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good
to be good

몸에 나쁠 것처럼 생긴 음식만 모았습니다.
죄책감은 셀프입니다.

오늘의 유혹 보기

This week's sins

커뮤니티 레시피도 보기 →
루비 비트 후무스
55 minVegan

루비 비트 후무스

*숟가락 끝까지 핑크빛으로 물드는 딥.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촉촉한 초콜릿 바나나빵
70 minVegan

촉촉한 초콜릿 바나나빵

*잘 익은 바나나와 코코아파우더만 믿고 만들었는데 초콜릿케이크보다 진합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버섯 크림 누들 그라탕
60 minVegan

버섯 크림 누들 그라탕

*참치는 없지만 죄책감도 없는 그라탕. 캐슈크림과 버섯의 감칠맛이 숟가락을 멈추지 못하게 합니다.

포근한 흰강낭콩 감자 수프
35 minVegan

포근한 흰강낭콩 감자 수프

*냄비 하나로 끝나는 수프인데 자꾸 한 그릇 더 뜨게 됩니다. 죄책감 대신 마늘향만 진하게 넣었습니다.

얼큰 베르베레 병아리콩 스튜
40 minVegan

얼큰 베르베레 병아리콩 스튜

*에티오피아 향신료 베르베레로 얼큰하게 끓여낸 병아리콩 스튜.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입니다.

겉바속촉 자타르 감자 웨지
40 minVegan

겉바속촉 자타르 감자 웨지

*기름 한 방울 없이 오븐에서 완성했다는 사실은, 다 먹고 나서 말해도 늦지 않습니다.

초코 땅콩버터 오트볼
25 minVegan

초코 땅콩버터 오트볼

*오븐도, 죄책감도 필요 없습니다. 냄비 한 번, 굴리기 한 번이면 끝.

카우보이 감자 크림수프
75 minVegan

카우보이 감자 크림수프

*할라피뇨의 잔잔한 반란과 캐슈크림의 진한 속임수가 만난 수프. 국자를 내려놓지 못하는 게 유일한 부작용입니다.

맑은 채수 비건 쌀국수
45 minVegan

맑은 채수 비건 쌀국수

*향신채를 두 번 걸러 우려낸 맑은 국물에 현미 쌀국수를 말았습니다. 국물에 걸러낸 건 죄책감, 남긴 건 향뿐.

매콤 칠리빈 토마토구이
80 minVegan

매콤 칠리빈 토마토구이

*토마토 속을 파내고 매콤한 칠리빈 현미밥을 가득 채워 구웠습니다. 죄책감은 씨앗과 함께 파냈습니다.

모로코풍 렌틸 토마토 스튜
50 minVegan

모로코풍 렌틸 토마토 스튜

*커민과 훈제 파프리카 향이 진하게 밴 매콤한 렌틸스튜, 밥 위에 부어먹는 순간 그릇이 빈다. 죄책감은 냄비 어디에도 없다.

탄내 양파 렌틸콩밥
44 minVegan

탄내 양파 렌틸콩밥

*기름 한 방울, 설탕 한 톨 없이 양파만 냄비 바닥에 눌어붙을 때까지 볶았다. 그 탄내가 이 밥의 전부이자 전부를 넘어선다.

바질 토마토 파스타와 오븐 병아리콩
30 minVegan

바질 토마토 파스타와 오븐 병아리콩

*크림 한 방울 없이 크리미하고, 죄책감 없이 든든한 파스타입니다. 바삭하게 구운 병아리콩이 유일한 반전.

땅콩버터 초코 대추볼
10 minVegan

땅콩버터 초코 대추볼

*대추야자와 땅콩버터를 뭉쳐 초콜릿 옷을 입힌 한입 죄악.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타라곤 화이트빈 크림 스튜
50 minVegan

타라곤 화이트빈 크림 스튜

*화이트와인 향이 은근하게 도는 크리미한 화이트빈 스튜, 죄책감은 국물에 녹아 있지 않습니다.

겉바속촉 두 번 구운 알감자
45 minVegan

겉바속촉 두 번 구운 알감자

*삶고 굽고 그릴까지, 세 번 손 가는 감자 —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로스트 버섯 크림 현미 수프
85 minVegan

로스트 버섯 크림 현미 수프

*버터도 생크림도 없는데 이렇게 걸쭉하다니,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입니다.

채소 총출동 퀴노아 샐러드
30 minVegan

채소 총출동 퀴노아 샐러드

*냉장고 채소 칸을 탈탈 털어 넣었을 뿐인데, 자꾸 숟가락이 돌아간다.

버섯 크림 스파게티 그라탕
80 minVegan

버섯 크림 스파게티 그라탕

*캐슈로 만든 크림소스가 치즈보다 진합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타히니 대추야자 쿠키
18 minVegan

타히니 대추야자 쿠키

*설탕 한 톨 없이 이렇게 달콤할 일인가. 오븐에서 나오자마자 사라지는 게 유일한 흠이다.

캐슈 크림 감자수프, 바삭 감자칩 토핑
75 minVegan

캐슈 크림 감자수프, 바삭 감자칩 토핑

*숟가락으로 떠먹는 담요 같은 수프인데, 위에는 감자칩까지 올라갑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매콤 렌틸 타코 필링
50 minVegan

매콤 렌틸 타코 필링

*타코든 나초든 구운 감자든, 숟가락이 닿는 곳마다 매콤한 죄악이 스며듭니다. 냄비 하나로 끝나는 게 이 레시피의 유일한 반전이죠.

레드와인 렌틸 스튜
29 minVegan

레드와인 렌틸 스튜

*레드와인 한 병 딴 김에 끓인 스튜인데, 고기는 한 톨도 안 들어갔다는 사실을 자꾸 잊게 됩니다.

대추야자 피칸 초코바
20 minVegan

대추야자 피칸 초코바

*아몬드가루 초코 시트에 끈적한 대추야자 피칸 토핑을 두툼하게 올리고 초콜릿을 흩뿌렸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