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good
to be good

몸에 나쁠 것처럼 생긴 음식만 모았습니다.
죄책감은 셀프입니다.

오늘의 유혹 보기

This week's sins

위키드 테이블만 보기 →
오트밀 소다빵
70 minVegan

오트밀 소다빵

*반죽도 발효도 없이 볼 하나로 끝내는 빵이다. 게으름이 만든 죄악치고는 지나치게 맛있다.

가지 토마토 수프
60 minVegan

가지 토마토 수프

*가지와 토마토를 오븐에서 노릇하게 구워 감칠맛을 끌어올린 뒤 뭉근히 끓인 수프. 캐슈크림 한 스푼이 죄책감 대신 부드러움을 올려줍니다.

폭신 토핑 블루베리 코블러
60 minVegan

폭신 토핑 블루베리 코블러

*버터도 정제 설탕도 없이 구웠는데, 오븐에서 막 꺼낸 순간 이미 계획 실패. 뜨끈할 때 한 숟갈만 뜨려다 그릇이 빈다.

아스파라거스 코코넛 커리 기장밥
40 minVegan

아스파라거스 코코넛 커리 기장밥

*버터도 생크림도 없이 코코넛밀크 한 캔이 다 했습니다. 그릇 바닥까지 긁어먹게 되는 게 유일한 부작용.

촉촉한 애호박 오트쿠키
23 minVegan

촉촉한 애호박 오트쿠키

*아침부터 쿠키라니 죄책감이 스멀스멀 올라오지만, 애호박과 귀리가 그 죄책감을 먼저 치워뒀습니다.

렌틸볼 토마토 스파게티
110 minVegan

렌틸볼 토마토 스파게티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렌틸볼이 진한 토마토 소스 속에서 고기 행세를 완벽하게 해냅니다. 포크가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문제입니다.

그린 타히니 소스 감자 렌틸 해시브라운
55 minVegan

그린 타히니 소스 감자 렌틸 해시브라운

*겉은 바삭, 속은 촉촉 — 죄책감 대신 고수향을 가득 채웠습니다. 숟가락 대신 포크가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문제.

라임 크레마 파히타 피자
46 minVegan

라임 크레마 파히타 피자

*훈제향 가득한 파히타 채소와 검은콩 살사가 크러스트를 뒤덮고, 새콤한 라임 크레마가 마지막 한 조각까지 손을 멈추지 못하게 합니다.

와플 감자 스매쉬, 크리미 시금치를 얹다
50 minVegan

와플 감자 스매쉬, 크리미 시금치를 얹다

*와플 메이커가 감자 굽는 도구가 될 줄은 몰랐죠. 겉은 바삭, 속은 폭신, 그 위에 얹은 크리미 시금치가 숟가락을 놓지 못하게 합니다.

새콤달콤 콩모듬 샐러드
15 minVegan

새콤달콤 콩모듬 샐러드

*칼도 불도 필요 없이 흔들어 버무리기만 하면 끝인데, 맛은 어디서 훔쳐온 것처럼 좋습니다.

봄베이 향신료 렌틸죽
60 minVegan

봄베이 향신료 렌틸죽

*커민과 강황 향에 홀려 계속 젓다 보면 어느새 냄비 바닥이 보입니다. 죄책감은 국물처�with 함께 사라졌습니다.

마늘 빵가루 브로콜리 볶음
20 minVegan

마늘 빵가루 브로콜리 볶음

*브로콜리에 마늘 향 가득한 통밀 빵가루를 입혔을 뿐인데, 접시 바닥까지 긁게 됩니다.

훈제향 구운 채소 차우더
85 minVegan

훈제향 구운 채소 차우더

*오븐이 다 태워준 단맛과 훈연향, 크림 한 방울 없이 이렇게 걸쭉해질 일입니까.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입니다.

오일 없는 병아리콩 딥
10 minVegan

오일 없는 병아리콩 딥

*기름 한 방울 없이 병아리콩만 갈았을 뿐인데 이 정도로 크리미하다니. 빵이든 당근이든, 손이 닿는 순간부터는 그릇이 빌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매콤 칠리 맥앤치즈
45 minVegan

매콤 칠리 맥앤치즈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 검은콩과 매콤한 세라노 고추, 노치즈 소스로 끓여낸 텍스멕스식 맥앤치즈. 라임 한 방울이 마지막 순간을 훔칩니다.

매콤 버터빈 폴렌타
Vegan

매콤 버터빈 폴렌타

*부드러운 폴렌타 위로 매콤한 버터빈이 쏟아지는 순간, 포크가 멈추지 않는다. 죄책감은 이탈리아 국경 너머에 두고 왔다.

5분 버섯 흰콩 토스트
9 minVegan

5분 버섯 흰콩 토스트

*전자레인지 4분, 설거지거리는 그릇 하나. 죄책감 대신 세이지 향만 듬뿍 넣었습니다.

탄산수 테프 플랫브레드
40 minVegan

탄산수 테프 플랫브레드

*며칠씩 반죽을 재워야 하는 원조 인제라와 달리, 탄산수 뽀글거림 하나로 20분 만에 폭신함을 완성했습니다. 부지런함은 빼고 스펀지 같은 식감만 남겼습니다.

청경채 땅콩소스 비빔누들
35 minVegan

청경채 땅콩소스 비빔누들

*땅콩소스에 면을 비비는 순간부터 젓가락이 멈추지 않습니다. 죄책감은 그릇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늘의 죄악: 타히니 니스와즈 볼
40 minVegan

오늘의 죄악: 타히니 니스와즈 볼

*프랑스 니스 해변 요리를 훔쳐다 우리 부엌에 앉힌 볼. 죄악이라 부르기엔 감자와 콩뿐이지만, 숟가락은 멈추지 않습니다.

버섯 바질 페스토 파스타
Vegan

버섯 바질 페스토 파스타

*유제품 한 방울 없이도 크리미한 버섯 페스토, 비법은 아무도 묻지 않아도 됩니다.

오렌지 파로 샐러드, 구운 방울토마토와 헤이즐넛
25 minVegan

오렌지 파로 샐러드, 구운 방울토마토와 헤이즐넛

*샐러드라고 부르기엔 너무 든든하고, 든든하다고 부르기엔 너무 상큼합니다. 두 그릇째로 손이 가는 게 유일한 죄책감입니다.

뿌리채소 비스크, 통곡물 크루통 한 줌
80 minVegan

뿌리채소 비스크, 통곡물 크루통 한 줌

*고구마와 뿌리채소를 뭉근히 끓여 곱게 갈아낸 진한 수프.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입니다.

오늘의 죄악: 멕시칸 콩 스튜
40 minVegan

오늘의 죄악: 멕시칸 콩 스튜

*칠리파우더와 커민으로 우려낸 얼큰한 국물에 콩과 옥수수를 그득 채우고, 아보카도와 사워크림으로 마무리했다. 죄책감은 안 넣었는데 그릇은 순식간에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