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 데리야키 두부구이

바삭 데리야키 두부구이

30 min2~3인분Vegan

겉은 유리처럼 바삭, 속은 순두부처럼 몽글몽글한 두부에 짭짤달콤한 소스를 입혔다. 밥 한 공기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게 유일한 부작용이다.

쉬움볶음저녁밀프렙아이도 잘 먹는짭짤한달달한감칠맛따뜻한부드러운바삭한

Method

  1. 01

    두부를 키친타월로 두세 겹 감싸고 그 위에 도마와 무거운 책 또는 냄비를 올려 20~30분간 눌러둔다. 물기를 최대한 빼는 만큼 나중에 바삭해진다.

  2. 02

    작은 볼에 간장 4큰술, 물 4큰술, 황설탕, 식초, 다진 생강, 다진 마늘을 넣고 설탕이 녹도록 잘 저어 소스를 미리 만들어 둔다.

  3. 03

    물기를 뺀 두부를 한입 크기로 손으로 뜯거나 깍둑썰기해 큰 볼에 담고, 간장 1큰술을 둘러 부서지지 않게 젓가락이나 실리콘 주걱으로 살살 버무린다.

  4. 04

    전분가루 2큰술을 두부 전체에 고루 뿌리고 다시 한번 살살 뒤적여 얇은 튀김옷을 입힌다.

  5. 05

    팬을 중강불로 충분히 달군 뒤 식용유를 두르고, 두부를 겹치지 않게 한 켜로 펼쳐 놓는다. 이때 3~4분간 절대 건드리지 않아야 바닥에 크러스트가 생겨 뒤집을 때 부서지지 않는다.

  6. 06

    포크나 젓가락으로 조심스럽게 뒤집어가며 사방이 고루 노릇해질 때까지 굽는다.

  7. 07

    불을 약불로 줄이고 미리 만든 소스를 부어 가볍게 보글거리도록 1~2분 끓인다.

  8. 08

    전분가루와 물을 미리 섞어둔 물전분을 팬에 넣고 빠르게 저으며 소스가 윤기 나게 걸쭉해질 때까지 조린다.

  9. 09

    따뜻한 밥과 찐 브로콜리를 곁들이고 통깨와 쪽파를 뿌려 마무리한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Nora C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