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od
- 01
작은 냄비에 물 240ml와 퀴노아를 넣고 센 불로 끓인다. 끓어오르면 불을 가장 약하게 줄이고 뚜껑을 꼭 덮은 채 20분간 뜸 들이듯 익힌다.
- 02
퀴노아가 익는 동안 드레싱 재료(캐슈넛, 물, 고수, 라임즙, 대파, 마늘)를 모두 작은 블렌더 용기에 담아 15분 정도 그대로 둔다 — 캐슈넛이 물기를 머금어야 나중에 곱게 갈린다.
- 03
케일은 냄비에 담아 물을 약간 붓고 뚜껑을 덮은 채 센 불에서 1~2분만 데친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숨만 살짝 죽이는 정도로, 오래 데치면 식감이 물러진다.
- 04
큰 볼에 콩, 옥수수, 로메인, 토마토, 적양파와 익힌 퀴노아, 데친 케일을 넣고 가볍게 버무린다. 따뜻하게 먹어도, 차게 식혀 먹어도 다 맛있다.
- 05
완성된 재료를 그릇 2~4개에 나눠 담는다. 로메인을 바닥에 깔고 그 위로 콩, 옥수수, 토마토, 적양파, 퀴노아, 케일을 줄지어 얹으면 보기에도 근사하다.
- 06
재워둔 드레싱 재료를 블렌더로 곱게 간다. 되직하면 물을 한 스푼씩 더해가며 살짝 걸쭉하지만 부어지는 농도로 맞춘다.
- 07
드레싱을 보울 위에 바로 끼얹거나 따로 곁들여 낸다. 부순 옥수수 토르티야를 마지막에 뿌리면 바삭한 식감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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