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good
to be good

몸에 나쁠 것처럼 생긴 음식만 모았습니다.
죄책감은 셀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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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크림을 두른 양귀비씨 파운드케이크
85 minVegan

레몬 크림을 두른 양귀비씨 파운드케이크

*오늘의 죄악: 대추야자 하나로 단맛을 낸 촉촉한 파운드케이크. 죄책감은 넣지 않았고, 레몬 캐슈 크림을 올리는 순간부터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입니다.

바삭 양파링
35 minVegan

바삭 양파링

*기름 한 방울 없이 이 정도 바삭함이 나온다고요?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마늘 폭탄 감자 딥
25 minVegan

마늘 폭탄 감자 딥

*마늘 열 쪽을 겁도 없이 갈아 넣었습니다. 죄책감 대신 남는 건 은은한 마늘향뿐.

베리 크레페 롤
30 minVegan

베리 크레페 롤

*탄산수를 넣어 더 얇고 쫄깃하게 부친 크레페에 딸기와 블루베리를 돌돌 말았습니다. 죄책감은 안 넣었는데 손은 자꾸 갑니다.

된장 생강 구이 채소 파로볼
Vegan

된장 생강 구이 채소 파로볼

*된장과 생강, 라임으로 만든 소스를 채소에 발라 구운 뒤 뜨끈한 파로 위에 올렸습니다 —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

커민 카다몬 케일 근대볶음
30 minVegan

커민 카다몬 케일 근대볶음

*마늘과 향신료로 볶아낸 초록빛 사이드. 메인 요리의 죄를 못 본 척 눈감아주는 조용한 공범입니다.

수박무 곁들인 시금치 타불레 샐러드
30 minVegan

수박무 곁들인 시금치 타불레 샐러드

*곡물에 콩, 아삭한 아스파라거스까지 욱여넣었더니 샐러드인데 한 끼가 됐다. 죄책감은 냉장고에 두고 오세요.

무한 마늘 감자 크림수프
45 minVegan

무한 마늘 감자 크림수프

*마늘을 타지 않게 오래오래 볶으면 설탕 없이도 이렇게 달아진다는 사실. 죄책감은 뺐지만 포만감은 그대로 넣었다.

레몬 아스파라거스 파스타
30 minVegan

레몬 아스파라거스 파스타

*잣 한 줌과 레몬즙이 전부인데 크림 파스타보다 화려한 맛이 납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직화 가지 타히니 딥
75 minVegan

직화 가지 타히니 딥

*가지를 새까맣게 태워야 진짜입니다 —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석류 발사믹 적양파조림
30 minVegan

석류 발사믹 적양파조림

*새콤달콤하게 졸인 적양파 한 숟갈,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식탁에 올리는 순간부터 손이 자꾸 갑니다.

불맛 퀴노아 타코볼
40 minVegan

불맛 퀴노아 타코볼

*타코 향 가득한 퀴노아 한 그릇,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입니다.

레몬 잭프루트 오르조 수프
40 minVegan

레몬 잭프루트 오르조 수프

*잭프루트를 닭가슴살처럼 찢어 넣었더니, 해장국인 척하는 레몬 수프가 완성됐습니다.

구운 토마토 병아리콩 바질 스파게티
50 minVegan

구운 토마토 병아리콩 바질 스파게티

*오븐에서 쪼그라들 때까지 구운 토마토가 소스도 없이 면을 통째로 홀립니다. 죄책감은 하나도 넣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죄악: 흰강낭콩 크림 토스트
15 minVegan

오늘의 죄악: 흰강낭콩 크림 토스트

*콩으로 이런 단맛이 난다고?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고구마 두 배 초콜릿 케이크
42 minVegan

고구마 두 배 초콜릿 케이크

*반죽에도 프로스팅에도 고구마를 몰래 넣었습니다. 촉촉함의 비밀은 끝까지 비밀로 하셔도 좋습니다.

토마토 렌틸 감자 수프
135 minVegan

토마토 렌틸 감자 수프

*냄비에 넣고 두 시간만 잊고 있으면 완성되는 수프. 저을 힘도 아까운 날 먹기 좋습니다.

5분 완성 콩 타코
8 minVegan

5분 완성 콩 타코

*정성이라곤 전자레인지 2분이 전부인데, 맛은 꽤나 진심입니다.

만능 죄악 스파이스 — 베르베레 블렌드
5 minVegan

만능 죄악 스파이스 — 베르베레 블렌드

*향신료 열 가지를 섞기만 했을 뿐인데 뭘 뿌려도 사악하게 맛있어지는 마법 가루.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완두콩 아보카도 냉그린수프
25 minVegan

완두콩 아보카도 냉그린수프

*초록빛만 보고 다이어트 냉국이라 넘겨짚으면 오산입니다 — 아보카도의 꾸덕함과 완두콩의 단맛이 숟가락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손님상용 그린수프.

강황 양배추 감자볶음
40 minVegan

강황 양배추 감자볶음

*기름 한 방울 없이 마늘과 강황만으로 이렇게 진한 맛이 난다는 게 반칙 같습니다. 매운맛은 살짝, 후회는 전혀.

레몬 흰강낭콩 스프레드 토스트
20 minVegan

레몬 흰강낭콩 스프레드 토스트

*마요네즈 한 스푼 없이도 이렇게 크리미할 일이냐고요. 숟가락이 자꾸 스프레드 볼로 향합니다.

고구마 스테이크와 매콤 옥수수 살사
40 minVegan

고구마 스테이크와 매콤 옥수수 살사

*채소 주제에 스테이크 행세를 합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고, 살사만 자꾸 더 얹게 됩니다.

볶은 병아리콩가루로 끓인 알싸한 스튜
70 minVegan

볶은 병아리콩가루로 끓인 알싸한 스튜

*고소하게 볶은 병아리콩가루와 알싸한 향신료가 만나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스튜.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