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good
to be good

몸에 나쁠 것처럼 생긴 음식만 모았습니다.
죄책감은 셀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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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호두 페스토
20 minVegan

시금치 호두 페스토

*잣 대신 볶은 호두를 넣었더니 고소함만 남고 죄책감은 사라졌습니다. 파스타에 한 스푼 비비는 순간 숟가락이 멈추지 않습니다.

석류 민트 라이스 샐러드
40 minVegan

석류 민트 라이스 샐러드

*손님상에 올리면 다들 레시피부터 물어보는, 얄미울 만큼 화려한 라이스 샐러드. 비법은 비밀이지만 죄책감이 없다는 것만은 미리 알려드립니다.

노베이크 트러플 초콜릿 디저트 보드
40 minVegan

노베이크 트러플 초콜릿 디저트 보드

*전날 미리 만들어두고 당일엔 그릇에 옮겨 담기만 하면 끝. 손은 덜 가는데 테이블 위 존재감은 제일 큽니다 —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마늘향 올리브오일 방울토마토 콩피
75 minVegan

마늘향 올리브오일 방울토마토 콩피

*빵에 발라도, 파스타에 비벼도, 숟가락으로 퍼먹어도 할 말 없는 밑반찬. 오일까지 남김없이 쓰게 되는 게 유일한 함정입니다.

바삭 병아리콩 딥, 레몬 요거트 소스
30 minVegan

바삭 병아리콩 딥, 레몬 요거트 소스

*숟가락으로 퍼먹다 보면 어느새 접시 바닥까지 긁고 있습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겉바속촉 팬두부구이
30 minVegan

겉바속촉 팬두부구이

*두부인데 이렇게까지 바삭해도 되나 싶은, 프라이팬 하나로 끝내는 죄악의 사이드.

코코넛 캐슈크림 무화과 타르트
190 minVegan

코코넛 캐슈크림 무화과 타르트

*가을에만 열리는 한정판 죄악. 밀가루도, 유제품도 없는데 이 뻔뻔한 맛은 대체 어디서 오는 걸까요.

새빨간 유혹 비트 호두 두부 딥
55 minVegan

새빨간 유혹 비트 호두 두부 딥

*핏빛으로 물든 비주얼에 다들 놀라지만, 숟가락을 못 내려놓는 건 순전히 이 크리미함 때문입니다.

15분의 죄악, 미트볼 스파게티
17 minVegan

15분의 죄악, 미트볼 스파게티

*냄비 하나로 끝나는 15분의 완성도. 죄책감은 재료 목록 어디에도 없습니다.

매콤 두부 반미
55 minVegan

매콤 두부 반미

*바게트 속에 매콤한 두부와 새콤한 피클무를 가득 채운 반미. 한입 베어 물면 죄책감 대신 소스가 흘러내립니다.

크리미 캐슈 리코타
15 minVegan

크리미 캐슈 리코타

*치즈 없이 치즈를 이겨버리는 크리미함.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홈메이드 그린 커리 페이스트
35 minVegan

홈메이드 그린 커리 페이스트

*고추가 매울수록 진심이 되는 그린 커리의 뿌리. 새우젓 자리엔 된장이 슬쩍 앉았습니다.

훈제향 레드페퍼 후무스
50 minVegan

훈제향 레드페퍼 후무스

*오늘의 죄악: 구운 파프리카를 통째로 갈아 넣은 후무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 빵 없이 숟가락째 퍼먹어도 아무도 안 말립니다.

하트오브팜 세비체 타코
85 minVegan

하트오브팜 세비체 타코

*생선 한 마리 들어가지 않았는데 바다 내음이 납니다. 죄책감 대신 라임즙만 잔뜩 채웠습니다.

파인애플 코코넛 치즈케이크 바
70 minVegan

파인애플 코코넛 치즈케이크 바

*오늘의 죄악: 진저스낵 크러스트 위에 올린 트로피컬 치즈케이크 —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고구마 브라운버터 크럼블베이크
120 minVegan

고구마 브라운버터 크럼블베이크

*브라운버터로 고소함을 입힌 고구마 매쉬에 견과류 크럼블을 소복이 얹어 구웠다. 명절 상에 올리면 본채보다 이 그릇이 먼저 빈다.

블랙베리 바질 스매시 에이드
15 minVegan

블랙베리 바질 스매시 에이드

*레몬즙과 메이플시럽으로 새콤달콤함을 잡아두면, 바질이 뒤늦게 등장해 뒤통수를 친다. 탄산수를 넣으면 청량하게, 보드카 한 샷을 더하면 은밀하게 — 선택은 마시는 사람 몫.

짭짤 크리미 수박 오이 샐러드
20 minVegan

짭짤 크리미 수박 오이 샐러드

*수박에 그린올리브와 아보카도라니, 죄책감 대신 궁금증이 먼저 든다. 한 그릇 내놓으면 여름 브런치 테이블에서 제일 먼저 바닥을 보인다.

오렌지 카다몬 컵케이크
54 minVegan

오렌지 카다몬 컵케이크

*폭신한 컵케이크 위에 진한 초콜릿 크림을 잔뜩 얹었습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에어프라이어 바삭 두부
38 minVegan

에어프라이어 바삭 두부

*기름 한 방울 안 두르고 이렇게 바삭할 일이야? 숟가락 대신 젓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문제입니다.

두부 마늘 아이올리
15 minVegan

두부 마늘 아이올리

*버터도 달걀도 없이 두부 한 모로 완성한 마늘 소스. 감자튀김이 억울해질 만큼 완벽한 짝꿍입니다.

크리미 발사믹 드레싱
8 minVegan

크리미 발사믹 드레싱

*샐러드 핑계로 숟가락째 퍼먹게 되는 발사믹 드레싱.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샬롯 마늘 콩조림 한 솥
75 minVegan

샬롯 마늘 콩조림 한 솥

*국물까지 싹싹 긁어먹게 되는 콩조림, 죄책감은 국물에 없습니다.

냄비 하나로 끝내는 천도복숭아 블루베리 크리스프
40 minVegan

냄비 하나로 끝내는 천도복숭아 블루베리 크리스프

*냄비 하나로 끝내는 여름 죄악 — 뜨끈한 복숭아잼 위에 차가운 비건 아이스크림이 녹아내리는 순간, 숟가락을 놓을 핑계가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