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od
- 01
두부 리코타부터 만든다. 두부를 키친타월로 감싸 무거운 것으로 눌러 물기를 최대한 뺀 뒤 나머지 리코타 재료와 함께 푸드프로세서에 넣고 살짝 덩어리가 남을 정도로 간다. 매끈한 식감을 원하면 더 곱게, 꾸덕한 식감을 원하면 포크로 으깨 섞는다.
- 02
마늘 크림소스를 만든다. 팬에 비건 버터를 녹이고 양파를 5~7분간 노릇해질 때까지 볶다가 마늘을 넣어 2분 더 볶는다. 불을 약하게 줄이고 밀가루를 넣어 1분간 골고루 섞은 뒤 코코넛밀크와 식물성 우유를 조금씩 나눠 부으며 덩어리지지 않게 저어 2분간 걸쭉해질 때까지 끓인다. 블렌더에 옮겨 소금, 넛맥, 후추와 함께 곱게 갈고 너무 되직하면 채소 육수로 농도를 맞춘다.
- 03
오븐을 175도로 예열한다. 라자냐 면은 뜨거운 물(끓는 물 아님)에 10분간 담가 부드럽게 불린 뒤 기름 두른 오븐팬 위에 겹치지 않게 펼쳐 둔다.
- 04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채 썬 방울양배추와 소금, 후추를 넣어 선명한 초록빛이 남아있도록 6분간 볶은 뒤 발사믹 식초를 넣고 1분 더 볶아 따로 덜어둔다.
- 05
같은 팬에 비건 버터를 녹이고 버섯을 넣어 수분이 날아가고 갈색이 돌 때까지 8~10분간 볶는다. 마늘, 타임, 로즈마리, 소금, 후추를 넣어 1분간 볶은 뒤 팬 한쪽에 공간을 만들어 된장을 데워 녹이고 버섯과 골고루 섞는다.
- 06
네모난 오븐용기 바닥에 마늘 크림소스를 얇게 깔고 불린 라자냐 면을 한 켜 올린다. 방울양배추, 버섯, 크림소스, 두부 리코타 순으로 올리는 과정을 세 번 반복하고 맨 위는 슈레드 비건치즈로 덮는다.
- 07
포일을 덮어 30분, 포일을 벗겨 15분 더 굽는다. 표면에 갈색이 더 필요하면 마지막에 브로일러에서 타지 않게 지켜보며 몇 분간 노릇하게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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