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od
- 01
오븐을 190도로 예열한다.
- 02
작은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중불에서 샬롯과 마늘을 2분간 볶다가 마늘이 노릇해지기 시작하면 타임과 소금을 넣고 30초만 더 볶은 뒤 불을 끈다.
- 03
볶은 재료를 푸드프로세서에 옮기고 바질, 레몬즙, 물을 더해 곱게 갈아 바질 소스를 완성한다. 필요하면 물을 조금씩 더해 농도를 맞춘다.
- 04
애호박은 너무 얇지 않게 슬라이스하고(얇으면 구울 때 물러진다), 옥수수는 칼로 알갱이를 긁어낸다.
- 05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옥수수를 강불에서 3~5분간 볶는다. 자주 뒤적이지 말고 눌어붙는 부분이 생기도록 그대로 둔다.
- 06
그을리듯 볶은 옥수수와 다진 청양고추를 바질 소스에 버무린다.
- 07
오븐 용기 바닥에 마리나라 소스를 깔고, 애호박 절반을 살짝 겹쳐가며 한 켜 깐 뒤 옥수수 바질 믹스 절반과 비건 치즈 절반을 올린다. 같은 순서로 한 번 더 켜켜이 쌓는다.
- 08
맨 위에 판코를 골고루 뿌리고 굵은소금·후추, 올리브유를 살짝 두른다(올리브유가 겉면을 바삭하게 만드니 생략하지 않는다). 25분간 굽되 중간에 팬을 180도 돌려 골고루 노릇하게 익힌다.
- 09
20분간 식힌 뒤 채썬 바질을 올려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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