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good
to be good

몸에 나쁠 것처럼 생긴 음식만 모았습니다.
죄책감은 셀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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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니 드레싱 이탈리안 파스타 샐러드
30 minVegan

타히니 드레싱 이탈리안 파스타 샐러드

*오일 한 방울 없이도 이렇게 고소할 일인가. 타히니와 화이트와인식초가 만나면 숟가락 아니 포크가 멈추지 않습니다.

타히니로 만든 이탈리안 파마산 드레싱
3 minVegan

타히니로 만든 이탈리안 파마산 드레싱

*오일 한 방울 없이도 파스타 위에서 죄를 짓는 맛. 파마산 치즈는 없지만 죄책감도 없습니다.

마늘폭탄 비빔쌀국수
20 minVegan

마늘폭탄 비빔쌀국수

*마늘 열 쪽을 다 털어 넣고 타히니로 마무리한 쫄깃짭짤한 비빔면. 죄책감은 면수에 흘려보냈습니다.

토마토 콩 미네스트로네
35 minVegan

토마토 콩 미네스트로네

*한 그릇이면 속이 든든해지는 마성의 토마토 수프. 알고 보니 죄지은 게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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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minVegan

모로코풍 살구 스튜

*느끼함 대신 향신료, 심심함 대신 살구 단맛. 국자를 내려놓기도 전에 이미 두 그릇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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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minVegan

훈연 된장 블랙빈 버거

*겉은 바삭, 속은 촉촉—여기에 된장과 훈연향이 뒤에서 은근하게 일하는 검은콩 패티. 죄책감이 낄 자리는 애초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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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minVegan

파인애플 피칸 모닝쿠키

*케이크 한 조각 대신 쿠키 한 입 —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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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inVegan

새콤달콤 된장 콜슬로

*식초 한 스푼엔 정신이 번쩍, 메이플 한 스푼엔 마음이 사르르 — 버거 옆에 슬쩍 얹었다가 결국 그릇째 비우게 되는 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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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minVegan

케이준 채소 잠발라야

*향신료가 혀끝을 쏘는 매콤한 한 그릇인데,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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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minVegan

만능 버섯 장아찌 샐러드

*델리 냉장고에서 슬쩍 훔쳐온 듯 새콤달콤한 버섯 무침. 죄책감은 재워두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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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minVegan

바삭 차이브 감자 패티

*기름 한 방울 없이 오븐에서 바삭하게 구운 감자 패티.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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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minVegan

레드페퍼와 퀴노아의 지중해 밀회

*루꼴라와 칼라마타 올리브가 그리스행 편도 티켓을 끊어줍니다. 죄책감은 공항에 두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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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minVegan

불맛 토마토 콜라드 동부콩 무침

*칼질도, 불 앞에 설 필요도 없이 버무리기만 하면 끝 — 죄책감 대신 새콤함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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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minVegan

잭프루트 케이준 콩스튜

*손으로 찢은 잭프루트가 고기처럼 씹히는 매콤 훈제 스튜.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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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minVegan

스모키 칠리 크림 옥수수

*달콤한 옥수수가 훈제 파프리카와 치폴레를 만나 매콤하고 느끼한 크림으로 변신합니다.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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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minVegan

고구마 렌틸콩 카레 스튜

*숟가락을 내려놓을 타이밍을 자꾸 놓치는 카레색 스튜.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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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minVegan

콩 네 친구 샐러드

*병아리콩부터 네이비빈까지, 콩 네 친구가 한 그릇에 모였다. 진한 발사믹 미소 드레싱에 버무리면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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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minVegan

사과 루꼴라 샐러드, 된장 메이플 비네그레트

*샐러드인데 자꾸 손이 간다면 범인은 된장 한 스푼 — 비네그레트에 죄책감 대신 감칠맛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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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minVegan

훈제 파프리카 콩불고기 현미솥밥

*뚜껑 덮고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데, 왜 스페인 가정식보다 죄스러운 맛이 날까요.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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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minVegan

훈연 완두콩 감자 수프

*루도 크림도 없이 콩만으로 걸쭉해지는 수프. 뭉근히 끓일수록 쌓이는 건 죄책감이 아니라 포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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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inVegan

구운 파프리카 비네그레트

*오일 한 방울 없이 이렇게 진하고 크리미할 일인가. 죄책감은 갈아 넣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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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minVegan

허브 크림 버섯 파스타

*캐슈넛 크림에 버섯을 흠뻑 재웠습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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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minVegan

참깨 코코아 쿠키

*밀가루도, 오븐 30분도 필요 없습니다. 대추야자가 다 했습니다 — 초콜릿에 살짝 담그는 순간, 죄책감은 놓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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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minVegan

새콤달콤 이탈리안 냉파스타 샐러드

*파스타인데 시원하고, 드레싱인데 죄책감이 없습니다.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