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good
to be good

몸에 나쁠 것처럼 생긴 음식만 모았습니다.
죄책감은 셀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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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 새콤 된장 칠리 드레싱
5 minVegan

매콤 새콤 된장 칠리 드레싱

*기름 한 방울 없이도 이렇게 조여올 일인가. 된장의 감칠맛과 칠리의 잔열이 숟가락을 자꾸 되돌아오게 만든다.

딜 향 냉장 마늘장아찌
47 minVegan

딜 향 냉장 마늘장아찌

*자꾸 손이 가는 마늘 한 알의 비밀은 딜과 겨자씨뿐입니다. 냉장고에서 2주만 기다리면, 참을성 없는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캐슈 콜슬로 드레싱
20 minVegan

캐슈 콜슬로 드레싱

*마요네즈 한 스푼 없이 이 정도로 꾸덕해도 되는 걸까요. 콜슬로에 부어놓고 숟가락으로 몰래 떠먹어도 아무도 모릅니다.

딸기 크림치즈 냉동바
55 minVegan

딸기 크림치즈 냉동바

*바삭한 크러스트 위에 진한 크림치즈, 그 위에 새콤달콤 딸기까지 — 냉동실에 넣어두고 한 조각씩 몰래 꺼내 먹게 됩니다.

케이퍼 톡톡 시저 마카로니 샐러드
20 minVegan

케이퍼 톡톡 시저 마카로니 샐러드

*후무스와 케이퍼로 빚은 크리미한 시저 드레싱에 마카로니를 흠뻑 적셨습니다. 파티에 들고 가면 그릇째 사라지는 게 유일한 흠.

새콤 크리미 오이무침
20 minVegan

새콤 크리미 오이무침

*소금에 절인 오이를 캐슈 크림 드레싱에 버무렸을 뿐인데, 손이 계속 갑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레몬 후무스 크림 파스타
20 minVegan

레몬 후무스 크림 파스타

*생크림 한 방울 없이 후무스로만 낸 크림소스인데,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입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토마토 바질페스토 라이스구이
50 minVegan

토마토 바질페스토 라이스구이

*토마토를 그릇 삼아 바질 향 가득한 밥을 채워 구웠습니다. 마지막 한 술까지 그릇째 비우게 되는 게 유일한 흠입니다.

바질 잣 페스토 비빔밥
15 minVegan

바질 잣 페스토 비빔밥

*고소함에 죄가 있다면 범인은 잣과 바질입니다. 밥 한 그릇 뚝딱 비우는 게 유일한 부작용.

취하지 않는 피나콜라다 아이스바
5 minVegan

취하지 않는 피나콜라다 아이스바

*여름밤 칵테일 한 잔의 기분만 슬쩍 훔쳐온 아이스바. 취기는 없어도 손은 멈추지 않습니다.

타히니 그릭 살사
25 minVegan

타히니 그릭 살사

*피타칩 한 봉지가 순식간에 바닥나는 이유. 기름 한 방울 없이도 그리스 해변의 새콤짭짤함을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사과 브로콜리 슬로우
15 minVegan

사과 브로콜리 슬로우

*새콤달콤 아삭아삭, 포크가 멈추지 않는 슬로우.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시크릿 소스 마카로니 샐러드
25 minVegan

시크릿 소스 마카로니 샐러드

*그 버거의 킥을 파스타 그릇에 옮겨 담았습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귤 통조림 코코넛 팝시클
10 minVegan

귤 통조림 코코넛 팝시클

*냉동실 문을 몇 번이나 열게 만드는 범인. 귤 통조림 하나로 여름을 통째로 얼려버렸습니다.

노베이크 블루베리 오트볼
10 minVegan

노베이크 블루베리 오트볼

*오븐도 죄책감도 필요 없습니다 — 푸드프로세서 하나로 10분이면 끝나는 한입 디저트.

선드라이드 토마토 캐슈 아이올리
25 minVegan

선드라이드 토마토 캐슈 아이올리

*기름 한 방울 없이 완성되는 죄악의 디핑소스 — 숟가락 대신 손가락이 먼저 갑니다.

바질에 진심인 병아리콩 버거
60 minVegan

바질에 진심인 병아리콩 버거

*바질과 잣을 갈아 넣은 초록빛 페스토를 병아리콩과 현미에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죄책감은 못 넣었고, 바질 향만 진하게 남았습니다.

귤 참깨 그린빈 무침
18 minVegan

귤 참깨 그린빈 무침

*새콤달콤한 귤 드레싱에 고소한 참깨를 더한 초록빛 죄악. 기름 한 방울 없이도 손이 계속 갑니다.

아삭한 후무스 브로콜리 슬로
20 minVegan

아삭한 후무스 브로콜리 슬로

*썰 것도 없이 봉지째 뜯어 버무리기만 하면 끝나는 샐러드. 드레싱에 후무스가 들어간다는 건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겁니다.

딸기 두 번 재운 요거트 팝시클
15 minVegan

딸기 두 번 재운 요거트 팝시클

*딸기를 두 번 넣었습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비트 후무스 드레싱
10 minVegan

비트 후무스 드레싱

*삶은 비트와 후무스가 만나 순식간에 완성되는 핑크빛 드레싱. 샐러드에 끼얹는 순간 초록 잎들도 조용히 항복합니다.

바질 타히니 현미 샐러드
20 minVegan

바질 타히니 현미 샐러드

*냉장고에 잠자던 찬밥의 화려한 인생 2막.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뭉근한 애호박 토마토 스킬렛
30 minVegan

뭉근한 애호박 토마토 스킬렛

*텃밭에 넘치는 애호박 처리할 핑계를 찾다가 만든 만능 소스. 파스타에도 밥에도 다 어울려서 매번 다르게 먹는 게 유일한 함정입니다.

케이퍼에 재운 오이 래디쉬 샐러드, 타히니 레몬 허브 소스
25 minVegan

케이퍼에 재운 오이 래디쉬 샐러드, 타히니 레몬 허브 소스

*불 한 번 안 켜고 25분 만에 손님상 완성. 죄책감은 재우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