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 양배추 슬로, 오렌지 타히니 드레싱

아삭 양배추 슬로, 오렌지 타히니 드레싱

25 min4~5인분Vegan

오일 한 방울 없이도 감칠맛이 넘치는 오렌지 타히니 드레싱이 양배추의 아삭함을 붙잡습니다 — 숟가락이 멈추지 않는 게 유일한 부작용.

보통샐러드점심다이어트도시락고소한새콤한차가운아삭한바삭한

Method

  1. 01

    오렌지즙, 메이플시럽, 저염 간장(또는 타마리), 쌀식초, 타히니, 화이트 식초, 양파가루, 마늘가루, 생강가루, 소금을 작은 볼에 넣고 매끈하게 유화될 때까지 충분히 휘저어 드레싱을 만든 뒤 냉장고에 넣어둔다.

  2. 02

    마른 팬을 중불에 달군 뒤 아몬드를 넣고 타지 않게 계속 저어가며 3~4분간 노릇하게 굽고, 다 되면 바로 접시에 옮겨 식힌다.

  3. 03

    같은 팬을 가볍게 헹궈 해바라기씨를 넣고 역시 중불에서 3~4분간 저어가며 고소하게 볶은 뒤 접시로 옮긴다. 팬에 오래 두면 여열로 타버리니 불을 끄자마자 옮기는 게 포인트다.

  4. 04

    참깨가 아직 볶지 않은 상태라면 같은 팬에 넣고 짧게 흔들어가며 노릇해질 때까지 볶는다. 볶음 참깨를 샀다면 이 단계는 건너뛴다.

  5. 05

    양배추를 최대한 얇게 채 썰고 당근은 굵게 채 썰어(또는 그레이터로 갈아) 큰 볼에 담는다.

  6. 06

    대파(또는 실파)를 얇게 어슷 썰어 볼에 더하고, 식힌 아몬드·해바라기씨·참깨를 모두 넣어 골고루 섞는다.

  7. 07

    냉장고에서 꺼낸 오렌지 타히니 드레싱을 채소 위에 붓고 구석구석 배어들도록 크게 뒤적여 버무린다.

  8. 08

    바로 먹어도 좋지만 30분 정도 냉장고에서 재우면 채소가 드레싱을 더 잘 머금어 맛이 깊어진다. 남은 슬로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Monkey and Me Kitchen Adven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