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od
- 01
작은 냄비에 올리브오일을 데운 뒤 밀가루, 칠리파우더, 마늘가루, 커민, 소금을 넣고 1분간 계속 저어 볶아 향을 낸다. 토마토페이스트를 섞고 채수를 조금씩 부으며 덩어리 없이 풀어준다.
- 02
끓어오르면 불을 줄여 5분간 자주 저으며 뭉근히 졸인다. 살짝 걸쭉해지면 불을 끄고 식초를 넣어 마무리하고, 간을 보아 소금을 더한다. 이것이 오늘의 엔칠라다 소스다.
- 03
오븐을 200°C로 예열한다. 고구마를 올리브오일에 버무려 소금 간을 하고 오븐 팬에 펼쳐 20~25분간 노릇하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굽는다.
- 04
팬에 남은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양파를 5분간 투명해질 때까지 볶은 뒤 마늘을 넣어 1분 더 볶는다. 케일과 물을 넣고 뚜껑을 덮어 5~10분간 숨이 죽을 때까지 찌듯이 익힌다.
- 05
검은콩, 구운 고구마, 향신료, 엔칠라다 소스 1/2컵을 팬에 넣고 골고루 섞어 필링을 완성한다. 간을 보아 소금을 더하고 불을 끈다.
- 06
오븐 온도를 190°C로 낮춘다. 넓은 그라탕 그릇 바닥에 엔칠라다 소스를 얇게 깔고, 토르티야는 젖은 면포에 싸서 전자레인지에 30초~1분 돌려 부드럽게 만든다.
- 07
각 토르티야에 필링을 한 스쿱씩 올려 돌돌 말아 이음매가 아래로 가도록 그릇에 나란히 채운다. 남은 소스를 전체에 끼얹고 뚜껑 없이 20~25분간 보글보글할 때까지 굽는다.
- 08
굽는 동안 아보카도, 두유 요거트, 마늘, 라임즙, 고수, 소금을 푸드프로세서에 넣고 부드럽게 갈아 크레마를 만든다. 완성된 그라탕에 크레마를 듬뿍 올리고 고수, 피클드 레드어니언, 라임 웨지를 곁들여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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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ed by Nora Coo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