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된장 두부 페타

미소된장 두부 페타

30 min8인분Vegan

치즈 한 조각 없이 짭짤하고 알싸한 감칠맛만 남았습니다. 조리법은 사실상 '기다리기'뿐이라는 게 함정.

쉬움밀프렙새콤한짭짤한감칠맛차가운

Method

  1. 01

    두부는 물기를 뺀 뒤 두께 2cm 정도의 슬라브 4장으로 썬다. 키친타월이나 면포로 겹겹이 감싸고 무거운 책이나 물 채운 냄비로 눌러 최소 30분, 여유가 있다면 1시간 동안 수분을 뺀다 (두부 프레스가 있다면 더 편하다).

  2. 02

    눌러둔 두부를 사방 1.5cm 정도의 작은 큐브로 썬다. 크럼블 식감을 살리려면 너무 크게 썰지 않는 게 포인트다.

  3. 03

    볼에 미소된장, 사과식초, 레몬즙, 올리브유, 으깬 마늘, 뉴트리셔널 이스트, 오레가노, 양파가루, 소금, 후추, 페페론치노(사용 시)를 넣고 된장 덩어리가 완전히 풀릴 때까지 골고루 섞어 마리네이드를 만든다.

  4. 04

    밀폐 용기나 유리병에 두부 큐브를 담고 마리네이드를 부은 뒤, 두부가 으깨지지 않도록 살살 흔들거나 뒤집어 전체에 고르게 묻힌다.

  5. 05

    뚜껑을 덮어 냉장고에서 최소 12시간, 가능하면 48시간까지 재운다. 오래 재울수록 짭짤하고 알싸한 맛이 진해져 클래식 페타에 가까운 풍미가 난다.

  6. 06

    하루 한 번 정도 용기를 가볍게 흔들거나 뒤집어 마리네이드가 두부 전체에 고르게 스며들게 한다.

  7. 07

    다 재운 두부는 체에 밭쳐 여분의 마리네이드를 가볍게 털어낸 뒤, 샐러드나 랩, 크로스티니, 파스타 위에 크럼블처럼 부숴 올려 낸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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