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good
to be good

몸에 나쁠 것처럼 생긴 음식만 모았습니다.
죄책감은 셀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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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 두부 스크램블 타코
25 minVegan

매콤 두부 스크램블 타코

*두부가 이렇게 뻔뻔하게 맛있어도 되나 싶은 타코. 포크 대신 손이 먼저 나갑니다.

아몬드버터 코코넛 쿠키
20 minVegan

아몬드버터 코코넛 쿠키

*오븐에서 나온 지 5분 만에 반은 사라지는 쿠키. 죄책감은 반죽에 넣지 않았다.

겉바속촉 비건 칼조네
50 minVegan

겉바속촉 비건 칼조네

*마리나라 소스와 비건 치즈가 흘러넘치는 이탈리안 포켓.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연두부 초콜릿 크림 파이
45 minVegan

연두부 초콜릿 크림 파이

*이 크림, 사실은 두부입니다. 말 안 하면 아무도 모를 만큼 부드럽고 짙은, 손 안 대고 굳히기만 하면 끝나는 파이.

악마의 마늘크림소스
20 minVegan

악마의 마늘크림소스

*마늘 앞에서 겸손해지는 크림소스. 파스타에 비벼도, 쌈에 얹어도 숟가락이 멈추지 않습니다.

매콤 고추기름 두부 표고버섯 볶음
15 minVegan

매콤 고추기름 두부 표고버섯 볶음

*마늘기름 지글지글, 고춧가루 톡톡 — 젓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함정입니다.

매콤달콤 타이 땅콩소스 피자
38 minVegan

매콤달콤 타이 땅콩소스 피자

*토마토소스는 잠시 넣어두세요. 땅콩버터와 코코넛밀크로 끓인 소스가 오늘의 죄악입니다 — 한 조각으로 끝나지 않는 게 유일한 흠입니다.

그릭타운 기장 샐러드
30 minVegan

그릭타운 기장 샐러드

*그릭 타베르나에서 훔쳐온 새콤함, 죄책감 대신 레몬즙만 듬뿍 넣었습니다.

구운 파프리카 토마토 불가 수프
100 minVegan

구운 파프리카 토마토 불가 수프

*새빨갛게 구운 파프리카와 토마토를 오래 고아 낸 진한 국물. 속을 달래려고 한 술 떴다가 국그릇을 두 번 비우게 됩니다.

슬로우쿠커 잭프루트 카르니타스 타코
495 minVegan

슬로우쿠커 잭프루트 카르니타스 타코

*여덟 시간 동안 슬로우쿠커가 대신 고민해주는 타코. 결대로 찢어지는 잭프루트가 고기라는 착각을 완벽하게 완성합니다.

마늘향 옐로우 렌틸 커리
40 minVegan

마늘향 옐로우 렌틸 커리

*마늘 아홉 쪽을 겁 없이 털어 넣은 렌틸 커리.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초콜릿 땅콩버터 대추야자
10 minVegan

초콜릿 땅콩버터 대추야자

*달콤한 대추야자 속에 땅콩버터를 몰래 숨기고 초콜릿을 입혔습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마늘참기름 볶음소바
20 minVegan

마늘참기름 볶음소바

*마늘과 참기름 냄새만 맡아도 죄를 인정하게 되는 국수. 데워 먹어도 차게 먹어도 20분이면 자백은 끝난다.

시금치 폴렌타 파이
25 minVegan

시금치 폴렌타 파이

*고소한 콘밀 반죽에 시금치를 꾹꾹 눌러 담아 구운 한 판.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매콤 콜리플라워 또띠아랩
35 minVegan

매콤 콜리플라워 또띠아랩

*튀기지 않고 구웠는데 매운맛은 하나도 안 죄송합니다.

금단의 사과 케이크
50 minVegan

금단의 사과 케이크

*에덴동산에서 이브가 사과를 베어 문 이유, 이 케이크를 먹어보면 알 것 같습니다. 달걀도 죄책감도 넣지 않았는데 자꾸 손이 갑니다.

블랙베리 비네그레트
10 minVegan

블랙베리 비네그레트

*믹서 한 번 돌리면 끝. 새콤달콤한 보라색 드레싱이 샐러드를 순식간에 근사하게 만들어준다.

허브 화이트빈 버거
18 minVegan

허브 화이트빈 버거

*패스트푸드보다 빨리 완성되는데 숟가락 대신 뒤집개가 바빠집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포토벨로 버섯 피자컵
25 minVegan

포토벨로 버섯 피자컵

*빵 반죽 없이 버섯 하나로 완성되는 피자. 도우가 없다는 핑계로 한 판 더 먹어도 됩니다.

오늘의 죄악: 망고 오렌지 스무디
5 minVegan

오늘의 죄악: 망고 오렌지 스무디

*새콤달콤한 유혹을 아침부터 허락하기로 했습니다. 빨대를 꽂는 순간부터 멈출 수가 없습니다.

두부 리코타 채소 라자냐
75 minVegan

두부 리코타 채소 라자냐

*리코타가 두부라는 걸 눈치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죄책감은 오븐에 넣지 않았습니다.

땅콩버터 튀밥 봉봉
15 minVegan

땅콩버터 튀밥 봉봉

*얼리고 초콜릿을 입혔을 뿐인데 자꾸 손이 갑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블루베리 폭탄 파운드케이크
70 minVegan

블루베리 폭탄 파운드케이크

*빵인지 케이크인지 애매한 게 이 레시피의 매력이다. 죄책감은 안 넣었고 블루베리만 왕창 넣었다.

두부 라브 쌈
20 minVegan

두부 라브 쌈

*죄책감은 씻어내고 라임즙만 남겼습니다. 상추에 한 번 싸 먹으면 숟가락이 멈추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