.

오늘의 죄악: 가지 렌틸 그라탕
100 minVegan

오늘의 죄악: 가지 렌틸 그라탕

*가지와 렌틸을 층층이 쌓고 캐슈 크림을 부어 구운 그라탕.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구운 단호박 도넛
27 minVegan

구운 단호박 도넛

*튀기지 않고 구웠다고 방심은 금물, 시나몬 메이플 글레이즈에 숟가락 아니 손가락이 멈추지 않습니다.

허브향 캐슈 크림 드레싱
5 minVegan

허브향 캐슈 크림 드레싱

*마요네즈도 사워크림도 없이, 불린 캐슈로 만든 크림에 고수와 파슬리를 듬뿍 넣었습니다. 샐러드에 부어도 채소 딥으로 먹어도 숟가락이 멈추지 않습니다.

토마토 라이스 파프리카 보트구이
75 minVegan

토마토 라이스 파프리카 보트구이

*속을 꽉 채운 통파프리카, 치즈가 녹아내리는 순간 포크질을 멈출 수 없습니다.

멕시칸 블랙빈 스터프드 고구마
55 minVegan

멕시칸 블랙빈 스터프드 고구마

*구운 고구마 속을 파내고 죄책감 대신 라임 향 아보카도 소스를 가득 채웠습니다. 포크질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