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good
to be good

몸에 나쁠 것처럼 생긴 음식만 모았습니다.
죄책감은 셀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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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 검은콩 콘살사
15 minVegan

매콤 검은콩 콘살사

*칩 한 조각으로 끝낼 생각이었다면 다시 생각하세요. 스모키하고 새콤한 이 살사 앞에서 그 다짐은 오래 못 갑니다.

매콤 콜리플라워 화이트빈 피자
38 minVegan

매콤 콜리플라워 화이트빈 피자

*매콤한 소스에 흠뻑 젖은 콜리플라워와 고소한 화이트빈 매쉬가 만났습니다. 치즈 한 조각 없이 이렇게까지 죄스러운 맛이 난다는 게 유일한 문제.

시나몬 오렌지 베이크와 말린 크랜베리
35 minVegan

시나몬 오렌지 베이크와 말린 크랜베리

*설탕 한 톨 넣지 않았는데 그릇 바닥이 먼저 보이는 디저트. 죄악은 오렌지 하나로 충분합니다.

고구마 병아리콩 타히니 샐러드
35 minVegan

고구마 병아리콩 타히니 샐러드

*고구마와 병아리콩에 커민·시나몬 타히니 드레싱을 끼얹었을 뿐인데 자꾸 숟가락이 갑니다.

캐슈크림 채소 티카마살라
Vegan

캐슈크림 채소 티카마살라

*코코넛 한 방울 없이도 이렇게 진한 커리라니 — 비법은 갈아 넣은 캐슈 크림 하나뿐. 밥그릇 긁는 소리가 유난히 커지는 레시피.

새콤달콤 파인애플 두부 볶음밥
40 minVegan

새콤달콤 파인애플 두부 볶음밥

*죄악처럼 달콤하고 새콤한 파인애플 볶음밥.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입니다.

스모키 초콜릿 몰레 소스
50 minVegan

스모키 초콜릿 몰레 소스

*매운 고추 세 종류와 다크 코코아가 만나 탄생한 진하고 스모키한 소스. 죄악처럼 검고 진한데, 숟가락은 계속 채소 쪽으로 갑니다.

당근 대추야자 초코볼
15 minVegan

당근 대추야자 초코볼

*당근이 들어갔다는 사실은 마지막에 알아도 늦지 않습니다. 냉장고에서 3일은 버틴다고 하지만, 우리 집 접시에서는 하루를 넘긴 적이 없습니다.

고구마 커리국수, 죄악의 그린커리
40 minVegan

고구마 커리국수, 죄악의 그린커리

*감자칼로 슥슥 밀어낸 고구마 국수가 매콤달콤한 코코넛 커리를 온몸에 휘감습니다. 죄책감 담당은 빠졌고, 리필 욕구만 남았습니다.

병아리콩 크림 채소 수프
35 minVegan

병아리콩 크림 채소 수프

*우유도 생크림도 없이 걸쭉해졌습니다.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

바삭 곡물 씨앗바
140 minVegan

바삭 곡물 씨앗바

*귀리와 씨앗을 노릇하게 볶아 두 시간 동안 천천히 구웠더니, 어느새 한 판이 사라졌습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스파게티 스쿼시 보트, 토마토 근대 콩조림
75 minVegan

스파게티 스쿼시 보트, 토마토 근대 콩조림

*포크로 결대로 뜯어낸 호박이 감쪽같이 파스타 행세를 한다. 그릇째 비우게 되는 게 유일한 흠.

구운 고구마 케일 샐러드
55 minVegan

구운 고구마 케일 샐러드

*뜨거운 고구마 열기로 케일을 살짝 절이고 타히니 드레싱을 듬뿍 끼얹었습니다. 명절 식탁에 올려도 티 안 나게 맛있어서, 다들 레시피만 묻고 갈 겁니다.

오늘의 죄악: 렌틸 패티 양배추쌈
100 minVegan

오늘의 죄악: 렌틸 패티 양배추쌈

*빵도 없이 자꾸 손이 가는 이유, 양배추 잎 속에 숨은 렌틸 패티와 타히니 소스가 다 알고 있습니다.

오븐에 구운 파인애플 민트 샐러드
40 minVegan

오븐에 구운 파인애플 민트 샐러드

*겉은 살짝 그을리고 속은 뜨겁게 달콤해진 파인애플에 상큼한 민트와 톡톡 터지는 석류알을 얹었습니다. 디저트인 척하는 얼굴로 식탁에 슬쩍 올려도 아무도 의심하지 않을 겁니다.

가지 카포나타 피자
Vegan

가지 카포나타 피자

*노릇한 도우 위에 뭉근히 졸인 가지와 콩을 얹었을 뿐인데, 죄책감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르겠습니다.

바삭 감자채소 와플, 두부 사워크림 곁들임
45 minVegan

바삭 감자채소 와플, 두부 사워크림 곁들임

*감자를 와플 팬에 눌러 구웠을 뿐인데 아침 식탁이 통째로 죄를 짓는다. 두부 사워크림 한 스푼이면 완전범죄.

매콤 케이준 채소 해시 그릿츠 볼
65 minVegan

매콤 케이준 채소 해시 그릿츠 볼

*죄책감 대신 핫소스를 넣었습니다 —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

단호박 크림수프, 파슬리 피스투 한 스푼
45 minVegan

단호박 크림수프, 파슬리 피스투 한 스푼

*진하게 갈아낸 단호박이 이렇게까지 부드러워도 되나 싶은 비스크. 캐슈 파슬리 피스투 한 스푼이 죄책감 대신 상큼함을 얹어줍니다.

오렌지 글레이즈 단호박구이
60 minVegan

오렌지 글레이즈 단호박구이

*오렌지즙과 메이플시럽에 조린 달콤한 단호박. 명절 상에 슬쩍 올려도 다들 리필부터 하게 되는 사이드입니다.

자색 고구마 아보카도 푸딩, 카옌 캐러멜 피칸을 얹어
Vegan

자색 고구마 아보카도 푸딩, 카옌 캐러멜 피칸을 얹어

*보랏빛 고구마와 아보카도가 만나면 유제품 없이도 이렇게 크리미해집니다. 매콤달콤한 카옌 캐러멜 피칸 한 스푼이 없으면 완성되지 않는 디저트.

동부콩 케이준 잠발라야
90 minVegan

동부콩 케이준 잠발라야

*매콤한 케이준 향에 홀려서 그릇 바닥까지 긁어먹게 되는 현미 잠발라야. 죄책감은 국물에 다 녹여버렸습니다.

오븐구이 고구마 커리 수프
65 minVegan

오븐구이 고구마 커리 수프

*오늘의 죄악은 국물까지 싹싹 긁어먹는 것. 카레 향과 고구마 단맛이 만나 죄책감 대신 재접시를 부릅니다.

미소 데리야끼 가지버섯 덮밥
27 minVegan

미소 데리야끼 가지버섯 덮밥

*간장과 된장이 만든 감칠맛 소스에 가지와 버섯을 달달 조렸을 뿐인데 밥 한 그릇이 순삭됩니다. 죄책감은 소스에 넣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