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od
- 01
큰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소금을 약간 넣어 끓인다. 그동안 양배추를 뒤집어 심지 둘레를 칼로 도려내고 속을 파낸다. 손상된 겉잎은 미리 떼어낸다.
- 02
물이 끓으면 심지를 파낸 양배추 통째로 넣는다. 겉잎부터 익으면서 느슨해지면 집게로 한 장씩 조심히 건져 트레이에 펼쳐둔다 (약 20장 확보가 목표). 잎이 잘 안 떨어지면 칼끝으로 살짝 잘라 도와준다. 다 벗기고 남은 손바닥만 한 속대는 따로 보관한다.
- 03
벗겨낸 잎을 다시 끓는 물에 넣어 5분간 데친 뒤 건져서 한 김 식힌다.
- 04
마른 팬을 중불에 올려 잣을 3~4분간 눌어붙지 않게 굴려가며 볶고 따로 덜어둔다. 같은 팬에 기름 없이 양파를 5분 정도 볶다가 마늘을 넣고 1분 더 볶는다.
- 05
병아리콩을 넣어 감자매셔로 굵게 으깬 뒤 현미밥, 토마토, 파슬리, 소금, 후추, 민트, 레몬즙, 마늘가루, 양파가루를 모두 넣고 2분간 데우듯 볶는다. 불을 끄고 볶은 잣을 섞어 필링을 완성한다.
- 06
육수 재료를 모두 볼에 넣고 저어 섞는다 (따로 끓일 필요 없음). 남겨둔 작은 양배추 속대를 채 썰어 냄비나 인스턴트팟 바닥에 깔아준다.
- 07
데친 잎의 두꺼운 줄기 부분을 칼로 얇게 저며 잎 두께와 비슷하게 만든다. 잎을 펴고 한쪽 끝에 필링을 약 1/4컵 올려 김밥 말듯 돌돌 만 뒤, 이음매가 아래로 가도록 냄비에 나란히 채워 넣는다.
- 08
육수를 부어준 뒤, 압력솥이라면 고압 15분 후 급속 감압하고, 일반 냄비나 더치오븐이라면 뚜껑을 덮어 180도 오븐에서 1시간 뭉근히 익힌다.
- 09
요거트, 타히니, 다진 마늘, 소금, 레몬즙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롤을 조심히 꺼내 접시에 담고 육수를 두른 뒤 소스를 얹고, 방울토마토·파슬리·말린 민트·레몬 슬라이스로 장식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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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ed by Monkey and Me Kitchen Adventur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