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고수 부리토 보울

라임 고수 부리토 보울

30 min4인분Vegan

치폴레 옆에 줄 설 필요 없이, 냉장고 파먹기로 완성하는 한 그릇. 죄책감은 넣지 않았습니다.

보통밥/곡물볼저녁점심밀프렙감칠맛새콤한따뜻한크리미한

Method

  1. 01

    쌀을 찬물에 담가 뿌연 물이 맑아질 때까지 손으로 살살 비벼가며 씻은 뒤 체에 밭칩니다. 전분을 충분히 씻어내야 밥알이 서로 들러붙지 않고 고슬고슬해집니다.

  2. 02

    냄비에 씻은 쌀, 물 360ml, 월계수 잎, 소금 1/2작은술, 올리브유 1작은술을 넣고 센 불에서 끓입니다.

  3. 03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이고 뚜껑을 덮은 채 7분간 그대로 둡니다. 이때는 절대 젓지 않는 게 포인트입니다. 물이 다 흡수되고 쌀이 부드러워지면 불을 끄고, 뚜껑을 열어 깨끗한 면포를 얹은 뒤 다시 뚜껑을 덮어 10분간 뜸을 들입니다.

  4. 04

    월계수 잎을 건져내고 밥을 포슬포슬하게 풀어준 뒤 라임 제스트, 라임즙, 레몬즙, 다진 고수를 넣고 골고루 섞습니다. 간은 소금으로 맞추고, 풍미를 더하고 싶다면 올리브유 1작은술을 더 둘러도 좋습니다.

  5. 05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강불에서 달군 뒤 적양파, 청피망, 오레가노, 소금, 후추를 넣고 8~10분간 볶습니다. 양파 끝이 살짝 갈색이 돌고 피망은 아삭한 식감이 남을 정도로만 볶아야 채소 본연의 단맛이 살아납니다. 팬 바닥에 눌은 자국이 많이 생기면 물을 살짝 부어 긁어내듯 볶으면 됩니다.

  6. 06

    검은콩(또는 두부 소보로)은 취향껏 데우거나 양념해 준비합니다. 미리 만들어 냉장 보관해두면 당일 조리 시간이 훨씬 짧아집니다.

  7. 07

    볼에 라임 고수 라이스를 깔고 그 위에 검은콩(또는 두부 소보로), 볶은 채소, 살사, 과카몰리를 차례로 올립니다.

  8. 08

    다진 고수, 비건 사워크림, 채썬 로메인 등 원하는 토핑을 마지막으로 얹어 완성합니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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