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good
to be good

몸에 나쁠 것처럼 생긴 음식만 모았습니다.
죄책감은 셀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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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 프루트 나이스크림 컵케이크
380 minVegan

삼색 프루트 나이스크림 컵케이크

*설탕도 유제품도 없이 얼린 과일만 쌓아 올렸는데, 입에 넣는 순간 디저트 가게 쇼케이스가 부럽지 않습니다.

트리플 멜론 히카마 살사
15 minVegan

트리플 멜론 히카마 살사

*수박, 허니듀, 캔털루프가 한 그릇에서 다투고 히카마가 심판을 봅니다. 칩을 집었는데 어느새 숟가락으로 바꿔 든다면, 그건 이 살사 탓입니다.

바하 그린라이스 볼
60 minVegan

바하 그린라이스 볼

*매콤한 그린라이스 위에 숯불향 가득한 애호박을 얹었을 뿐인데, 그릇 바닥까지 긁게 됩니다.

훈제 템페 버섯 바비큐 버거
35 minVegan

훈제 템페 버섯 바비큐 버거

*고기 없이도 훈제향 가득한 바비큐가 가능하다는 증거. 새콤달콤한 파인애플 슬로가 얹히는 순간 죄책감은 자리를 내줍니다.

라임 버섯 파히타
25 minVegan

라임 버섯 파히타

*버터도 치즈도 없는데 손이 자꾸 갑니다. 죄책감 대신 라임즙만 팍팍 뿌렸습니다.

당근 할와 오트밀 베이크
45 minVegan

당근 할와 오트밀 베이크

*인도식 당근 디저트 '가자르 할와'에서 향만 훔쳐다가 오트밀 한 팬에 구워냈다. 아침 식사인 척하지만 사실은 디저트다.

복숭아 토마토 엔다이브 카나페
15 minVegan

복숭아 토마토 엔다이브 카나페

*불 한 번 켜지 않고 완성되는 여름 한입 — 죄책감 대신 복숭아즙만 뚝뚝 떨어집니다.

애호박 후무스 채소말이
25 minVegan

애호박 후무스 채소말이

*불 한 번 안 켜고 완성되는데 손님상에 내놓으면 다들 레시피부터 물어본다. 죄책감 담당은 없고 아삭거림만 가득.

블루베리 오렌지 냉수프
Vegan

블루베리 오렌지 냉수프

*숟가락을 넣는 순간 이게 후식인지 전채인지 헷갈리게 되는 보라색 수프. 마지막에 얹는 요거트 한 스푼이 모든 걸 결정합니다.

크리미 콜리플라워 파스타 상추쌈
32 minVegan

크리미 콜리플라워 파스타 상추쌈

*파스타인데 쌈으로 먹는 반전 한 끼. 마요네즈 한 스푼 없이 이렇게 진한 크리미함이 나온다는 게 유일한 함정입니다.

후무스 베지 랩
10 minVegan

후무스 베지 랩

*냉장고 속 채소를 몽땅 말아 넣었을 뿐인데 손이 멈추지 않는다. 죄책감 없이 즐기는 5분 컷 간식.

병아리콩 옥수수 프리터, 새콤달콤 토마토 콘 처트니
40 minVegan

병아리콩 옥수수 프리터, 새콤달콤 토마토 콘 처트니

*튀긴 척하는 오븐구이라 죄책감은 쏙 뺐습니다. 새콤달콤한 토마토 콘 처트니 한 스푼이면 손이 멈추질 않아요.

오늘의 죄악: 그린 페스토 곡물볼
55 minVegan

오늘의 죄악: 그린 페스토 곡물볼

*페스토 한 스푼에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냉장고 채소 정리가 이렇게 근사해도 되는 걸까 싶은 한 그릇.

가지 지로스랩, 수박 껍질 피클 곁들임
60 minVegan

가지 지로스랩, 수박 껍질 피클 곁들임

*버리는 수박 껍질로 새콤달콤한 피클을 담그고, 구운 가지와 고구마를 캐슈 소스와 함께 피타에 눌러 담았다. 죄책감 대신 마늘 향만 잔뜩 넣었다.

전자레인지 고구마 케일 칠리덮밥
30 minVegan

전자레인지 고구마 케일 칠리덮밥

*냄비도, 불도 없이 전자레인지 하나로 끝. 죄책감 대신 국물만 진하게 넣었습니다.

원팟 페스토 파스타
25 minVegan

원팟 페스토 파스타

*페스토 향은 진하게, 설거지는 가볍게 — 죄책감은 처음부터 레시피에 없었습니다.

병아리콩 퀴노아 슬로 보울
15 minVegan

병아리콩 퀴노아 슬로 보울

*설거지거리보다 조리 시간이 짧습니다. 죄책감 대신 마늘향만 진하게 남았습니다.

병아리콩 팔라펠 와플, 토마토 살사와 타히니 소스
50 minVegan

병아리콩 팔라펠 와플, 토마토 살사와 타히니 소스

*튀김기름 대신 와플팬에 눌러 구운 팔라펠. 죄책감은 기름과 함께 빠졌습니다.

복숭아 크림 아이스바
15 minVegan

복숭아 크림 아이스바

*여름의 죄악은 막대 모양으로도 나옵니다 — 크리미한데 유제품은 한 방울도 안 들어갔습니다.

여름 채소 꼬치구이, 에다마메 퀴노아 볼
50 minVegan

여름 채소 꼬치구이, 에다마메 퀴노아 볼

*채소 꼬치에 단짠 글레이즈를 발랐을 뿐인데 젓가락이 고기 앞에서보다 더 바빠진다.

무지개 과일 플래터, 시트러스 생강 드레�징
25 minVegan

무지개 과일 플래터, 시트러스 생강 드레�징

*죄악의 정체는 드레싱입니다. 과일은 그냥 죄가 없거든요.

타라곤 허브 리조또와 애호박 누들
60 minVegan

타라곤 허브 리조또와 애호박 누들

*버터도 치즈도 없이 이렇게 응큼하게 크리미할 일인가.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입니다.

타이 땅콩 비빔면, 멜론 라임 소스
Vegan

타이 땅콩 비빔면, 멜론 라임 소스

*땅콩 소스에 비빈 면발 옆에 시원한 멜론 한 조각—디저트인지 한 끼인지는 숟가락을 든 다음에 생각해도 됩니다.

생강 복숭아 아침 머핀
41 minVegan

생강 복숭아 아침 머핀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 대신 잘 익은 복숭아를 아낌없이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