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od
- 01
오이(또는 당근)와 적양배추를 얇게 채썰고 아보카도는 슬라이스한다. 민트, 고수, 바질은 줄기를 떼어 잎만 남긴 뒤 큰 접시에 종류별로 나눠 펼쳐 놓는다.
- 02
냄비에 물을 끓인 뒤 넓은 볼이나 파이팬에 옮겨 담고 살짝 식힌다.
- 03
라이스페이퍼는 한 번에 두 장씩 뜨거운 물에 담가 손가락으로 살살 돌려가며 부드럽게 만든다. 익힌 파스타처럼 부드럽되 찢어지지 않을 정도(2~10초, 물 온도에 따라 다름)면 충분하다. 물에서 꺼낸 뒤에도 계속 말랑해지니 살짝 덜 부드럽다 싶을 때 건지는 게 요령이다.
- 04
도마 위에 부드러워진 라이스페이퍼 두 장을 겹쳐 깔고, 아래쪽 1/3 지점에 채소와 허브를 조금씩 올린다. 재료를 욕심내어 많이 넣으면 말기 어려우니 적당히만 올린다.
- 05
부리토를 말듯 양옆을 안으로 접어 넣고 앞에서부터 꽉 말아준다. 라이스페이퍼끼리 서로 잘 달라붙어 마무리가 어렵지 않다.
- 06
완성된 롤은 반으로 잘라 접시에 담는다.
- 07
블렌더에 아몬드버터, 설탕(또는 아가베시럽), 다진 샬롯, 소금, 태국 고추, 따뜻한 물, 식초, 코코넛아미노를 모두 넣고 10~20초간 곱게 갈아 아몬드 샬롯 소스를 만든다.
- 08
소스를 작은 그릇에 옮겨 담고 어슷 썬 쪽파나 다진 고추를 취향껏 올려 롤과 함께 낸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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