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라노 라임 감자수프

포블라노 라임 감자수프

35 min4~6인분Vegan

마지막에 짜 넣는 라임즙 한 방울이 국물 전체를 뒤집어놓는 멕시코식 수프. 바삭한 토르티야가 눅눅해지기 전에 승부를 봐야 합니다.

보통수프저녁감칠맛새콤한따뜻한바삭한

Method

  1. 01

    큰 냄비에 양파와 버섯, 월계수잎을 넣고 중불에서 5분간 볶습니다. 양파 끝이 갈색으로 물들기 시작하면 육수를 한두 스푼씩 끼얹어 눌어붙지 않게 하세요.

  2. 02

    마늘과 구운 청피망, 육수 한 컵을 넣고 5분 더 끓여 고추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힙니다.

  3. 03

    남은 육수와 옥수수, 감자를 넣고 뚜껑을 덮어 중불에서 10분간 끓입니다. 옥수수 알갱이가 탱글해지면 다 익은 신호입니다.

  4. 04

    불을 끄고 뚜껑을 덮은 채 5분간 그대로 두어 향이 국물에 배어들게 합니다.

  5. 05

    먹기 직전 고수와 라임즙, 라임 제스트를 넣고 가볍게 섞습니다. 미리 넣으면 향이 날아가니 반드시 마지막 순서로.

  6. 06

    넓은 그릇에 토마토와 아보카도, 토르티야 칩을 한 움큼씩 나눠 담습니다.

  7. 07

    뜨거운 수프를 그릇 위에 바로 부어 냅니다. 토르티야가 살짝 눅눅해지기 시작하는 그 타이밍을 놓치지 마세요.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Forks Over Kn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