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good
to be good

몸에 나쁠 것처럼 생긴 음식만 모았습니다.
죄책감은 셀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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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죄악: 아스파라거스 완두콩 짭짤 오트밀
20 minVegan

오늘의 죄악: 아스파라거스 완두콩 짭짤 오트밀

*달콤한 오트밀은 잊어라. 채소 육수에 끓여낸 짭짤한 오트밀이 아침 식탁의 새로운 죄악으로 등극했다.

블루베리 생강 발사믹 글레이즈
15 minVegan

블루베리 생강 발사믹 글레이즈

*블루베리와 발사믹을 새까맣게 졸인 소스 하나면, 구운 두부도 아이스크림도 전부 죄를 짓습니다.

레몬 후무스 크림 파스타
Vegan

레몬 후무스 크림 파스타

*버터도 생크림도 없이, 후무스 한 통으로 완성한 여름 파스타. 죄책감은 넣지 않았고 레몬 향만 아낌없이 넣었습니다.

루바브 생강 퀴노아 수프
35 minVegan

루바브 생강 퀴노아 수프

*새콤한 루바브와 알싸한 생강이 만나 자꾸만 한 숟갈 더 뜨게 되는 수프. 죄책감 대신 피스타치오만 아낌없이 올렸습니다.

당근 후무스 오픈 샌드위치
25 minVegan

당근 후무스 오픈 샌드위치

*당근의 단맛에 홀려 병아리콩인 걸 깜빡할 지경. 오이와 페페론치니가 아삭하게 정신을 차리게 해준다.

달콤한 비밀, 대추야자 마리나라 소스
50 minVegan

달콤한 비밀, 대추야자 마리나라 소스

*설탕 한 톨 없이 대추야자로 은근한 단맛을 냈습니다. 통조림 소스는 이제 그만 사셔도 됩니다 — 스푼으로 몰래 떠먹게 되는 게 유일한 흠입니다.

딸기 레몬에이드 소프트아이스크림
10 minVegan

딸기 레몬에이드 소프트아이스크림

*바나나와 딸기, 레몬 제스트만으로 아이스크림 트럭을 은퇴시키는 맛.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이다.

블루베리 라벤더 타르틀렛
55 minVegan

블루베리 라벤더 타르틀렛

*손님상에 우아한 척 내놓기 딱 좋은 미니 타르트. 죄책감은 냉장고에 두고 나왔습니다.

정원을 얹은 포카치아
205 minVegan

정원을 얹은 포카치아

*겉은 마늘기름으로 노릇하게 반짝이고, 위에는 텃밭을 통째로 옮겨놓은 듯 채소가 가득합니다. 손님상에 내놓기도 전에 한 조각이 사라지는 게 유일한 흠.

바삭 비트칩 보리 시금치 샐러드
35 minVegan

바삭 비트칩 보리 시금치 샐러드

*삶은 보리와 시금치 위에 에어프라이어로 구워 오그라든 비트칩을 수북이 얹었다. 새콤달콤한 오렌지 드레싱 때문에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문제.

숟가락으로 퍼먹는 브로콜리 렌틸 샐러드
20 minVegan

숟가락으로 퍼먹는 브로콜리 렌틸 샐러드

*포크는 넣어두세요. 새콤달콤한 레몬 드레싱에 허브를 잔뜩 버무린 이 샐러드는 숟가락으로 퍼먹어야 제맛입니다.

고구마 폴렌타 매쉬와 버섯토마토소스
40 minVegan

고구마 폴렌타 매쉬와 버섯토마토소스

*폭신하게 으깬 고구마와 폴렌타 위로 새콤달콤한 버섯토마토소스가 흘러내립니다.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

망고 살사 블랙빈 수프
45 minVegan

망고 살사 블랙빈 수프

*고구마와 검은콩이 은근한 향신료 속에서 뭉근히 끓어오르는 사이, 상큼한 망고 살사가 마지막 반전을 만듭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콘크림 소스 오색 파스타 샐러드
40 minVegan

콘크림 소스 오색 파스타 샐러드

*옥수수로 낸 소스인데 어쩐지 크림 파스타 맛이 난다는 게 문제입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체리 아몬드 바나나 아이스크림
10 minVegan

체리 아몬드 바나나 아이스크림

*얼린 바나나와 체리만 있으면 완성, 죄책감은 처음부터 재료 목록에 없었습니다.

블루베리 민트 나이스크림
10 minVegan

블루베리 민트 나이스크림

*우유도 크림도 없이 얼린 과일만 갈았을 뿐인데 이렇게 부드러울 일입니까. 죄책감은 냉동실에 얼려버렸습니다.

불맛 콜리플라워 타코
30 minVegan

불맛 콜리플라워 타코

*고기 없이 불맛 포기 못 하는 사람들을 위한 타코.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죄악: 버섯 채소 리조또
70 minVegan

오늘의 죄악: 버섯 채소 리조또

*버터 한 스푼 없이도 이렇게 부드러울 일인가.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

잭프루트 케이준 잠발라야
45 minVegan

잭프루트 케이준 잠발라야

*고기 한 점 없이도 이렇게 뻔뻔하게 매콤할 일인가. 잭프루트가 결까지 살려 고기인 척을 아주 잘 해냅니다.

달걀 없는 아침전
25 minVegan

달걀 없는 아침전

*달걀 한 알 없이 부쳤는데 노른자보다 고소합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자몽 석류 셔벗
25 minVegan

자몽 석류 셔벗

*얼음을 포크로 긁었을 뿐인데 디저트가 됩니다. 죄책감 대신 석류즙 한 스푼을 넣었습니다.

불맛 살사 타히니 퀴노아 샐러드
30 minVegan

불맛 살사 타히니 퀴노아 샐러드

*직화로 지져낸 살사를 타히니로 갈아 만든 드레싱 하나 때문에 다른 샐러드 드레싱은 다시 안 쓰게 됩니다.

시나몬 바나나 아이스크림과 사과배 콤포트
30 minVegan

시나몬 바나나 아이스크림과 사과배 콤포트

*얼린 바나나를 갈았을 뿐인데 아이스크림이 됩니다. 위에 얹은 콤포트가 다 먹기도 전에 사라지는 게 유일한 흠.

버섯 콩 미트볼 상추쌈
75 minVegan

버섯 콩 미트볼 상추쌈

*고기는 한 톨도 안 들었는데 손님상 접시가 제일 먼저 빕니다. 죄책감 대신 마리나라 소스만 듬뿍 얹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