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od
- 01
캐슈넛 150g을 뜨거운 물에 15분간 불려 물기를 빼두고, 완자용 캐슈넛은 따로 곱게 갈아 가루로 준비합니다.
- 02
감자는 살짝 단단하게 삶아 식힌 뒤 굵게 으깨거나 채칼로 갈아 물기를 날리고, 두부는 물기를 최대한 짜낸 뒤 손으로 잘게 부숩니다.
- 03
으깬 감자와 두부에 캐슈넛가루, 전분, 다진 생강, 고수, 가람 마살라, 고춧가루, 소금을 넣고 반죽이 하나로 뭉쳐질 때까지 치댄 뒤 40g 정도씩 18개의 완자로 둥글게 빚습니다.
- 04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170~180도로 달군 뒤 완자를 몇 개씩 나누어 넣고 굴려가며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깁니다 (오븐을 쓴다면 220도에서 기름을 살짝 발라 30분간 굽습니다).
- 05
다른 팬에 코코넛오일을 두르고 시나몬, 카다몬, 정향, 커민씨를 넣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다가 양파를 더해 갈색이 돌 때까지 볶고, 마늘·생강·청양고추를 넣어 1분 더 볶은 뒤 코리앤더가루, 고춧가루, 강황가루를 더해 30초간 볶습니다.
- 06
토마토를 넣고 으깨듯 볶다가 물기가 줄어들면 불려둔 캐슈넛과 소금을 넣고 뚜껑을 덮어 약불에서 15분간 뭉근히 끓입니다.
- 07
완성된 소스를 블렌더에 옮기고 두유와 레몬즙을 더해 곱고 부드럽게 갈아줍니다. 농도가 너무 되직하면 두유를 조금씩 추가해 원하는 농도로 맞춥니다.
- 08
소스를 다시 팬에 옮겨 약불로 데운 뒤 카수리 메티를 손으로 비벼 넣고 가람 마살라와 고수를 섞어 마무리합니다.
- 09
그릇에 완자를 담고 뜨거운 소스를 부은 뒤 고수를 올려 난이나 밥과 함께 냅니다. 완자를 소스에 오래 담가두면 눅눅해지니 먹기 직전에 부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Rainbow Plant 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