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good
to be good

몸에 나쁠 것처럼 생긴 음식만 모았습니다.
죄책감은 셀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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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라이스 파프리카 구이
105 minVegan

와일드라이스 파프리카 구이

*속을 꽉 채운 파프리카인데, 죄책감은 하나도 채우지 않았습니다.

케일 품은 오븐 팔라펠
55 minVegan

케일 품은 오븐 팔라펠

*튀김기름의 죄책감은 뺐고, 바삭함은 오븐에 미뤄뒀습니다. 냉장고에 병아리콩만 있다면 오늘 저녁 메뉴는 이미 정해진 셈.

노랑콩 단호박 수프
80 minVegan

노랑콩 단호박 수프

*숟가락을 내려놓을 타이밍을 자꾸 놓치게 되는 노란 수프.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밤에 먹으면 위험한 병아리콩 마살라 스튜
20 minVegan

밤에 먹으면 위험한 병아리콩 마살라 스튜

*적양파와 마늘, 생강을 볶아 향을 낸 뒤 고구마와 콜리플라워, 병아리콩을 듬뿍 넣고 끓인 인도풍 스튜. 국물까지 싹싹 긁어먹게 되는 게 유일한 흠입니다.

죄책감 빼고 바삭함만 넣은 감자 해시브라운
19 minVegan

죄책감 빼고 바삭함만 넣은 감자 해시브라운

*기름 한 방울 없이도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죄책감은 태우고 바삭함만 남겼습니다.

표고버섯 크림 리조또
70 minVegan

표고버섯 크림 리조또

*오일 한 방울 없이 크리미해지는 마법, 비결은 그냥 국자질뿐입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사과 오트밀 크럼블
60 minVegan

사과 오트밀 크럼블

*버터도 정제 설탕도 없는데, 오븐에서 나오자마자 접시가 비는 사과 디저트. 죄책감 대신 계핏가루 향만 듬뿍 넣었습니다.

매콤한 검은콩 살사
15 minVegan

매콤한 검은콩 살사

*칠리파우더의 화끈함과 라임의 상큼함이 부딫혀 손이 멈추지 않는 딥.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새콤달콤 오렌지 비트 샐러드
25 minVegan

새콤달콤 오렌지 비트 샐러드

*비트가 이렇게 달콤해도 되나 싶은 한 그릇. 새콤한 오렌지와 발사믹이 만나면 숟가락이 멈추지 않습니다.

한입 복숭아 파이
55 minVegan

한입 복숭아 파이

*죄책감은 오븐에 넣지 않았습니다. 대추야자와 귀리로만 지은 크러스트가 오히려 더 든든하게 죄를 짓게 만드는 한입 크기 복숭아 파이.

오늘의 죄악: 아스파라거스 두부 키슈
95 minVegan

오늘의 죄악: 아스파라거스 두부 키슈

*달걀 한 알 없이도 브런치 테이블의 주인공이 되는 법. 죄책감은 오븐에 넣지 않았습니다.

레드페퍼 블랙빈 나초
40 minVegan

레드페퍼 블랙빈 나초

*숟가락 대신 손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입니다. 죄책감 자리에 구운 레드페퍼 소스를 얹었습니다.

훈제 파프리카 캐슈크림 소스
40 minVegan

훈제 파프리카 캐슈크림 소스

*빨간 파프리카를 껍질이 쭈글쭈글해지도록 구워 캐슈넛과 함께 갈아낸 크리미 소스. 치폴레가루 한 꼬집이 남기는 은근한 불맛이 숟가락을 자꾸 파스타 접시로 돌려보낸다 —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캐슈 크림 감자 샐러드
40 minVegan

캐슈 크림 감자 샐러드

*마요네즈 한 방울 없이 이렇게 느끼할 일이야. 캐슈로 낸 고소함이 감자를 완전히 홀렸다.

훈제향 BBQ 콩조림
75 minVegan

훈제향 BBQ 콩조림

*대추야자의 은근한 단맛과 훈제파프리카의 불맛이 만나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콩조림.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표고버섯 아스파라거스 현미 샐러드볼
75 minVegan

표고버섯 아스파라거스 현미 샐러드볼

*표고버섯 볶음향과 새콤한 레몬 드레싱이 만나, 한 그릇 뚝딱 비우게 되는 현미 샐러드입니다.

감자 이불 덮은 짭짤 렌틸 머핀
80 minVegan

감자 이불 덮은 짭짤 렌틸 머핀

*명절 곁들임인 척 조용히 앉아있지만, 사실은 이 머핀이 식탁의 주인공입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렌틸 현미 로프
105 minVegan

렌틸 현미 로프

*썰어놓으면 미트로프인 줄 착각하게 되는 렌틸콩과 현미의 합작품. 죄책감은 뺐지만 그레이비 한 스푼은 놓치지 마세요.

구름처럼 폭신한 매쉬드 포테이토
35 minVegan

구름처럼 폭신한 매쉬드 포테이토

*버터도 우유도 없이 이 정도로 부드러울 일인가, 감자한테 살짝 미안해지는 맛입니다.

홀리데이 크랜베리 소스
35 minVegan

홀리데이 크랜베리 소스

*설탕 한 스푼 없이도 새콤달콤, 명절 상 위에서 가장 먼저 바닥나는 소스입니다.

촉촉 당근 케이크
80 minVegan

촉촉 당근 케이크

*당근으로 죄책감을 씻어보려 했지만, 결국 두 조각째 손이 갑니다.

완두콩 고구마 수프
70 minVegan

완두콩 고구마 수프

*국물 한 그릇인데 죄책감 없는 든든함이라니, 반칙이죠. 기름 한 방울 없이 채소만으로 걸쭉해지는 마법 같은 수프입니다.

복숭아 블랙베리 오트 코블러
60 minVegan

복숭아 블랙베리 오트 코블러

*설탕 한 톨 없이 대추야자로만 낸 단맛인데,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입니다.

피자향 버섯 토마토 파스타
35 minVegan

피자향 버섯 토마토 파스타

*피자를 시킬까 말까 고민되던 밤, 냄비 하나로 그 마음을 잠재웁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