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good
to be good

몸에 나쁠 것처럼 생긴 음식만 모았습니다.
죄책감은 셀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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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슈크림 감자 그라탕
50 minVegan

캐슈크림 감자 그라탕

*오늘의 죄악: 캐슈크림 감자 그라탕 — 손님상에 냈다간 그릇 바닥까지 긁어먹는다는 소문이 있다.

고소한 캐슈 발사믹 크림드레싱
5 minVegan

고소한 캐슈 발사믹 크림드레싱

*캐슈로 낸 부드러움 뒤에 발사믹의 새콤함이 훅 치고 들어옵니다. 샐러드용이라고 만들었는데 숟가락으로 퍼먹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크리미 레몬 바질 오르조
35 minVegan

크리미 레몬 바질 오르조

*버터도 생크림도 없는데 이렇게까지 걸쭉하고 유혹적이어도 되는 걸까요.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크리미 갈릭 파마산 뇨끼
35 minVegan

크리미 갈릭 파마산 뇨끼

*치즈 한 조각 없이도 진하고 고소한 크림 소스,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입니다.

이탈리안 토마토 오르조 수프
30 minVegan

이탈리안 토마토 오르조 수프

*토마토 국물에 오르조와 시금치를 넉넉히 넣고 뭉근히 끓인 든든한 한 그릇. 죄책감은 국물에 녹아 사라졌습니다.

겉바속촉 아몬드버터 쿠키
38 minVegan

겉바속촉 아몬드버터 쿠키

*달걀도 버터도 없이 이 바삭함이라니 — 죄책감만 쏙 뺐습니다.

크리미 브로콜리 크랜베리 샐러드
26 minVegan

크리미 브로콜리 크랜베리 샐러드

*마요네즈는 한 톨도 안 들어갔는데 마요보다 진하다. 브로콜리 앞에서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건 이 레시피 탓이다.

시금치 캐슈크림찜
35 minVegan

시금치 캐슈크림찜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 크림처럼 부드럽지만 유제품은 한 방울도 들어가지 않았다.

가진 재료 다 때려 넣은 콩채소수프
70 minVegan

가진 재료 다 때려 넣은 콩채소수프

*냉장고 남은 채소와 콩 통조림을 몽땅 쏟아부어 끓인 한 그릇. 죄책감은 없고, 국물만 자꾸 당깁니다.

크리미 이탈리안 두부 드레싱
15 minVegan

크리미 이탈리안 두부 드레싱

*마요네즈 없이도 이렇게 크리미할 수 있다는 증거. 새콤한 레드와인식초와 이탈리안 허브향이 두부 속에 죄책감 대신 감칠맛만 채워 넣었습니다.

마늘크림 병아리콩 시금치 스파게티 스쿼시
60 minVegan

마늘크림 병아리콩 시금치 스파게티 스쿼시

*포크로 긁을수록 국수가 되는 이상한 채소 안에 마늘 크림 소스를 가득 채웠습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아삭 당근 셀러리 샐러드, 캐슈 레몬 크림소스
20 minVegan

아삭 당근 셀러리 샐러드, 캐슈 레몬 크림소스

*크림소스인데 유제품이 없다니 반칙이죠. 죄책감은 뺐지만 아삭함과 새콤함은 그대로 넣었습니다.

커리 오이 오르조 냉파스타 샐러드
40 minVegan

커리 오이 오르조 냉파스타 샐러드

*매콤 새콤 커리 드레싱에 오이와 병아리콩을 비볐을 뿐인데 자꾸 손이 갑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텍스멕스 삼색콩 샐러드
20 minVegan

텍스멕스 삼색콩 샐러드

*핀토빈과 검은콩, 옥수수가 훈제 파프리카 드레싱을 만나 텍스멕스가 됐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된장 크리미 병아리콩 쿠스쿠스 스킬렛
35 minVegan

된장 크리미 병아리콩 쿠스쿠스 스킬렛

*크림도 치즈도 없이 된장 한 스푼으로 낸 고소함. 팬 하나로 끝나서 설거지 죄책감마저 가볍습니다.

스모키 케이준 크림 파스타
45 minVegan

스모키 케이준 크림 파스타

*훈제 파프리카와 아몬드버터가 우유 한 방울 없이 진한 크림소스를 완성합니다.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

빈털터리 콩감자조림
50 minVegan

빈털터리 콩감자조림

*지갑 사정 봐가며 끓였는데 냄비 바닥까지 싹싹 긁게 되는 맛.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뭉근하게 끓인 렌틸콩 불가
55 minVegan

뭉근하게 끓인 렌틸콩 불가

*양파를 태우기 직전까지 볶아낸 단맛과 렌틸콩의 포만감이 만나, 숟가락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냄비 요리.

장수마을 콩수프
70 minVegan

장수마을 콩수프

*한 그릇 비우고 나면 왜 자꾸 끓이게 되는지 알게 됩니다. 죄책감은 냄비 밖에 뒀어요.

매콤 치즈향 핀토빈 스튜
40 minVegan

매콤 치즈향 핀토빈 스튜

*치즈는 한 톨도 안 들어갔는데 냄비 바닥까지 긁게 됩니다. 고수랑 아보카도만 있으면 이미 반은 완성.

숯불 없이 태운 양배추 로스트, 매콤 타히니
40 minVegan

숯불 없이 태운 양배추 로스트, 매콤 타히니

*가장자리는 그을리고 속은 달큰해질 때까지 구운 양배추 한 팬 —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훈연 강낭콩 토마토 수프
55 minVegan

훈연 강낭콩 토마토 수프

*훈제향 폴폴 나는 콩 수프인데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바게트 없이는 못 끝내는 국물.

죄악의 프레첼 땅콩버터 바
15 minVegan

죄악의 프레첼 땅콩버터 바

*짭짤한 프레첼과 꾸덕한 땅콩버터가 만나 숟가락이 아니라 손가락이 멈추지 않습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칼질 제로 렌틸 수프
35 minVegan

칼질 제로 렌틸 수프

*오늘의 죄악: 도마 한 번 안 쓰고 끓인 수프 — 된장과 타히니가 몰래 넣은 감칠맛의 범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