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good
to be good

몸에 나쁠 것처럼 생긴 음식만 모았습니다.
죄책감은 셀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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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 없는 치즈버거 드레싱
10 minVegan

죄책감 없는 치즈버거 드레싱

*번도 패티도 없이 맛만 훔쳐 온 드레싱. 숟가락이 자꾸 샐러드 그릇으로 돌아갑니다.

직화채소 오르조 샐러드
38 minVegan

직화채소 오르조 샐러드

*애호박과 방울토마토를 새까맣게 그을려 감칠맛을 끌어올린 다음, 타히니와 화이트미소로 걸쭉하게 우려낸 이탈리안 드레싱에 몽땅 버무렸다. 여름 텃밭을 통째로 옮겨 담은 기분이랄까.

캐슈크림 현미 라이스 푸딩
40 minVegan

캐슈크림 현미 라이스 푸딩

*저녁밥 짓던 손으로 디저트를 만듭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죄악: 멕시칸 콘 딥
15 minVegan

오늘의 죄악: 멕시칸 콘 딥

*기름 한 방울 없이도 이렇게 중독적일 일인가 — 라임과 칠리파우더가 밀어붙이는 감칠맛에 감자도 칩도 순식간에 동나버립니다.

타히니 강황 현미밥
55 minVegan

타히니 강황 현미밥

*기름 한 방울 없이 볶은 양파와 할라피뇨, 강황이 만들어낸 노란빛 현미밥. 라임즙과 타히니가 은근한 산미와 고소함으로 뒷맛을 책임집니다.

노오일 애호박 병아리콩 커리
50 minVegan

노오일 애호박 병아리콩 커리

*기름 한 방울 없이도 코코넛 향이 진하게 남는 커리. 밥 한 그릇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게 유일한 함정입니다.

파인애플 새콤달콤 양배추 볶음면
35 minVegan

파인애플 새콤달콤 양배추 볶음면

*새콤달콤한 소스에 양배추와 파인애플이 사이좋게 볶아지는 동안, 죄책감은 냄비 밖으로 슬쩍 도망쳤습니다.

살사 핀토빈 파스타 샐러드
25 minVegan

살사 핀토빈 파스타 샐러드

*마요네즈 한 스푼 없이도 이렇게 진한 맛이 난다니,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이탈리안 화이트빈 토마토 스킬렛
35 minVegan

이탈리안 화이트빈 토마토 스킬렛

*냉장고 파먹기인데 이탈리안 레스토랑 맛이 난다면 반칙 아닌가요.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오향 소스 애호박 누들
25 minVegan

오향 소스 애호박 누들

*짜장 대신 오향 소스에 풍덩 빠진 누들 — 죄책감은 국물에 넣지 않았습니다.

텍스멕스 파로 스킬렛
65 minVegan

텍스멕스 파로 스킬렛

*칠리와 훈제 파프리카를 두른 통곡물 한 팬, 죄책감은 빼고 감칠맛만 담았습니다.

빙글빙글 애호박 감자 냄비구이
85 minVegan

빙글빙글 애호박 감자 냄비구이

*오일 한 방울 없이 타히니와 된장으로 낸 감칠맛, 거기다 이 비주얼까지.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제철 토마토와 두부 리코타 샐러드
15 minVegan

제철 토마토와 두부 리코타 샐러드

*오일 한 방울 없이 이렇게 진한 맛이 난다니 — 죄책감은 냉장고에 두고 오세요.

압력솥 양배추 스테이크, 마늘 타히니 소스
31 minVegan

압력솥 양배추 스테이크, 마늘 타히니 소스

*통째로 쪄낸 양배추가 이렇게 근사한 한 접시가 될 줄이야 — 진짜 주인공은 뒤에서 조용히 고소하게 끓어오르는 마늘 타히니 소스입니다.

지중해식 타히니 감자 샐러드
35 minVegan

지중해식 타히니 감자 샐러드

*마요네즈 한 방울 없이 이렇게 고소해도 되나 싶은 감자 샐러드. 된장과 타히니가 몰래 넣은 감칠맛에 숟가락이 멈추지 않습니다.

초콜릿 대추야자 오버나이트 오트밀
10 minVegan

초콜릿 대추야자 오버나이트 오트밀

*설탕 한 톨 없이 대추야자로만 낸 단맛인데, 초콜릿 케이크를 몰래 퍼먹는 기분이 든다. 죄책감은 냉장고에 넣지 않았습니다.

레몬 두부 리코타 파스타
25 minVegan

레몬 두부 리코타 파스타

*레몬즙 한 방울로 죄를 사해드립니다 — 두부 리코타가 걸쭉하게 녹아든 15분의 유혹.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입니다.

삼총사 콩 커리
45 minVegan

삼총사 콩 커리

*검은콩, 흰강낭콩, 강낭콩 삼총사가 코코넛 밀크 속에서 뭉쳤다.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

인스턴트팟 토마토 감자조림
30 minVegan

인스턴트팟 토마토 감자조림

*죄악의 이름을 붙이기엔 너무 멀쩡한 맛인데, 냄비도 기름도 안 씁니다.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

타히니 렌틸콩 상추쌈
25 minVegan

타히니 렌틸콩 상추쌈

*타마리와 메이플시럽으로 만든 소스에 렌틸콩과 병아리콩을 달달 볶아 상추에 쌌다. 죄책감은 안 넣었고, 젓가락질만 멈추지 않는다.

레몬바질 크림 파스타
20 minVegan

레몬바질 크림 파스타

*생바질과 아몬드를 갈아 만든 되직한 소스, 우유도 버터도 없이 냄비 하나로 끝나는 여름 파스타. 크림은 진한데 죄책감만 쏙 뺐습니다.

피자소스 두콩 칠리
35 minVegan

피자소스 두콩 칠리

*피자를 시킬까 말까 고민하던 마음을 그대로 냄비에 쏟아부었습니다.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입니다.

매콤 크리미 렌틸 엔칠라다 수프
75 minVegan

매콤 크리미 렌틸 엔칠라다 수프

*생크림 대신 캐슈로, 정성 대신 한 냄비로 낸 진한 감칠맛. 죄책감은 냄비 밖에 두고 왔습니다.

병아리콩 크랜베리 허브 스터핑
45 minVegan

병아리콩 크랜베리 허브 스터핑

*버터도 고기 육수도 없이 이만큼 그레이비를 부르는 맛이 나온다는 게 반칙 같습니다. 명절상 위에서 가장 먼저 동나는 건 이 접시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