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꽉 채운 살사 현미 고추찜

속 꽉 채운 살사 현미 고추찜

30 min고추 4개 분량 (2~4인분)Vegan

고추 속에 현미밥과 콩, 살사를 꾹꾹 눌러 채웠습니다. 죄책감은 못 찾았지만 리필 욕구는 찾았습니다.

보통찜/조림저녁손님상짭짤한감칠맛따뜻한부드러운

Method

  1. 01

    고추 꼭지 아래부터 세로로 칼집을 내어 T자 모양으로 벌리고, 작은 숟가락으로 씨와 흰 속을 살살 긁어낸 뒤 흐르는 물에 한 번 헹궈 남은 씨를 마저 제거한다.

  2. 02

    큰 볼에 현미밥, 검은콩, 옥수수, 살사, 대파, 고수, 그린올리브를 넣고 골고루 섞어 소를 만든다. 이 단계에서 미리 맛을 보고 살사 양으로 간을 조절하면 실패가 없다.

  3. 03

    손질한 고추 속에 소를 꾹꾹 눌러가며 끝까지 채운다 — 헐렁하게 채우면 쪄졌을 때 속이 주저앉으니 넉넉히 눌러 담는다.

  4. 04

    찜기 바구니에 고추를 세워서 담고, 냄비에는 바구니 바닥 바로 아래까지 물을 채운 뒤 센 불에 올려 끓인다.

  5. 05

    물이 끓기 시작하면 뚜껑을 덮고 중불로 낮춰 고추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약 10분간 찐다.

  6. 06

    불을 끄고 고추를 조심스럽게 접시에 옮긴 뒤, 마른 팬에 노릇하게 볶은 호박씨를 골고루 뿌려 마무리한다.

  7. 07

    따뜻할 때 바로 낸다 — 식으면 고추 특유의 단맛이 가라앉으니 갓 쪄낸 순간이 가장 맛있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Forks Over Kn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