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od
- 01
두부를 키친타월로 두세 겹 감싸고 그 위에 도마나 접시를 올린 뒤 무거운 책을 얹어 30분~1시간 눌러 물기를 최대한 뺀다. 여기서 물기를 제대로 빼야 마리네이드가 겉돌지 않고 속까지 배어든다.
- 02
작은 볼에 간장, 아보카도유, 쌀식초, 설탕, 소금, 참기름, 마늘가루를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잘 섞어 마리네이드를 만든다.
- 03
물기를 뺀 두부를 모당 4등분해 도톰하게 썬 뒤 넓은 트레이나 지퍼백에 담고 마리네이드를 골고루 붓는다.
- 04
냉장고에서 최소 1시간, 되도록 하룻밤 재운다. 오래 재울수록 맛이 진해지지만 24시간은 넘기지 않는 게 좋다.
- 05
그릴팬이나 야외 그릴을 중강불로 충분히 달구고 기름을 얇게 두른다. 마리네이드는 따로 남겨두고 두부만 건져 올린다.
- 06
한 면당 5~7분씩 노릇한 그릴 자국이 선명하게 남을 때까지 굽는다. 뒤집을 때는 두부가 부서지지 않도록 뒤집개로 팬 바닥을 슬쩍 긁듯이 떼어낸다.
- 07
구워진 두부는 접시에 옮겨 담고 호일이나 뚜껑을 덮어 온기를 유지한다.
- 08
남겨둔 마리네이드를 작은 냄비에 옮겨 중불에서 3분 정도 바짝 졸여 윤기 나는 소스로 만든다.
- 09
두부 위에 졸인 소스를 원하는 만큼 끼얹어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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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ed by Nora Coo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