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good
to be good

몸에 나쁠 것처럼 생긴 음식만 모았습니다.
죄책감은 셀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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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블랙베리 코블러
70 minVegan

복숭아 블랙베리 코블러

*설탕 한 톨 안 들어갔는데 숟가락은 계속 갑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블루베리 대추야자 머핀
50 minVegan

블루베리 대추야자 머핀

*오일 한 방울 없이 대추야자의 단맛으로만 완성한 머핀.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핀토빈 콩옥수수 엔칠라다
60 minVegan

핀토빈 콩옥수수 엔칠라다

*돌돌 말아 소스에 흠뻑 담가 구운 콩옥수수 또띠아말이 — 죄책감은 소스에 넣지 않았습니다.

훈제 렌틸 칠리
25 minVegan

훈제 렌틸 칠리

*훈제 파프리카 향이 코끝을 스치는 순간 알아챕니다 — 오늘 저녁은 만만치 않겠다는 걸. 스푼을 내려놓을 핑계가 없어서 곤란할 뿐입니다.

두부 바질 페스토
15 minVegan

두부 바질 페스토

*치즈 한 조각 없이도 죄스러울 만큼 되직하고 고소하다. 파스타에 한 스푼 얹는 순간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다.

스모키 블랙빈 콘 수프
40 minVegan

스모키 블랙빈 콘 수프

*검은콩과 옥수수, 훈연 향 매콤함을 한 그릇에 눌러 담았습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라즈베리 다크초콜릿 퍼지 브라우니
33 minVegan

라즈베리 다크초콜릿 퍼지 브라우니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 넣은 건 오직 진한 초콜릿과 새콤한 라즈베리뿐.

5분 완성 크랜베리 오렌지 렐리시
5 minVegan

5분 완성 크랜베리 오렌지 렐리시

*설탕 한 톨 없이 대추야자로만 낸 단맛인데, 새콤함과 어우러져 은근히 중독적입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라임향 퀴노아 콘 아보카도 샐러드
15 minVegan

라임향 퀴노아 콘 아보카도 샐러드

*썰고 섞고 끝. 그런데 왜 이렇게 맛있어야 되는지, 라임 한 방울이 다 저지른 일입니다.

감쪽같은 병아리콩 버거
55 minVegan

감쪽같은 병아리콩 버거

*당근과 파프리카가 병아리콩 반죽 속에 몰래 숨어든 패티입니다. 죄책감은 못 찾았고, 바삭함만 남았습니다.

검은콩 라이스패티 상추쌈버거
50 minVegan

검은콩 라이스패티 상추쌈버거

*죄책감은 상추 뒤에 숨겼습니다. 패티 하나로 끝나는 법이 없는 게 유일한 흠이라면 흠.

빨간 파프리카 카슈 치즈소스
10 minVegan

빨간 파프리카 카슈 치즈소스

*우유도 치즈도 안 들어갔는데 이렇게 고소하면 반칙 아닌가요. 나초에 부어도, 파스타에 비벼도, 숟가락으로 퍼먹어도 전부 정답입니다.

크랜베리 오렌지 단호박 머핀
47 minVegan

크랜베리 오렌지 단호박 머핀

*오후 세 시의 당 떨어짐을 구제하는 머핀, 죄책감은 오븐에 넣지 않았습니다.

카레향 완두콩 콜리플라워 수프
105 minVegan

카레향 완두콩 콜리플라워 수프

*숟가락 내려놓을 타이밍을 자꾸 놓치는 인도풍 수프.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말랑 바나나 귀리 머핀
37 minVegan

말랑 바나나 귀리 머핀

*버터도 설탕도 안 들어갔는데 아침마다 손이 먼저 갑니다. 죄책감 없이 두 개째로 넘어가는 게 유일한 함정.

매콤 렌틸 슬로피 조
80 minVegan

매콤 렌틸 슬로피 조

*고기는 없는데 육즙은 넘칩니다 — 번 사이로 흘러내리는 것까지가 국룰.

화이트빈 양배추 보리 스튜
80 minVegan

화이트빈 양배추 보리 스튜

*국물 한 숟갈에 아일랜드의 겨울이 통째로 들어있습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고구마 검은콩 케사디아
75 minVegan

고구마 검은콩 케사디아

*치즈 한 장 없이 이렇게 진한 맛이 나도 되는 걸까요. 고구마와 검은콩이 꽉 들어찬, 숟가락 대신 손이 먼저 가는 죄악의 한 입.

타마리 캐슈넛 양배추볶음
30 minVegan

타마리 캐슈넛 양배추볶음

*짭짤한 타마리와 캐슈넛의 바삭함이 만나면 젓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

감자 장미 (더치스 포테이토)
40 minVegan

감자 장미 (더치스 포테이토)

*으깬 감자를 장미처럼 짜서 구웠을 뿐인데 손님상의 주인공이 됩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바다 없이 완성한 크랩케이크
38 minVegan

바다 없이 완성한 크랩케이크

*게살 대신 병아리콩과 야자심이 몰래 들어간 크랩케이크.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정체를 알고도 손이 멈추지 않습니다.

두부 타르타르 소스
10 minVegan

두부 타르타르 소스

*마요네즈 없이도 이렇게 새콤짭짤할 일인가 —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검은 버섯 그레이비
30 minVegan

검은 버섯 그레이비

*매쉬드 포테이토 위에 붓는 순간 접시가 완전 범죄 현장이 됩니다. 버터도 크림도 없이 이 감칠맛이라니, 반칙이죠.

콜리플라워 화이트빈 크림수프
50 minVegan

콜리플라워 화이트빈 크림수프

*크림도 우유도 없이 콜리플라워로만 낸 뽀얀 국물인데 진하기는 두 배입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