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od
- 01
두부를 도톰하게 깍둑썰기한 뒤 키친타월을 여러 겹 깔고 그 위에 올려, 냄비나 두꺼운 책 같은 무거운 것으로 15분 정도 눌러 물기를 빼주세요. 이 과정을 건너뛰면 양념이 겉돌기만 합니다.
- 02
그동안 작은 볼에 간장, 쌀식초, 메이플시럽, 참기름, 다진 마늘, 간 생강을 넣고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 03
물기를 뺀 두부를 납작한 용기에 펼쳐 담고 양념장을 부어 두부 전체가 잠기도록 해주세요. 뚜껑을 덮어 냉장고에서 최소 1시간, 여유가 있다면 하룻밤 재우면 훨씬 진하게 배어듭니다.
- 04
팬(무쇠팬 추천)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강불로 달군 뒤 두부만 건져 넣습니다 — 남은 양념장은 버리지 말고 따로 두세요.
- 05
두부 각 면이 노릇한 갈색이 될 때까지 뒤집어가며 구워줍니다. 눌어붙는 게 걱정되면 코팅이 잘된 팬을 쓰거나 기름을 조금 더 둘러주세요.
- 06
두부가 다 구워지면 남겨둔 양념장을 팬에 부어 두부에 골고루 버무리듯 졸여줍니다. 국물이 자작하게 졸아들면서 두부 표면이 반질반질해지면 불을 끕니다.
- 07
갓 지은 밥과 볶은 채소(청경채, 버섯, 당근 등)를 곁들여 바로 냅니다.
- 08
남은 두부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3~4일간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차갑게 먹어도, 샌드위치나 샐러드에 넣어도 좋습니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Nora Coo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