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good
to be good

몸에 나쁠 것처럼 생긴 음식만 모았습니다.
죄책감은 셀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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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레드와인 비네그레트
7 minVegan

새콤달콤 레드와인 비네그레트

*식초 한 병으로 채소를 유혹하는 법 —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악마의 콜리플라워 윙
65 minVegan

악마의 콜리플라워 윙

*튀김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바삭할 일인가. 매콤달콤한 버팔로 소스에 풍덩 빠진 콜리플라워, 손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흠입니다.

헤이즐넛 코코아 퍼지바
65 minVegan

헤이즐넛 코코아 퍼지바

*숟가락 대신 손이 먼저 나가는 죄악의 초코바. 오븐 없이도 만들어지는 게 유일하게 착한 부분입니다.

비건 바질 페스토
10 minVegan

비건 바질 페스토

*치즈 한 조각 없이 이 고소함이라니,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머스타드 바삭 두부조림
25 minVegan

메이플 머스타드 바삭 두부조림

*겨자의 톡 쏘는 맛과 메이플시럽의 단맛이 두부 겉면에 딱 달라붙습니다. 젓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

바삭 템페 무지개 비빔쌀국수
50 minVegan

바삭 템페 무지개 비빔쌀국수

*새콤달콤 타마린드 소스에 버무린 쌀국수 위에 기름에 노릇하게 튀긴 템페까지 얹었으니, 샐러드라 부르기엔 이미 늦었습니다.

구운 비트 펜넬 샐러드, 호두 빵가루 크럼블
80 minVegan

구운 비트 펜넬 샐러드, 호두 빵가루 크럼블

*새빨갛게 구운 비트와 달큰한 펜넬에 바삭한 호두 빵가루를 뿌리고 새콤한 오렌지 드레싱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샐러드 주제에 자꾸 손이 갑니다.

그릴드 옥수수 라임 샐러드
30 minVegan

그릴드 옥수수 라임 샐러드

*불맛 옥수수와 아보카도가 만나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여름 한 그릇. 죄책감은 그릴 위에서 다 태워버렸습니다.

겉바속쫀 스모키 BBQ 템페
20 minVegan

겉바속쫀 스모키 BBQ 템페

*팬에서 노릇하게 지진 템페를 스모키하고 새콤달콤한 바비큐 소스에 흠뻑 버무렸습니다.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

미소 타히니 버터 군고구마
140 minVegan

미소 타히니 버터 군고구마

*노곤하게 구운 고구마를 갈라 짭짤 고소한 미소 타히니 버터를 올렸습니다. 손님상에 냈다가는 레시피부터 물어보실 겁니다.

땅콩 케찹 템페볶음
50 minVegan

땅콩 케찹 템페볶음

*바삭하게 튀기듯 구운 템페와 고소한 땅콩을 달콤짭짤한 소스에 버무렸다. 젓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

불맛 두부 꼬치
65 minVegan

불맛 두부 꼬치

*숯불도 안 켰는데 이 불맛은 반칙이다. 죄책감은 굽지 않았습니다.

마늘기름 땅콩소스 우동
25 minVegan

마늘기름 땅콩소스 우동

*볶은 마늘 기름 향과 크리미한 땅콩소스에 탱글한 우동면을 흠뻑 적셨습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애호박 옥수수 바질 그라탕
40 minVegan

애호박 옥수수 바질 그라탕

*바삭한 빵가루 아래 죄책감을 파묻어 구웠다 — 포크가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

바나나 호두 크럼블 머핀
54 minVegan

바나나 호두 크럼블 머핀

*물러터진 바나나 네 개를 몽땅 으깨 넣었더니 죄책감이 들어갈 자리가 없었습니다. 겉은 바삭한 크럼블, 속은 무너지듯 촉촉한 — 숟가락 대신 손이 먼저 갑니다.

무너지기 직전의 나초
25 minVegan

무너지기 직전의 나초

*치즈도 고기도 사워크림도 다 있는데, 죄책감만 쏙 뺐습니다.

애호박 딜 프리터
50 minVegan

애호박 딜 프리터

*채소 좀 축내려고 만든 게 아니라, 애호박이 이렇게까지 맛있어도 되나 싶어서 만들었습니다. 바삭한 겉면이 유일한 함정입니다.

오늘의 죄악: 다진 브로콜리 샐러드
35 minVegan

오늘의 죄악: 다진 브로콜리 샐러드

*마요네즈 한 스푼 안 넣었는데 손이 멈추질 않습니다. 죄책감 대신 매콤달콤한 드레싱만 넣었어요.

소시지 펜넬 라구 부카티니
40 minVegan

소시지 펜넬 라구 부카티니

*펜넬 향 가득한 소시지 라구를 부카티니에 두른 한 그릇. 죄책감은 소스에 넣지 않았습니다.

촉촉한 생강빵 로프케이크
70 minVegan

촉촉한 생강빵 로프케이크

*당밀과 진한 커피로 죄스러울 만큼 깊어진 향, 바닐라 크림을 끼얹는 순간부터 숟가락이 멈추지 않습니다.

감쪽같은 두부 에그샐러드 샌드위치
25 minVegan

감쪽같은 두부 에그샐러드 샌드위치

*달걀은 한 알도 안 들어갔는데 계란 샐러드 맛이 나는 게 함정입니다. 죄책감 대신 아보카도를 발랐습니다.

오늘의 죄악: 리크 감자 크림수프
55 minVegan

오늘의 죄악: 리크 감자 크림수프

*크림도 우유도 한 방울 없이 콩과 감자만으로 낸 걸쭉함인데, 숟가락이 자꾸 바닥을 긁게 됩니다.

렌틸 월넛 타코, 아보카도 크레마
45 minVegan

렌틸 월넛 타코, 아보카도 크레마

*렌틸콩과 호두로 빚은 타코 '고기'가 이렇게 감칠맛 폭탄일 줄이야. 고기는 없는데 젓가락은 멈추질 않습니다.

수막 병아리콩 타히니 샐러드
30 minVegan

수막 병아리콩 타히니 샐러드

*되직한 타히니 소스 위에 마늘기름 병아리콩을 수북이 얹었을 뿐인데, 포크가 접시 바닥까지 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