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good
to be good

몸에 나쁠 것처럼 생긴 음식만 모았습니다.
죄책감은 셀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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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슈라임 크림소스 퀴노아 보울
40 minVegan

캐슈라임 크림소스 퀴노아 보울

*콩과 옥수수, 케일이 그릇 가득 쌓여있지만 정작 숟가락을 멈추게 하는 범인은 새콤한 캐슈라임 크림소스다. 그릇 바닥까지 긁어먹게 되는 게 유일한 부작용.

피칸 대추야자 노베이크 크러스트
35 minVegan

피칸 대추야자 노베이크 크러스트

*오븐 없이도 죄를 지을 수 있다는 걸 증명하는 크러스트. 가장자리만 살짝 구워도 다 구운 척은 완벽하게 해낸다.

피칸 대추야자 타르트 크러스트
35 minVegan

피칸 대추야자 타르트 크러스트

*버터도 밀가루도 안 들어갔는데 이렇게 쫀득하게 뭉칠 일인가요. 견과류와 대추야자로 반죽했다는 사실은 굳이 티 내지 않아도 됩니다.

민트 한 줌, 여름 과일 샐러드
15 minVegan

민트 한 줌, 여름 과일 샐러드

*설탕도 죄책감도 넣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자꾸 손이 간다 — 민트 한 줌이 만드는 반전의 청량감.

겉바속폭신 통감자 구이
70 minVegan

겉바속폭신 통감자 구이

*오븐에 넣고 기다리는 것 말고는 할 일이 없는데, 그 결과가 반칙처럼 맛있습니다.

캐슈 커리 고구마 샐러드
45 minVegan

캐슈 커리 고구마 샐러드

*삶은 고구마에 오렌지향 캐슈 크림을 끼얹었을 뿐인데 숟가락이 멈추질 않는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대추야자 시나몬 그래놀라
70 minVegan

대추야자 시나몬 그래놀라

*기름 한 방울 없이 대추야자로만 단맛과 바삭함을 냈습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네 가지 콩 겨자 샐러드
30 minVegan

네 가지 콩 겨자 샐러드

*콩 네 종류가 한 그릇에서 뭉쳤다 — 소스는 갈아서 붓기만 하면 끝. 도시락 뚜껑을 열자마자 옆자리가 부러워하는 게 유일한 흠이다.

캐슈 크림 시저 샐러드
20 minVegan

캐슈 크림 시저 샐러드

*앤초비도 파마산도 없이, 캐슈넛 하나로 완성한 시저 드레싱입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포토벨로 감자 스튜
65 minVegan

포토벨로 감자 스튜

*고기는 한 톨도 안 들어갔는데 국물은 진합니다. 죄책감 대신 국자만 가득 채우세요.

현미콩 버섯 패티버거
85 minVegan

현미콩 버섯 패티버거

*패티 하나에 현미밥 한 공기, 콩 한 줌, 버섯까지 욱여넣었습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밤새 우려낸 아몬드 밀크
10 minVegan

밤새 우려낸 아몬드 밀크

*설탕도 안 넣었는데 왜 자꾸 손이 가는지, 저희도 아직 답을 못 찾았습니다.

사과 건포도 오트밀 바
45 minVegan

사과 건포도 오트밀 바

*아침 식탁에 올려도 디저트 접시에 올려도 핑계가 되는 오트밀바.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옥수수 감자 차우더
50 minVegan

옥수수 감자 차우더

*감자와 옥수수를 슬쩍 갈아 넣었을 뿐인데 첫 숟갈부터 크림 넣었냐는 소리를 듣습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애호박인 줄 몰랐던 빵
100 minVegan

애호박인 줄 몰랐던 빵

*겉으로는 그냥 달달한 빵인데, 사실은 애호박 한 그릇이 통째로 숨어 있습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오색 채소 슬로
20 minVegan

오색 채소 슬로

*푸드프로세서 스위치 한 번이면 끝, 죄책감은 애초에 재료 목록에 없었다.

대추야자 살구 오트밀 쿠키
42 minVegan

대추야자 살구 오트밀 쿠키

*설탕 한 톨 없이 대추야자로 채운 오트밀 쿠키, 죄책감은 반죽에 넣지 않았습니다.

불맛 초록 살사
35 minVegan

불맛 초록 살사

*오븐에서 노릇하게 구운 토마티요와 포블라노 고추로 만든 초록빛 소스, 한 숟갈만 뜨려다 그릇째 비우게 됩니다.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불맛 옥수수 검은콩 샐러드
45 minVegan

불맛 옥수수 검은콩 샐러드

*옥수수와 애호박, 파프리카를 불맛 나게 구워 검은콩, 아보카도와 함께 버무린 샐러드. 라임즙 한 방울이면 죄책감은 넣지 않아도 맛은 사악해진다.

오늘의 죄악: 텍스멕스 콩 스튜
60 minVegan

오늘의 죄악: 텍스멕스 콩 스튜

*칠리파우더와 커민이 확 잡아주는 진한 국물에 콩 두 종류를 몰아넣었습니다. 국자 하나로 끝나는 게 유일한 반칙입니다.

블랙빈 또르티야 캐서롤
37 minVegan

블랙빈 또르티야 캐서롤

*오늘의 죄악: 블랙빈 또르티야 캐서롤 — 숟가락 대신 포크가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입니다.

레몬 제스트 오트팬케이크
35 minVegan

레몬 제스트 오트팬케이크

*설탕은 한 톨도 안 들어갔지만 대추야자와 레몬즙이 단맛과 상큼함을 다 책임집니다. 아침부터 레몬향이 방을 채우는, 죄책감 대신 기분 좋은 반전.

고구마 렌틸 커리스튜
70 minVegan

고구마 렌틸 커리스튜

*향신료 향이 진하게 우러난 냄비 하나짜리 스튜,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생크랜베리 단감 렐리시
15 minVegan

생크랜베리 단감 렐리시

*썰고 갈기만 하면 끝, 불 한번 안 켜고 완성하는 새콤달콤 곁들임. 명절 상 위에서 가장 먼저 동나는 죄악이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