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 크리미 렌틸 엔칠라다 수프

매콤 크리미 렌틸 엔칠라다 수프

75 min넉넉하게 8~10인분Vegan

생크림 대신 캐슈로, 정성 대신 한 냄비로 낸 진한 감칠맛. 죄책감은 냄비 밖에 두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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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hod

  1. 01

    캐슈넛에 끓는 물을 부어 15~20분간 불려둔다. 믹서 힘이 약하다면 30분 이상 불리면 훨씬 곱게 갈린다.

  2. 02

    작은 볼에 마늘가루, 양파가루, 칠리파우더, 커민가루, 치폴레파우더를 섞어 향신료 믹스를 만들어 둔다.

  3. 03

    두꺼운 냄비에 양파와 파프리카를 넣고 중불에서 7~9분간 볶는다. 바닥에 눌어붙기 시작하면 육수를 한 스푼씩 더해가며 볶으면 기름 없이도 타지 않는다.

  4. 04

    다진 마늘을 넣어 1분간 볶다가 채소 육수, 물, 토마토, 엔칠라다 소스, 그린칠리, 핫소스, 향신료 믹스를 모두 넣고 잘 섞은 뒤 끓어오르면 바로 약불로 줄인다.

  5. 05

    베이킹소다를 넣고 30초간 저어 거품을 가라앉힌 다음 렌틸콩을 넣는다. 뚜껑을 살짝 열어둔 채 약불로 30분간 뭉근히 끓인다.

  6. 06

    옥수수와 핀토빈을 넣고 렌틸콩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5~15분 더 끓인다.

  7. 07

    불려둔 캐슈넛의 물을 버리고 식물성 우유와 함께 믹서에 넣어 매끈한 캐슈크림이 될 때까지 간다.

  8. 08

    수프에 캐슈크림, 콘밀(또는 마사 하리나), 소금을 넣고 뚜껑을 연 채 5분 더 끓인다. 불을 끄고 10분간 그대로 두어 맛이 어우러지게 한다.

  9. 09

    아보카도, 고수, 토르티야칩을 듬뿍 올려 낸다.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Monkey and Me Kitchen Adven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