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od
- 01
템페를 반으로 자른 뒤 찜기에 넣고 10분간 찐다. 특유의 쓴맛을 날리고 소스가 속까지 스며들게 하는 핵심 과정이니 건너뛰지 말 것.
- 02
한 김 식힌 템페의 물기를 키친타월로 꾹꾹 눌러 제거하고 1.5cm 두께로 도톰하게 썬다.
- 03
넓은 밀폐용기에 템페를 담고 바비큐 소스를 부어 조각마다 골고루 코팅되도록 살살 버무린다.
- 04
냉장고에서 최소 1시간, 여유가 된다면 하룻밤 재운다. 급하게 만들어도 충분히 맛있으니 부담 갖지 말 것.
- 05
오븐을 180도로 예열하고 유산지를 깐 팬에 템페를 서로 겹치지 않게 펼쳐 담는다.
- 06
남은 소스를 표면에 한 번 더 발라준 뒤 25~30분 굽는다. 마지막 2분은 윗불로 살짝 그을리면 훈제 향이 산다.
- 07
그릴이 있다면 중약불에서 15분 구워도 좋다 —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익는다.
- 08
완성된 립은 접시에 쌓아 그대로 내거나 빵 사이에 끼워 샌드위치로 즐긴다.
- 09
남은 것은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3~4일 보관하고, 전자레인지로 데워 먹는다.
영양 정보는 물어보시면 알려드립니다. 굳이요.
Inspired by Nora Cooks
