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od
- 01
두부는 물기를 뺀 뒤 두께 2cm 정도의 슬라브 4장으로 썬다. 키친타월이나 면포로 겹겹이 감싸고 무거운 책이나 물 채운 냄비로 눌러 최소 30분, 여유가 있다면 1시간 동안 수분을 뺀다 (두부 프레스가 있다면 더 편하다).
- 02
눌러둔 두부를 사방 1.5cm 정도의 작은 큐브로 썬다. 크럼블 식감을 살리려면 너무 크게 썰지 않는 게 포인트다.
- 03
볼에 미소된장, 사과식초, 레몬즙, 올리브유, 으깬 마늘, 뉴트리셔널 이스트, 오레가노, 양파가루, 소금, 후추, 페페론치노(사용 시)를 넣고 된장 덩어리가 완전히 풀릴 때까지 골고루 섞어 마리네이드를 만든다.
- 04
밀폐 용기나 유리병에 두부 큐브를 담고 마리네이드를 부은 뒤, 두부가 으깨지지 않도록 살살 흔들거나 뒤집어 전체에 고르게 묻힌다.
- 05
뚜껑을 덮어 냉장고에서 최소 12시간, 가능하면 48시간까지 재운다. 오래 재울수록 짭짤하고 알싸한 맛이 진해져 클래식 페타에 가까운 풍미가 난다.
- 06
하루 한 번 정도 용기를 가볍게 흔들거나 뒤집어 마리네이드가 두부 전체에 고르게 스며들게 한다.
- 07
다 재운 두부는 체에 밭쳐 여분의 마리네이드를 가볍게 털어낸 뒤, 샐러드나 랩, 크로스티니, 파스타 위에 크럼블처럼 부숴 올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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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ed by Rainbow Plant 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