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od
- 01
두꺼운 냄비에 양파, 파프리카 2종, 청양고추, 마늘을 넣고 중불에서 10분간 볶는다. 바닥에 눌어붙으면 기름 대신 물을 1~2큰술씩 부어가며 볶으면 담백하게 마무리된다.
- 02
템페는 냉동 상태라면 실온에 살짝 녹인 뒤 손으로 굵직하게 부숴 둔다. 너무 잘게 부수지 않아야 씹는 맛이 산다.
- 03
냄비에 훈제 다진 토마토, 부순 템페, 강낭콩, 옥수수, 칠리파우더, 훈제 파프리카가루, 양파가루, 커민가루, 오레가노를 모두 넣고 물 2컵을 붓는다.
- 04
센 불에서 한소끔 끓어오르면 곧바로 약불로 줄인다 — 너무 오래 세게 끓이면 채소가 뭉개지니 주의한다.
- 05
뚜껑을 덮고 20분간 뭉근히 끓인다. 파프리카가 부드러워지고 국물이 걸쭉해지면 다 된 것이다.
- 06
불을 끄고 레몬즙을 넣어 산미를 살짝 끼얹듯 섞는다.
- 07
소금으로 간을 맞춘 뒤 그릇에 담는다. 으깬 아보카도나 고수를 올리면 향이 한층 산뜻해진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Forks Over Kniv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