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od
- 01
오븐을 200°C로 예열하고 베이킹시트 두 장에 유산지를 깐다.
- 02
큰 볼에 콜리플라워, 고구마, 소금, 후추, 마늘, 커민, 파프리카, 시나몬, 생강, 오레가노, 강황, 카옌페퍼를 넣고 물을 살짝 뿌린 뒤 골고루 버무린다. 물은 향신료가 채소에 잘 달라붙게 도와주는 역할이니 많이 넣지 않아도 된다.
- 03
베이킹시트에 겹치지 않게 펼쳐 담고 25분간 굽는다. 고구마 끝이 살짝 그을리고 콜리플라워가 부드러워지면 완성이다.
- 04
채소가 구워지는 동안 퀴노아를 씻어 냄비에 담고 물을 부어 끓인다. 끓으면 약불로 줄이고 뚜껑을 덮어 12분간 익힌 뒤 불을 끄고 2~3분 그대로 두었다가 포크로 살살 풀어 식힌다.
- 05
그릇 네 개에 퀴노아, 양상추, 오이, 적양파를 나누어 담는다.
- 06
작은 볼에 타히니와 사과식초, 소금 한 꼬집을 넣고 섞은 뒤 물을 한 큰술씩 흘려 넣으며 계속 저어 부드러운 드레싱을 만든다. 중간에 뻑뻑해지다가 다시 묽어지는 게 정상이니 당황하지 말고 계속 저어준다.
- 07
구운 채소를 그릇에 얹고 타히니 드레싱을 넉넉히 두른다. 한 상 차림으로 즐기고 싶다면 재료를 큰 트레이에 각각 펼쳐 두고 각자 담아 먹게 해도 좋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Forks Over Kniv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