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good
to be good

몸에 나쁠 것처럼 생긴 음식만 모았습니다.
죄책감은 셀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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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 캐슈 마늘 소스
25 minVegan

크리미 캐슈 마늘 소스

*기름 한 방울 안 들어갔는데 이 정도로 부드럽다는 게 유일한 반전입니다. 마늘 강도는 순전히 본인 책임.

병아리콩 팔라펠 반달 또띠아
45 minVegan

병아리콩 팔라펠 반달 또띠아

*또띠아를 반으로 접었을 뿐인데, 죄책감까지 반으로 접혔습니다.

게으른 아침의 오렌지 오버나이트 오츠
15 minVegan

게으른 아침의 오렌지 오버나이트 오츠

*전날 밤 오렌지 주스에 귀리를 재워두기만 하면 끝. 아침에 남는 유일한 죄책감은 다 먹고 그릇 씻기를 미루는 것뿐입니다.

단호박 크림 파스티나
30 minVegan

단호박 크림 파스티나

*양파와 당근, 셀러리를 볶아 만든 이탈리안식 베이스에 단호박을 풀어 끓인 크림 파스타입니다.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입니다.

훈제향 토마토 마카로니
30 minVegan

훈제향 토마토 마카로니

*베이컨은 한 조각도 안 들어갔는데 베이컨 향은 다 가져갔습니다. 죄책감만 쏙 뺀 스모키 토마토 마카로니.

위키드 시크릿 버거 소스
25 minVegan

위키드 시크릿 버거 소스

*그 노란 간판 버거에만 있는 줄 알았던 그 소스, 캐슈넛과 타히니로 완전히 다시 그렸습니다. 숟가락으로 퍼먹어도 아무도 못 말립니다.

스매시 렌틸 버거 타코
45 minVegan

스매시 렌틸 버거 타코

*패티 대신 으깬 렌틸콩, 빵 대신 또띠아.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리크 감자 수프
65 minVegan

리크 감자 수프

*버터도 생크림도 안 들어갔는데 이렇게 진하다니,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입니다.

블루베리 크럼블 오버나이트 오츠
42 minVegan

블루베리 크럼블 오버나이트 오츠

*구운 아몬드 크럼블을 부숴 켜켜이 얹은 오버나이트 오츠. 전날 밤 재워두면 아침엔 숟가락질만 남습니다.

홀리데이 당근 리본 샐러드
25 minVegan

홀리데이 당근 리본 샐러드

*당근을 리본처럼 얇게 저며 새콤달콤한 아몬드버터 드레싱에 버무렸을 뿐인데, 명절 상에서 제일 먼저 동나는 죄악이 됩니다.

동글동글 토마토 파스타 수프
50 minVegan

동글동글 토마토 파스타 수프

*어릴 적 통조림에서 만났던 그 동그란 파스타를, 채소 육수와 토마토로 완전히 다시 그렸습니다. 국물까지 싹싹 긁어먹게 되는 게 유일한 부작용.

피칸 파이 오버나이트 오츠
20 minVegan

피칸 파이 오버나이트 오츠

*냉장고에 하룻밤 재워두면 아침엔 디저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고소한 감자 시금치 수프
55 minVegan

고소한 감자 시금치 수프

*국물까지 싹싹 긁어먹게 되는 감자 수프. 죄책감은 이 냄비 안에 없습니다.

아몬드 코코넛 초코볼
15 minVegan

아몬드 코코넛 초코볼

*겉은 초콜릿, 속은 코코넛과 아몬드— 서랍 속 캔디바를 몰래 베낀 건 아니고 그냥 존경을 표한 겁니다. 하나만 먹으려다 냉동실을 다 비우게 되는 게 유일한 흠.

라즈베리 두유푸딩
35 minVegan

라즈베리 두유푸딩

*우유도 젤라틴도 없이 두유와 전분만으로 사르르 굳힌 푸딩입니다. 새콤한 라즈베리 소스 한 스푼이면 죄책감 대신 미소가 번집니다.

바삭 레이스 코코넛 쿠키
33 minVegan

바삭 레이스 코코넛 쿠키

*반죽을 얇게 눌러 구우면 가장자리가 유리창처럼 바삭해지는 레이스 쿠키. 초콜릿을 드리즐하는 순간부터 손이 알아서 움직입니다.

아몬드 프랑지판 오버나이트 오트밀
15 minVegan

아몬드 프랑지판 오버나이트 오트밀

*크루아상집 앞에서 참았던 그 냄새, 오트밀 그릇 안에 다 넣었습니다. 죄책감은 밤사이 다 녹았고 아몬드 크림만 남았습니다.

크리미 완두콩 오르조 파스타
35 minVegan

크리미 완두콩 오르조 파스타

*버터도 생크림도 없이 뉴트리셔널 이스트와 아몬드버터만으로 냈습니다. 냄비 하나로 끝나는 게 유일한 죄책감입니다.

코코넛 치아씨드 푸딩
10 minVegan

코코넛 치아씨드 푸딩

*밤새 재워두기만 했는데 아침엔 크림처럼 부드러운 푸딩이 기다립니다. 죄책감은 냉장고 밖에 두고 오세요.

호박씨 레몬 그린소스
10 minVegan

호박씨 레몬 그린소스

*믹서에 휘리릭 갈기만 했는데 이 정도로 감칠맛이 난다고요? 죄책감은 안 넣었지만 손은 계속 갑니다.

가든 크런치 플랫브레드
42 minVegan

가든 크런치 플랫브레드

*피자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아삭한 채소밭입니다. 죄책감은 냉장고에 두고 오세요.

타히니 마늘 당근 리본 샐러드
25 minVegan

타히니 마늘 당근 리본 샐러드

*당근을 리본처럼 벗기고 소스에 버무리는 게 전부인데, 냉장고에 넣어두면 자꾸 꺼내 먹게 되는 게 함정이다.

오늘의 죄악: 헝가리식 훈연 콩감자 스튜
60 minVegan

오늘의 죄악: 헝가리식 훈연 콩감자 스튜

*훈제 파프리카와 리퀴드 스모크로 낸 짙은 훈연향에 숟가락이 멈추지 않습니다. 냄비 하나로 일주일치 밀프렙 끝.

자타르 촙드 샐러드
20 minVegan

자타르 촙드 샐러드

*썰고 붓고 섞으면 끝 — 손만 부지런하면 되는 새콤짭짤한 중동식 반칙 샐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