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good
to be good

몸에 나쁠 것처럼 생긴 음식만 모았습니다.
죄책감은 셀프입니다.

오늘의 유혹 보기

This week's sins

커뮤니티 레시피도 보기 →
가을 사과 피칸 샐러드
18 minVegan

가을 사과 피칸 샐러드

*샐러드라고 만만하게 보다간 한 그릇 다 비웁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코코넛 크림 그린커리 볶음밥
30 minVegan

코코넛 크림 그린커리 볶음밥

*코코넛밀크 한 방울 없이 낸 크림 향, 그 트릭에 숟가락이 먼저 반응합니다.

커리 기장 케이크, 새빨간 고수 소스
60 minVegan

커리 기장 케이크, 새빨간 고수 소스

*향신료로 무장한 기장 패티에 새빨간 고수 소스를 끼얹었을 뿐인데, 포크가 자꾸 그 접시로 돌아갑니다.

코코넛 커리 채소 스튜
25 minVegan

코코넛 커리 채소 스튜

*코코넛 향에 홀려서 한 그릇 뚝딱 비우고 나면, 죄책감 대신 밥 한 공기 더 생각만 남습니다.

홀스파이스 감자완두콩 커리
Vegan

홀스파이스 감자완두콩 커리

*숟가락 하나로 시작해서 냄비째 비우게 되는 인도식 감자완두콩 커리. 죄책감은 향신료 볶는 불 속에 다 태워버렸습니다.

아보카도 몰래 뺀 초록 딥
25 minVegan

아보카도 몰래 뺀 초록 딥

*아보카도는 빠졌지만 죄책감을 채울 시간은 없었다 — 냉동실 속 에다마메와 브로콜리가 몰래 그 자리를 차지했다.

고구마 병아리콩 시금치 커리
45 minVegan

고구마 병아리콩 시금치 커리

*새빨간 토마토 커리 속에 폭 익은 고구마 한 조각 —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허브 정원 후무스
15 minVegan

허브 정원 후무스

*오늘의 무죄: 허브 향 가득한 화이트빈 후무스. 마늘 한 쪽 몰래 넣었지만, 이 정도는 죄가 안 됩니다.

폴렌타 피자, 바질 페스토와 카라멜 어니언
12 minVegan

폴렌타 피자, 바질 페스토와 카라멜 어니언

*도우 자리를 옥수수죽이 차지했을 뿐인데, 맛은 오히려 더 사악해졌습니다. 바질 페스토와 달큰한 양파, 포근한 감자가 만나면 숟가락 대신 손이 먼저 나갑니다.

자색 감자 케일 샐러드, 고수 타히니 드레싱
30 minVegan

자색 감자 케일 샐러드, 고수 타히니 드레싱

*샐러드인데 자꾸 한 숟갈 더 뜨게 됩니다. 범인은 고수 타히니 드레싱, 목격자는 접시 바닥.

레몬 타라곤 고구마 보리 필라프
55 minVegan

레몬 타라곤 고구마 보리 필라프

*밥 대신 낸다고 해놓고 결국 그릇째 비우게 되는 곡물 요리. 레몬과 타라곤 한 스푼이 죄책감 대신 산뜻함을 얹었습니다.

죄악의 검은콩 고구마 수프
50 minVegan

죄악의 검은콩 고구마 수프

*커민과 고춧가루로 죄를 짓고, 고구마와 아보카도로 용서받는 수프.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두부 사워크림
10 minVegan

두부 사워크림

*유제품 없이 이 정도로 새콤하고 되직하게 나온다는 게 함정. 감자에 얹기 시작하면 숟가락이 안 멈춥니다.

파스닙 매쉬 렌틸 셰퍼드파이
105 minVegan

파스닙 매쉬 렌틸 셰퍼드파이

*고기도 죄책감도 없는 셰퍼드파이. 뿌리채소 매쉬 밑에 진짜 범인, 렌틸 스튜를 숨겨뒀습니다.

이중 죄악 초콜릿 컵케이크
40 minVegan

이중 죄악 초콜릿 컵케이크

*코코아와 초콜릿을 두 번 겹쳐 넣었습니다. 죄책감은 반죽에 넣지 않았어요.

오늘의 죄악: 고구마 스모키 칠리
50 minVegan

오늘의 죄악: 고구마 스모키 칠리

*오렌지 주스 한 컵이 몰래 넣은 반전 재료입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오븐 없이 만드는 배 크랜베리 타르트
45 minVegan

오븐 없이 만드는 배 크랜베리 타르트

*호두와 대추야자로 빚은 크러스트에 메이플로 조린 배와 크랜베리를 소복이 얹었습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멕시칸 쓰리빈 라이스 수프
55 minVegan

멕시칸 쓰리빈 라이스 수프

*세 가지 콩과 볶은 현미가 뭉쳐 든든하게 배신하지 않는 국물,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자꾸 손이 가는 토마토 살사
15 minVegan

자꾸 손이 가는 토마토 살사

*나초 한 그릇을 순식간에 비우게 만드는 새콤 매콤 살사. 멈추지 못하는 게 유일한 단점이다.

간장마늘 포토벨로 버섯 스테이크
23 minVegan

간장마늘 포토벨로 버섯 스테이크

*고기 없이도 육즙 가득한 착각을 일으키는 스테이크.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불맛 토마토 흰강낭콩 파스타
Vegan

불맛 토마토 흰강낭콩 파스타

*마늘향 가득한 토마토 소스에 콩을 통째로 쏟아부었습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생강 오렌지 고구마 비스크
55 minVegan

생강 오렌지 고구마 비스크

*숟가락 가득 채운 주황빛 유혹, 정체는 고구마와 생강, 오렌지의 삼각관계. 냄비 바닥까지 긁어먹게 되는 게 유일한 흠이다.

콜리플라워 화이트소스
35 minVegan

콜리플라워 화이트소스

*우유도 버터도 없이 콜리플라워 하나로 완성한 뻔뻔하게 진한 화이트소스. 그라탕이든 라자냐든, 숟가락으로 몰래 떠먹다 걸려도 할 말 없다.

크림 한 방울 없는 채소 차우더
45 minVegan

크림 한 방울 없는 채소 차우더

*숟가락 가득 크리미한데 유제품은 얼씬도 안 했습니다. 옥수수 속대까지 알뜰하게 긁어낸 국물이 이 요리의 유일한 반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