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good
to be good

몸에 나쁠 것처럼 생긴 음식만 모았습니다.
죄책감은 셀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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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피스타치오 퀴노아 샐러드
45 minVegan

라임 피스타치오 퀴노아 샐러드

*새콤한 라임과 고소한 피스타치오, 톡톡 터지는 석류알까지 - 포크가 멈추지 않는 샐러드입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병아리콩 참치풍 샐러드
25 minVegan

병아리콩 참치풍 샐러드

*생선은 한 마리도 안 들어갔는데 손이 자꾸 갑니다. 죄책감 대신 캐슈 드레싱만 넣었습니다.

라즈베리 레몬 미니 치즈케이크
55 minVegan

라즈베리 레몬 미니 치즈케이크

*죄책감 대신 라즈베리를 가득 채웠습니다. 새콤한 레몬이 톡 쏘고 나면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

여름 옥수수 크림 파스타
35 minVegan

여름 옥수수 크림 파스타

*치즈도 생크림도 없이 옥수수와 두유만으로 낸 크리미함 — 근데 이상하게 자꾸 손이 갑니다.

한 솥 토마토 현미 수프
65 minVegan

한 솥 토마토 현미 수프

*가마솥 가득 끓여놓고 마녀처럼 이틀 내내 퍼먹어도 좋은 토마토 현미 수프. 죄책감 대신 근대와 바질 향만 듬뿍 넣었습니다.

단호박 대추야자 머핀
48 minVegan

단호박 대추야자 머핀

*설탕 한 톨 넣지 않았는데 이렇게 달아도 되나 싶은 머핀. 죄책감은 오븐에 넣지 않았습니다.

대추야자 카다몬 라이스 푸딩
80 minVegan

대추야자 카다몬 라이스 푸딩

*설탕은 냉장고 문도 못 열어봤는데 이렇게 달콤해도 되는 겁니까. 스푼 내려놓기가 이 레시피에서 제일 어려운 일입니다.

바비큐 채소 퀴노아 폴렌타 스퀘어
45 minVegan

바비큐 채소 퀴노아 폴렌타 스퀘어

*구워낸 폴렌타 한 조각이 바비큐 소스를 온몸으로 받아냅니다. 포크를 내려놓을 타이밍을 찾기가 더 어렵습니다.

직화 가지 타히니 딥
70 minVegan

직화 가지 타히니 딥

*가지 하나 구웠을 뿐인데 빵 한 봉지가 순식간에 사라진다. 죄책감은 껍질과 함께 버렸다.

버섯 셰퍼드파이
85 minVegan

버섯 셰퍼드파이

*고기는 하나도 없는데, 자꾸 고기 생각이 안 나는 이유는 포트벨로 버섯 때문입니다.

그린빈 캐슈크림 구이
50 minVegan

그린빈 캐슈크림 구이

*캐슈크림 소스에 폭 담근 그린빈 구이. 명절 상 위에서 가장 먼저 바닥나는 접시, 죄책감은 프라이드 어니언 몫으로 남겨두세요.

매콤 블랙빈 칠리
65 minVegan

매콤 블랙빈 칠리

*국물까지 싹싹 긁어먹게 되는 칠리, 죄책감은 국물에 안 넣었습니다.

멕시칸 토르티야 수프
40 minVegan

멕시칸 토르티야 수프

*국자 한 번에 멕시코가 훅 들어옵니다. 죄책감 대신 고수 한 줌만 넣었습니다.

단호박 토마토 크림 파스타
50 minVegan

단호박 토마토 크림 파스타

*느끼함과 새콤함이 밀당하다가 결국 손을 잡아버리는 소스. 포크를 내려놓을 타이밍을 완전히 잃게 됩니다.

오븐 감자튀김
40 minVegan

오븐 감자튀김

*기름 한 방울 없이 오븐에서 완성한 바삭함. 케첩보다 먼저 손이 갑니다.

표고버섯 마리나라 스파게티
60 minVegan

표고버섯 마리나라 스파게티

*기름 한 방울 없이 볶은 버섯과 마늘로 진하게 우려낸 토마토소스, 치즈 없이도 죄스러울 만큼 감칠맛이 진합니다.

레몬 민트 기장 병아리콩 샐러드
45 minVegan

레몬 민트 기장 병아리콩 샐러드

*새콤한 레몬향에 홀려 한 그릇 뚝딱 비우고 나면, 그제서야 이게 곡물 샐러드였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사과 건포도 크리미 코울슬로
20 minVegan

사과 건포도 크리미 코울슬로

*마요네즈는 한 스푼도 안 들어갔는데 크리미함은 그대로입니다. 숟가락이 자꾸 그릇으로 향하는 게 유일한 부작용.

손이 안 멈추는 매콤 망고 샐러드
30 minVegan

손이 안 멈추는 매콤 망고 샐러드

*매운맛과 새콤달콤함이 번갈아 치고 들어와서 포크 내려놓을 타이밍을 자꾸 놓칩니다.

빨간 냄비 렌틸 퀴노아 수프
50 minVegan

빨간 냄비 렌틸 퀴노아 수프

*빨간 국물에 렌틸콩과 퀴노아가 씹혀서 숟가락질이 자꾸 헛도는 수프. 매운맛은 취향껏 조절해서 끝까지 비워도 개운하다.

아몬드 레몬 양귀비씨 파운드케이크
90 minVegan

아몬드 레몬 양귀비씨 파운드케이크

*오일 한 방울 없이 대추야자와 사과로만 촉촉함을 낸 파운드케이크인데, 다들 어떻게 만들었냐고 레시피부터 물어봅니다. 죄책감은 레몬 프로스팅에 다 녹여뒀습니다.

대추야자 두부 마요네즈
10 minVegan

대추야자 두부 마요네즈

*달걀도 기름도 없이 대추야자 한 알의 단맛으로 완성한 마요네즈.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두부 마요 사과 호두 샐러드
25 minVegan

두부 마요 사과 호두 샐러드

*사과와 셀러리가 내는 아삭함에 두부 마요네즈를 입혔을 뿐인데 자꾸 손이 갑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병아리콩 양배추 샐러드, 겨자 라임 드레싱
25 minVegan

병아리콩 양배추 샐러드, 겨자 라임 드레싱

*썰고 버무리는 것 말고는 할 일이 없는데, 그릇은 늘 제일 먼저 빈다. 새콤한 겨자 라임 드레싱이 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