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good
to be good

몸에 나쁠 것처럼 생긴 음식만 모았습니다.
죄책감은 셀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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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호박 크림 라자냐 롤
95 minVegan

땅콩호박 크림 라자냐 롤

*롤 안에 숨긴 건 버터 대신 콩과 백된장의 크리미함뿐. 포크를 대는 순간 죄책감 대신 리필 욕구가 찾아옵니다.

매콤 병아리콩 시금치 누들수프
30 minVegan

매콤 병아리콩 시금치 누들수프

*라면 대신 스파게티, 죄책감 대신 병아리콩. 국물까지 다 마시게 되는 게 유일한 함정입니다.

고구마 크림소스 맥앤치즈
Vegan

고구마 크림소스 맥앤치즈

*치즈 한 조각 없이 치즈 맛을 내는 고구마의 반란. 죄책감은 오븐 속에서 다 눌어붙어 사라졌습니다.

완두콩 크림 토마토 샌드위치
20 minVegan

완두콩 크림 토마토 샌드위치

*베이컨 없이도 든든한 감칠맛, 완두콩 크림이 그 자리를 뻔뻔하게 차지했습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캐슈크림 감자 콜리플라워 커리
50 minVegan

캐슈크림 감자 콜리플라워 커리

*콜리플라워와 감자가 캐슈크림 커리에 풍덩 빠졌습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포크가 멈추지 않는 퍼지 브라우니
40 minVegan

포크가 멈추지 않는 퍼지 브라우니

*버터도 달걀도 없이 진하게 촉촉한 초콜릿 브라우니입니다. 죄책감 대신 호두 씹는 맛만 넣었습니다.

고수 사랑꾼 캐슈 크림 드레싱
25 minVegan

고수 사랑꾼 캐슈 크림 드레싱

*고수를 사랑하거나, 이 드레싱을 만나고 사랑하게 되거나 — 선택지는 두 개뿐입니다.

된장 기장 로프
70 minVegan

된장 기장 로프

*썰어놓으면 영락없이 미트로프인데, 뜯어보면 기장과 된장의 합작품입니다. 죄책감은 냉장고에 두고 오세요.

고구마 블루베리 귀리 머핀
20 minVegan

고구마 블루베리 귀리 머핀

*버터도 달걀도 안 들어갔는데 아침에 두 개째 손이 갑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고, 촉촉함만 잔뜩 넣었습니다.

옥수수 감자 크림수프
50 minVegan

옥수수 감자 크림수프

*버터도 생크림도 안 들어갔는데 왜 이렇게 진할까요.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이 수프의 유일한 부작용입니다.

고구마 콩수프
110 minVegan

고구마 콩수프

*콩과 고구마가 만나 걸쭉해진 국물, 죄책감은 국물 밖으로 건져냈습니다.

칠리라임 콩 샐러드
15 minVegan

칠리라임 콩 샐러드

*라임즙과 커민, 살짝 매콤한 카옌페퍼가 만든 여름 콩 샐러드. 불 한 번 안 켜고 완성되는 게 유일한 반칙입니다.

딸기 초코 아이스크림 컵케이크
65 minVegan

딸기 초코 아이스크림 컵케이크

*초콜릿 컵케이크에 딸기 바나나 아이스크림을 얹어 얼린 여름 한정 죄악의 디저트.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입니다.

레몬 커민 잠두콩 살사 샐러드
25 minVegan

레몬 커민 잠두콩 살사 샐러드

*냉장고에서 꺼내자마자 완성되는 새콤한 콩 살사. 죄책감은 넣지 않았지만 스푼은 멈추지 않습니다.

병아리콩 칠리 얹은 구운 감자
Vegan

병아리콩 칠리 얹은 구운 감자

*포크로 가르자마자 칠리가 쏟아지는 순간, 리필 생각만 듭니다.

레드와인 렌틸 셰퍼드파이
60 minVegan

레드와인 렌틸 셰퍼드파이

*레드와인에 조린 렌틸콩과 채소를 감자 이불로 덮어 구운 손님상 필살기. 한 숟가락 뜨면 옆 사람 접시까지 넘본다는 게 유일한 흠입니다.

오늘의 죄악: 매콤 감자웨지
50 minVegan

오늘의 죄악: 매콤 감자웨지

*손이 계속 가는 게 문제라면 문제. 케첩보다 홀그레인 머스타드가 어울리는, 튀기지 않고도 바삭한 감자웨지입니다.

시나몬 딸기잼 오트쿠키
33 minVegan

시나몬 딸기잼 오트쿠키

*버터도 설탕도 없이, 딸기잼과 대추야자의 단맛만으로 승부를 봅니다. 죄책감은 반죽에 넣지 않았습니다.

구운 콩 패티 버거
115 minVegan

구운 콩 패티 버거

*겉은 바삭, 속은 촉촉 — 패티에서 고기 냄새만 쏙 뺐습니다.

오늘의 죄악, 콜리플라워 링귀니
40 minVegan

오늘의 죄악, 콜리플라워 링귀니

*콜리플라워가 파스타에 숨어 있다는 걸 알아채기도 전에 그릇은 이미 비어 있을 겁니다.

석류 팡팡 루비 샐러드
15 minVegan

석류 팡팡 루비 샐러드

*빨갛게 톡톡 터지는 과즙에 숟가락이 자꾸 가는 이 샐러드, 죄책감은 씨 하나도 넣지 않았습니다.

구운 단호박 케일 퀴노아 샐러드
80 minVegan

구운 단호박 케일 퀴노아 샐러드

*노릇하게 구운 단호박과 고소한 아몬드가 레몬향 케일 위에서 만났습니다. 도시락통에 넣어가도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

섬 마을 커리 현미밥
70 minVegan

섬 마을 커리 현미밥

*카레 향 솔솔 나는 냄비밥에 콩과 단호박을 얹었을 뿐인데, 어쩐지 열대의 섬으로 순간 이동한 기분이 듭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훈제 파프리카 단호박 수프
80 minVegan

훈제 파프리카 단호박 수프

*오븐에서 노릇하게 태운 단호박과 마늘의 단맛 뒤로 훈제 파프리카가 은근하게 치고 들어옵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