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od
- 01
쌀을 찬물에 담가 뿌연 물이 맑아질 때까지 손으로 살살 비벼가며 씻은 뒤 체에 밭칩니다. 전분을 충분히 씻어내야 밥알이 서로 들러붙지 않고 고슬고슬해집니다.
- 02
냄비에 씻은 쌀, 물 360ml, 월계수 잎, 소금 1/2작은술, 올리브유 1작은술을 넣고 센 불에서 끓입니다.
- 03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이고 뚜껑을 덮은 채 7분간 그대로 둡니다. 이때는 절대 젓지 않는 게 포인트입니다. 물이 다 흡수되고 쌀이 부드러워지면 불을 끄고, 뚜껑을 열어 깨끗한 면포를 얹은 뒤 다시 뚜껑을 덮어 10분간 뜸을 들입니다.
- 04
월계수 잎을 건져내고 밥을 포슬포슬하게 풀어준 뒤 라임 제스트, 라임즙, 레몬즙, 다진 고수를 넣고 골고루 섞습니다. 간은 소금으로 맞추고, 풍미를 더하고 싶다면 올리브유 1작은술을 더 둘러도 좋습니다.
- 05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강불에서 달군 뒤 적양파, 청피망, 오레가노, 소금, 후추를 넣고 8~10분간 볶습니다. 양파 끝이 살짝 갈색이 돌고 피망은 아삭한 식감이 남을 정도로만 볶아야 채소 본연의 단맛이 살아납니다. 팬 바닥에 눌은 자국이 많이 생기면 물을 살짝 부어 긁어내듯 볶으면 됩니다.
- 06
검은콩(또는 두부 소보로)은 취향껏 데우거나 양념해 준비합니다. 미리 만들어 냉장 보관해두면 당일 조리 시간이 훨씬 짧아집니다.
- 07
볼에 라임 고수 라이스를 깔고 그 위에 검은콩(또는 두부 소보로), 볶은 채소, 살사, 과카몰리를 차례로 올립니다.
- 08
다진 고수, 비건 사워크림, 채썬 로메인 등 원하는 토핑을 마지막으로 얹어 완성합니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Rainbow Plant 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