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od
- 01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소금을 살짝 넣어 끓인 뒤 렌틸콩을 넣는다. 불을 줄여 8~10분만 삶아 씹는 맛이 살짝 남을 정도로 약간 덜 익힌다 — 어차피 한 번 더 볶을 재료다.
- 02
렌틸콩이 익는 동안 마른 팬을 중약불에 올려 호두를 4~5분간 흔들어가며 볶는다. 고소한 냄새가 올라오고 색이 짙어지면 불을 끈다.
- 03
렌틸콩의 물기를 완전히 빼고 푸드프로세서에 넣어 몇 초 갈다가 몇 번 끊어 돌려 절반 정도만 부서지게 다진다. 큰 볼에 옮겨 담는다.
- 04
같은 푸드프로세서에 볶은 호두를 넣고 짧게 갈아 굵은 가루로 만든다(호두버터가 되지 않게 주의). 버섯과 샬롯을 넣고 끊어 돌려가며 아주 잘게 다진다.
- 05
렌틸콩 볼에 다진 호두·버섯·샬롯을 넣고 아마씨가루, 뉴트리셔널 이스트, 소금, 후추, 훈제 파프리카, 타코 시즈닝(포치니 가루·채수 시즈닝은 있다면 함께)을 넣어 손으로 치대듯 섞는다. 잘 뭉치되 질척이지 않아야 하며, 너무 질면 밀가루를 1~2큰술 더한다.
- 06
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강불로 달군 뒤 반죽을 2~3번에 나눠 넣는다(한 번에 다 넣으면 눅눅해진다). 주걱으로 잘게 부수며 4~6분간 노릇하고 살짝 바삭해질 때까지 볶는다. 남은 반죽도 같은 방식으로 익힌다.
- 07
아보카도, 두유 요거트, 라임즙, 마늘, 소금을 함께 곱게 갈아 아보카도 크레마를 만들고, 채썬 양배추에 라임즙·고춧가루·소금을 버무려 슬로를 준비한다.
- 08
마른 팬에 토르티야를 한 장씩 앞뒤로 30초씩 데운 뒤 마른 천으로 감싸 따뜻하게 유지한다. 토르티야에 아보카도 크레마를 바르고 타코 필링과 슬로를 올린 뒤, 원하면 고수를 살짝 얹고 라임을 곁들여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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