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good
to be good

몸에 나쁠 것처럼 생긴 음식만 모았습니다.
죄책감은 셀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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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설탕 생강쿠키
27 minVegan

흑설탕 생강쿠키

*쿠키인데 생강향이 이렇게 진해도 되나 싶을 만큼 알싸하게 파고듭니다. 설탕 옷 벗기다 한 개 더 집어먹는 게 국룰.

늘어나는 캐슈 모짜렐라
15 minVegan

늘어나는 캐슈 모짜렐라

*냄비 앞에서 쉬지 않고 젓기만 했는데 어느새 피자 위에서 실처럼 늘어난다. 우유도, 죄책감도 넣지 않았다.

딸기 소스 비건 치즈케이크
75 minVegan

딸기 소스 비건 치즈케이크

*유제품 없이도 이렇게 사악할 수 있다니.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입니다.

죄악의 바나나 브레드
65 minVegan

죄악의 바나나 브레드

*물러터진 바나나를 처단하는 가장 맛있는 방법. 버터도 달걀도 없이 이렇게까지 촉촉해도 되는 건가 싶습니다.

두유 버터밀크 와플
30 minVegan

두유 버터밀크 와플

*버터도 달걀도 없이 이렇게까지 바삭할 일인가. 죄책감은 넣지 않았으니 시럽만 아낌없이 부으세요.

설거지 없는 블루베리 머핀
36 minVegan

설거지 없는 블루베리 머핀

*볼 하나, 숟가락 하나면 끝. 죄책감은 담지 않았고 블루베리 터지는 재미만 가득 담았습니다.

촉촉한 블루베리 스콘
36 minVegan

촉촉한 블루베리 스콘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블루베리 스콘. 죄책감은 넣지 않았고, 바닐라 글레이즈만 듬뿍 넣었습니다.

코코넛 렌틸 커리
30 minVegan

코코넛 렌틸 커리

*매콤한 커리 냄비 하나로 완성되는 인도식 렌틸 스튜.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바닐라 슈가쿠키
100 minVegan

바닐라 슈가쿠키

*설탕만 발랐을 뿐인데 이렇게 죄스러울 일인가요 — 버터 향 가득한 클래식 쿠키에 반짝이는 아이싱까지 올리면 숟가락 대신 손이 멈추지 않습니다.

두부 버터커리
45 minVegan

두부 버터커리

*치킨은 빠졌지만 숟가락 멈추는 타이밍은 그대로다. 죄책감은 애초에 장바구니에 없었다.

두유 프렌치토스트
15 minVegan

두유 프렌치토스트

*달걀 한 알 없이도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죄책감만 쏙 빼고 나머지는 그대로 담았습니다.

훈제향 병아리콩 미트로프
60 minVegan

훈제향 병아리콩 미트로프

*일요일 저녁상의 죄악 — 겉은 쫀쫀, 속은 촉촉한 병아리콩 미트로프. 고기는 한 톨도 없지만 포크는 멈추지 않습니다.

인생 두부구이 (짭짤달콤 간장 마리네이드)
90 minVegan

인생 두부구이 (짭짤달콤 간장 마리네이드)

*밥 없이는 못 먹는 두부입니다 — 고기 없는 게 죄송할 정도로 노릇하고 짭짤달콤합니다.

폭신폭신 비건 바닐라 케이크
55 minVegan

폭신폭신 비건 바닐라 케이크

*달걀도 버터도 없이 구웠는데 폭신함은 그대로입니다. 포크가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흠입니다.

캐슈 크림 맥앤치즈
30 minVegan

캐슈 크림 맥앤치즈

*치즈는 한 조각도 안 들어갔는데 인생 맥앤치즈보다 꾸덕합니다. 죄책감은 재료 목록에 없습니다.

코코넛 단호박 파이
80 minVegan

코코넛 단호박 파이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 폭신한 단호박과 고소한 코코넛 크림이 만나 완성되는,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가을 파이.

1분의 죄악, 초콜릿 머그케이크
3 minVegan

1분의 죄악, 초콜릿 머그케이크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리면 끝. 죄책감은 넣지 않았고, 초콜릿은 아낌없이 넣었다 —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이다.

오늘의 죄악: 두부 스크램블
10 minVegan

오늘의 죄악: 두부 스크램블

*달걀 한 알 없이 노랗게 볶아낸 두부가 이렇게 그럴싸할 일인가. 죄책감은 이번에도 빠졌습니다.

감칠맛 폭탄 비건 그레이비
5 minVegan

감칠맛 폭탄 비건 그레이비

*매쉬드 포테이토에 한 스푼만 얹어도 냄비째 들고 오고 싶어진다. 재료 여섯 개, 냄비 하나, 5분이면 끝.

폭신한 비건 팬케이크
25 minVegan

폭신한 비건 팬케이크

*버터도 계란도 없는데 이렇게 폭신하다니, 죄책감은 시럽 통에 두고 오세요.

두부 리코타 라자냐
85 minVegan

두부 리코타 라자냐

*죄악의 정체는 두부였습니다 — 리코타처럼 진하고 고소한데,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악마의 퍼지 브라우니
58 minVegan

악마의 퍼지 브라우니

*겉은 바삭, 속은 진득하게 무너지는 초콜릿 한 입. 죄책감만 쏙 뺐습니다.

폭신폭신 옥수수빵
30 minVegan

폭신폭신 옥수수빵

*버터 한 조각 없이도 이렇게 폭신할 일인가. 칠리 한 그릇 옆에 두면 숟가락보다 손이 먼저 갑니다.

달걀 없이 더 쫀득한 초코칩 쿠키
26 minVegan

달걀 없이 더 쫀득한 초코칩 쿠키

*달걀도 버터도 뺐는데 왜 더 쫀득해졌는지는 묻지 마세요. 한 판 다 사라진 뒤에야 이유를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