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good
to be good

몸에 나쁠 것처럼 생긴 음식만 모았습니다.
죄책감은 셀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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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한 방울 없이, 리프라이드 빈
20 minVegan

기름 한 방울 없이, 리프라이드 빈

*통조림 콩 하나로 이렇게까지 진한 맛이 나도 되나 싶은 으깬 콩범벅.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죄는 향신료에게 물으세요.

바삭 또띠아 멕시칸 피자
25 minVegan

바삭 또띠아 멕시칸 피자

*도우 대신 또띠아, 치즈 대신 소스 — 그래도 피자라고 우겨봅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중동풍 후무스 렌틸콩 샐러드
15 minVegan

중동풍 후무스 렌틸콩 샐러드

*칼질 몇 번과 휘휘 섞기만 하면 끝인데, 후무스 드레싱 맛이 반칙 아닌가 싶습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오렌지 크랜베리 오트쿠키
28 minVegan

오렌지 크랜베리 오트쿠키

*오늘의 죄악: 오렌지 크랜베리 오트쿠키 — 상큼한 오렌지 향과 새콤달콤 크랜베리, 손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입니다.

세 가지 콩의 밀당 토마토 스튜
45 minVegan

세 가지 콩의 밀당 토마토 스튜

*메이플시럽과 레드와인식초가 밀고 당기는 동안 콩 세 가지가 슬쩍 배를 채웁니다. 죄책감은 못 찾을 겁니다.

땅콩버터 무스, 톡 깨지는 초콜릿 쉘
10 minVegan

땅콩버터 무스, 톡 깨지는 초콜릿 쉘

*숟가락으로 초콜릿 쉘을 깨는 순간이 오늘 하루 제일 짜릿하다. 죄책감은 냉동실에도 안 넣어뒀다.

후무스 피클 양배추 무침
15 minVegan

후무스 피클 양배추 무침

*이탈리안 피클 국물에 후무스를 풀어 넣었더니, 흔한 콜슬로가 손이 자꾸 가는 죄악템이 되어버렸습니다.

캐슈 크림 버섯 양파 감자 그라탕
65 minVegan

캐슈 크림 버섯 양파 감자 그라탕

*치즈 한 조각 없이도 이렇게 느끼하고 진할 수 있다는 게 반칙이다. 명절 상에 올리면 제일 먼저 바닥을 보이는 요리.

타이 레드커리 콜리플라워 조림
30 minVegan

타이 레드커리 콜리플라워 조림

*매콤달콤한 코코넛 커리 소스에 콜리플라워를 통째로 조려낸 원팬 요리.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시금치 마늘 크림 파스타
25 minVegan

시금치 마늘 크림 파스타

*버터도 치즈도 없이 진해지는 크림소스, 숟가락이 아니라 포크가 멈추지 않는 게 문제입니다.

레드와인 캐슈 비네그레트
5 minVegan

레드와인 캐슈 비네그레트

*기름 한 방울 없이 캐슈버터로 유화시킨 새콤달콤 드레싱. 샐러드에 끼얹는 순간부터 숟가락이 아니라 포크가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문제다.

레몬 후무스 아스파라거스 스냅피 샐러드
30 minVegan

레몬 후무스 아스파라거스 스냅피 샐러드

*드레싱에 마요네즈 대신 후무스를 썼다는 건, 다 비우고 나서 말해도 늦지 않습니다.

얼얼달콤 양배추 병아리콩 볶음
30 minVegan

얼얼달콤 양배추 병아리콩 볶음

*오늘의 죄악: 양배추와 병아리콩의 얼얼달콤 볶음 —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사과 홀스래디시 콜슬로
20 minVegan

사과 홀스래디시 콜슬로

*아삭한 양배추와 새콤한 사과가 홀스래디시의 알싸함을 만나는 콜슬로. 곁들임으로 준비했는데 정작 이것만 자꾸 손이 갑니다.

타히니 소스 옥수수 콩볶음
20 minVegan

타히니 소스 옥수수 콩볶음

*새콤달콤한 소스가 옥수수 알알이마다 스며들 때까지 볶아낸 볶음 요리입니다.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

레몬 타히니 허브 파스타 샐러드
30 minVegan

레몬 타히니 허브 파스타 샐러드

*허브를 이 정도로 넣어도 되나 싶을 만큼 넣었다. 기름은 한 방울도 없는데 숟가락은 멈추지 않는다.

훈제 파프리카 콩 오르조 샐러드
30 minVegan

훈제 파프리카 콩 오르조 샐러드

*타히니 드레싱에 버무린 콩과 오르조 샐러드. 도시락 뚜껑을 여는 순간 옆자리의 시선은 각오하세요.

정원사 몰래 만든 콩 샐러드
15 minVegan

정원사 몰래 만든 콩 샐러드

*오이와 파프리카는 훔쳐온 것처럼 아삭하고, 드레싱엔 죄책감 대신 캐슈버터를 넣었습니다.

애호박 오이 민트 타히니 샐러드
28 minVegan

애호박 오이 민트 타히니 샐러드

*오늘의 죄악: 초록빛 애호박과 아삭한 오이의 만남 — 죄책감은 빼고 잣은 아낌없이 넣었습니다.

타히니 매콤 병아리콩 샐러드
40 minVegan

타히니 매콤 병아리콩 샐러드

*겉은 바삭, 속은 포슬포슬하게 구운 병아리콩에 고소한 타히니를 끼얹으면 샐러드인데도 숟가락이 멈추지 않습니다.

타히니 당근 리본 샐러드
15 minVegan

타히니 당근 리본 샐러드

*오늘의 죄악: 당근 리본 샐러드 — 참기름 대신 참깨의 고소함으로 죄책감은 뺐습니다.

양배추 듬뿍 데리야끼 볶음밥
25 minVegan

양배추 듬뿍 데리야끼 볶음밥

*밥보다 양배추가 많은 볶음밥. 죄책감 대신 채소만 잔뜩 넣었습니다.

노란 콜리플라워 커리 피클
25 minVegan

노란 콜리플라워 커리 피클

*냉장고 문을 열 때마다 손이 먼저 갑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애호박 리본 그릭 파스타 샐러드
30 minVegan

애호박 리본 그릭 파스타 샐러드

*새콤한 타히니 드레싱에 버무린 애호박 리본과 로티니 파스타, 냉장고에서 하루 묵힐수록 더 맛있어지는 게 유일한 함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