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od
- 01
적양파를 최대한 얇게 채썬 뒤 볼에 담고 식초, 레몬즙, 마늘가루, 소금·후추를 넣어 버무려 절여둔다. 이때 나오는 절임 국물은 버리지 말고 남겨둔다 — 나중에 소스의 베이스가 된다.
- 02
퀴노아는 흐르는 물에 한 번 헹군 뒤 채소육수(또는 물)를 넣고 포장 안내에 따라 익힌다.
- 03
오븐을 190도로 예열하고 베이킹시트 두 장에 유산지를 깐다.
- 04
고구마를 한 시트에 펼쳐 올리고 올리브유, 마늘가루, 소금, 후추로 버무린 뒤 서로 닿지 않게 간격을 두고 놓는다 — 이렇게 해야 골고루 바삭하게 구워진다.
- 05
다른 시트에는 병아리콩, 파프리카, 당근을 올려 남은 올리브유·소금·후추로 버무린다. 두 시트를 오븐에 넣고 15~20분, 고구마 가장자리가 살짝 캐러멜라이즈될 때까지 굽는다.
- 06
채소가 구워지는 동안 절인 양파를 건져 국물을 최대한 짜낸 뒤 따로 담아둔다.
- 07
남겨둔 절임 국물에 타히니와 물을 넣고 매끈하고 살짝 흐르는 농도가 될 때까지 섞는다. 원하면 단맛을 더하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 08
그릇 절반에는 케일(또는 시금치)을, 나머지 절반에는 퀴노아를 담는다.
- 09
구운 고구마, 병아리콩, 파프리카, 당근, 피클 양파를 그릇에 올리고 타히니 소스를 듬뿍 두른 뒤 파슬리와 아보카도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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